쏘 💕시작 단어 39개
- 쏘이다 : 1 벌레의 침과 같은 것으로 살이 찔리다. ‘쏘다’의 피동사. (쏘다: 벌레가 침과 같은 것으로 살을 찌르다.) 2 말이나 시선으로 상대편에게 매섭게 공격당하다. ‘쏘다’의 피동사. (쏘다: 말이나 시선으로 상대편을 매섭게 공격하다.)
- 쏘가리저냐 : 쏘가리를 껍질을 벗기고 저며서 소금을 뿌렸다가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에 지진 저냐.
- 쏘곤닥이다 :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작은 목소리로 어수선하게 이야기하다. ‘소곤닥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소곤닥이다: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작은 목소리로 어수선하게 이야기하다.)
- 쏘개질하다 : 있는 일 없는 일을 얽어서 일러바치다.
- 쏘지르다 : ‘쏘다니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쏘다니다: 아무 데나 마구 분주하게 돌아다니다.)
- 쏘아붙이다 : 날카로운 말투로 상대를 몰아붙이듯이 공격하다.
- 쏘가리구이 : 쏘가리를 저며서 양념을 발라 구운 음식.
- 쏘삭질 : 1 함부로 들추거나 쑤시는 짓. 2 남을 자꾸 꾀거나 부추기는 짓.
- 쏘이다 : 얼굴이나 몸에 바람이나 연기, 햇빛 따위를 직접 받다.
- 쏘아 : 1 총이나 포를 쏘라는 구령에 따라 행하는 동작. 2 총이나 포를 쏘라는 구령.
- 쏘개질 : 있는 일 없는 일을 얽어서 일러바치는 짓.
- 쏘아 놓은 살이요 엎지른[엎질러진] 물이다 : 한번 저지른 일을 다시 고치거나 중지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쏘곤 : ‘쏘곤거리다’의 어근. (쏘곤거리다: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작은 목소리로 자꾸 가만가만 이야기하다. ‘소곤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쏘삭대다 : 1 경박스럽게 함부로 자꾸 들추거나 뒤지거나 쑤시다. 2 가만히 있는 사람을 자꾸 꾀거나 추겨서 마음이 움직이게 하다.
- 쏘곤쏘곤 :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작은 목소리로 자꾸 가만가만 이야기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소곤소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소곤소곤: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작은 목소리로 자꾸 가만가만 이야기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쏘삭이다 : 1 경박스럽게 함부로 들추거나 뒤지거나 쑤시다. 2 가만히 있는 사람을 꾀거나 추겨서 마음이 움직이게 하다.
- 쏘대다 : ‘쏘다니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쏘다니다: 아무 데나 마구 분주하게 돌아다니다.)
- 쏘곤거리다 :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작은 목소리로 자꾸 가만가만 이야기하다. ‘소곤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소곤거리다: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작은 목소리로 자꾸 가만가만 이야기하다.)
- 쏘곤닥쏘곤닥하다 :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작은 목소리로 자꾸 어수선하게 이야기하다. ‘소곤닥소곤닥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소곤닥소곤닥하다: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작은 목소리로 자꾸 어수선하게 이야기하다.)
- 쏘곤닥쏘곤닥 :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작은 목소리로 어수선하게 자꾸 이야기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소곤닥소곤닥’보다 센 느낌을 준다. (소곤닥소곤닥: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작은 목소리로 어수선하게 자꾸 이야기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쏘다 : 1 벌레가 침과 같은 것으로 살을 찌르다. 2 활이나 총, 대포 따위를 일정한 목표를 향하여 발사하다. 3 말이나 시선으로 상대편을 매섭게 공격하다. ... (총 4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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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가리탕
(쏘가리湯)
:
쏘가리를 넣고 양념을 풀어 얼큰하게 끓인 국.
🌏 湯: 끓일 탕 - 쏘곤닥 : ‘쏘곤닥거리다’의 어근. (쏘곤닥거리다: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작은 목소리로 어수선하게 자꾸 이야기하다. ‘소곤닥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소곤닥거리다: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작은 목소리로 어수선하게 자꾸 이야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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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가리회
(쏘가리膾)
:
쏘가리 살로 만든 회.
🌏 膾: 회 회 - 쏘가리지짐이 : 장물이나 고추장 물에 쇠고기와 무와 파를 넣고 끓이다가 쏘가리를 넣고 다시 흠뻑 끓인 음식.
- 쏘곤쏘곤하다 :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작은 목소리로 가만가만 자꾸 이야기하다. ‘소곤소곤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소곤소곤하다: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작은 목소리로 가만가만 자꾸 이야기하다.)
- 쏘삭쏘삭하다 : 1 경박스럽게 자꾸 함부로 들추거나 뒤지거나 쑤시다. 2 가만히 있는 사람을 자꾸 추기거나 꾀어서 마음이 움직이게 하다.
- 쏘시개나무 : 불을 지피면서 불이 잘 타게 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나무.
- 쏘아보다 : 날카롭게 노려보다.
- 쏘가리 : 꺽짓과의 물고기. 몸의 길이는 40~50cm이고 옆으로 납작하며 보라색, 회색의 다각형 아롱무늬가 많다. 머리가 길고 입이 크다. 관상용으로도 기르며 우리나라 서남해에 흘러드는 여러 하천의 중류, 상류에 분포한다.
- 쏘시개 : 불을 때거나 피울 적에 불이 쉽게 옮겨붙게 하기 위하여 먼저 태우는 물건. 잎나무, 관솔, 종이 따위이다.
- 쏘다니다 : 아무 데나 마구 분주하게 돌아다니다.
- 쏘삭쏘삭 : 1 경박스럽게 함부로 자꾸 들추거나 뒤지거나 쑤시는 모양. 2 가만히 있는 사람을 자꾸 꾀거나 추겨서 마음이 움직이게 하는 모양.
- 쏘삭 : ‘쏘삭거리다’의 어근. (쏘삭거리다: 경박스럽게 함부로 자꾸 들추거나 뒤지거나 쑤시다., 가만히 있는 사람을 자꾸 꾀거나 추겨서 마음이 움직이게 하다.)
- 쏘삭거리다 : 1 경박스럽게 함부로 자꾸 들추거나 뒤지거나 쑤시다. 2 가만히 있는 사람을 자꾸 꾀거나 추겨서 마음이 움직이게 하다.
- 쏘곤닥거리다 :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작은 목소리로 어수선하게 자꾸 이야기하다. ‘소곤닥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소곤닥거리다: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작은 목소리로 어수선하게 자꾸 이야기하다.)
- 쏘곤대다 :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작은 목소리로 자꾸 가만가만 이야기하다. ‘소곤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소곤대다: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작은 목소리로 자꾸 가만가만 이야기하다.)
- 쏘곤닥대다 :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작은 목소리로 어수선하게 자꾸 이야기하다. ‘소곤닥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소곤닥대다: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작은 목소리로 어수선하게 자꾸 이야기하다.)
- 쏘삭질하다 : 1 함부로 들추거나 쑤시는 짓을 하다. 2 남을 자꾸 꾀거나 부추기는 짓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