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종 💕시작 단어 19개
-
시종장
(侍從長)
:
임금을 곁에서 모시고 심부름하는 사람들의 우두머리.
🌏 侍: 모실 시 從: 좇을 종 長: 길 장 -
시종품
(侍從品)
:
예전에, 칠품 가운데 넷째 품.
🌏 侍: 모실 시 從: 좇을 종 品: 물건 품 -
시종원
(侍從院)
:
구한말에, 궁내부에서 임금의 비서(祕書), 어복(御服), 어물(御物), 진후(診候), 의약, 위생 따위에 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고종 33년(1896)에 둔 것으로, 융희 4년(1910)에 없앴다.
🌏 侍: 모실 시 從: 좇을 종 院: 집 원 -
시종여일
(始終如一)
:
처음부터 끝까지 변함없이 한결같음.
🌏 始: 비로소 시 終: 마칠 종 如: 같을 여 一: 하나 일 -
시종
(詩宗)
:
1
많은 시인에게서 존경을 받는 시인. 또는 시단에서 권위를 인정받는 시인.
2
≪시경≫에 통달한 대가.
3
‘시인’을 높여 이르는 말. (시인: 시를 전문적으로 짓는 사람.)
🌏 詩: 시 시 宗: 마루 종 -
시종일관
(始終一貫)
:
일 따위를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이 함.
🌏 始: 비로소 시 終: 마칠 종 一: 하나 일 貫: 꿸 관 -
시종무관부
(侍從武官府)
:
대한 제국 때에, 궁내부에 속하여 임금을 호종하는 일을 맡아보던 부서. 일제가 원수부를 명목상의 관제로 바꾸면서 왕실 호위 기능의 일부를 담당하도록 설치하였다. 광무 8년(1904)에 둔 것으로, 융희 4년(1910)에 없앴다.
🌏 侍: 모실 시 從: 좇을 종 武: 굳셀 무 官: 벼슬 관 府: 마을 부 -
시종되다
(始終되다)
: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이 되다.
🌏 始: 비로소 시 終: 마칠 종 -
시종
(始終)
:
1
처음과 끝을 아울러 이르는 말.
2
처음부터 끝까지.
🌏 始: 비로소 시 終: 마칠 종 -
시종하다
(始終하다)
: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이 하다.
🌏 始: 비로소 시 終: 마칠 종 -
시종
(時鐘)
:
예전에, ‘시계’를 이르던 말. (시계: 시간을 재거나 시각을 나타내는 기계나 장치를 통틀어 이르는 말.)
🌏 時: 때 시 鐘: 쇠북 종 -
시종무관
(侍從武官)
:
대한 제국 때에, 궁내부의 시종무관부에 속하여 임금을 호종하는 일을 맡아보던 무관. 광무 8년(1904)에 두었다.
🌏 侍: 모실 시 從: 좇을 종 武: 굳셀 무 官: 벼슬 관 -
시종여일하다
(始終如一하다)
:
처음부터 끝까지 변함없이 한결같다.
🌏 始: 비로소 시 終: 마칠 종 如: 같을 여 一: 하나 일 -
시종신
(侍從臣)
:
1
조선 시대에, 홍문관의 옥당(玉堂), 사헌부나 사간원의 대간(臺諫), 예문관의 검열(檢閱), 승정원의 주서(注書)를 통틀어 이르던 말.
2
임금의 곁에서 문학으로 보필하던 벼슬아치.
🌏 侍: 모실 시 從: 좇을 종 臣: 신하 신 -
시종병
(侍從兵)
:
대장 가까이에서 시중을 들던 군대.
🌏 侍: 모실 시 從: 좇을 종 兵: 군사 병 -
시종
(侍從)
:
1
조선 시대에, 홍문관의 옥당(玉堂), 사헌부나 사간원의 대간(臺諫), 예문관의 검열(檢閱), 승정원의 주서(注書)를 통틀어 이르던 말.
2
조선 말기에, 궁내부의 시종원에 속한 주임관 벼슬. 임금을 곁에서 모시어 어복(御服)과 어물(御物)에 관한 일을 맡아보았으며, 정원은 18명이었다.
3
미사 때에, 사제와 부제를 도와 성체 성사에 참여하는 직위나 직무.
🌏 侍: 모실 시 從: 좇을 종 -
시종일관하다
(始終一貫하다)
:
일 따위를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이 하다.
🌏 始: 비로소 시 終: 마칠 종 一: 하나 일 貫: 꿸 관 -
시종관
(侍從官)
:
조선 말기에, 궁내부의 황태자궁 시강원에 속한 판임관 벼슬. 고종 32년(1895)에 둔 것으로, 시독관의 아래이며 정원이 8명이었다.
🌏 侍: 모실 시 從: 좇을 종 官: 벼슬 관 -
시종직
(侍從職)
:
미사 때에, 사제와 부제를 도와 성체 성사에 참여하는 직위나 직무.
🌏 侍: 모실 시 從: 좇을 종 職: 벼슬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