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시작 단어 34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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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광
(閃光)
:
1
순간적으로 강렬히 번쩍이는 빛.
2
일정한 간격을 두고 켜졌다 꺼졌다 하는 뱃길 표시용 등불의 불빛.
🌏 閃: 번쩍할 섬 光: 빛 광 -
섬영
(閃影)
:
번쩍거리는 그림자.
🌏 閃: 번쩍할 섬 影: 그림자 영 - 섬찟섬찟 : 갑자기 소름이 끼치도록 무시무시하고 끔찍한 느낌이 자꾸 드는 모양.
- 섬잣나무 : 소나뭇과의 상록 교목. 높이는 30미터 정도이며 잎은 다섯 개가 돌려나고 바늘 모양이다. 6월에 연한 녹색 꽃이 피는데 자화수는 새 가지 끝에, 웅화수는 새 가지의 밑부분에 달리고 열매는 구과(毬果)로 이듬해 9월에 익는다. 목재는 건축재나 도구재로 쓰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산지(山地)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울릉도,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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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광 아크
(閃光arc)
:
대형(大型) 열전자관의 전자(電子) 방출이 급격히 증대함으로써 생기는 아크 방전. 음극 표면의 불규칙성 때문에 나타난다.
🌏 閃: 번쩍할 섬 光: 빛 광 - 섬게알젓 : 성게알로 담근 젓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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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광 스펙트럼
(閃光spectrum)
:
개기 일식이 시작할 때와 끝날 때 순간적으로 찍은 태양의 분광 사진. 실과 같은 호상(弧狀)이 나타나는데, 이것으로 고온 저압하에 있는 물질의 성질을 연구하거나 태양의 대기에 관한 구조와 성질을 추론한다.
🌏 閃: 번쩍할 섬 光: 빛 광 -
섬교
(纖巧)
:
‘섬교하다’의 어근. (섬교하다: 섬세하고 교묘하다.)
🌏 纖: 가늘 섬 巧: 교묘할 교 -
섬도
(銛刀)
:
날이 날카롭고 썩 잘 드는 칼.
🌏 銛: 쟁기 섬 刀: 칼 도 -
섬진
(贍賑)
:
재물을 주어 도와줌.
🌏 贍: 넉넉할 섬 賑: 구휼할 진 - 섬자리공 : 자리공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2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 또는 긴 타원형이다. 5~6월에 흰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로, 익으면 자줏빛이 도는 검은색이 된다. 뿌리는 독성이 있으며 약용한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울릉도의 해변의 숲속에 분포한다.
- 섬통 : 곡식을 담은 섬의 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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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수
(纖手)
:
가냘프고 여린 손.
🌏 纖: 가늘 섬 手: 손 수 - 섬벅섬벅하다 : 크고 연한 물건이 잘 드는 칼에 쉽게 자꾸 베어지다.
- 섬짝 : 허름한 섬거적을 속되게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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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화
(閃火)
:
번쩍이는 불빛.
🌏 閃: 번쩍할 섬 火: 불 화 -
섬섬약골
(纖纖弱骨)
:
가냘프고 여리며 약한 체질.
🌏 纖: 가늘 섬 纖: 가늘 섬 弱: 약할 약 骨: 뼈 골 -
섬유종
(纖維腫)
:
결합 조직 세포와 그 섬유로 이루어진 양성(良性) 종양의 하나. 피부, 뼈막, 근막, 신경, 콩팥, 자궁, 난소, 위장, 코안 따위에 흔히 발생하는데 결절, 혹 모양, 확산성 따위의 여러 가지 형태가 있고 크기도 좁쌀만 한 것부터 머리통만 한 것까지 다양하다.
🌏 纖: 가늘 섬 維: 바 유 腫: 부스럼 종 - 섬뽕나무 : 뽕나뭇과의 낙엽 관목. 산뽕나무와 비슷하나 잎이 두껍고 윤기가 더 있으며, 섬이나 바닷가에서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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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호
(纖毫)
:
1
매우 가느다란 털.
2
썩 작은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纖: 가늘 섬 毫: 가는털 호 - 섬굽이 : 섬의 둘레에 있는 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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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밀하다
(纖密하다)
:
섬세하고 치밀하다.
🌏 纖: 가늘 섬 密: 빽빽할 밀 -
섬휼
(贍卹)
:
흉년을 당하여 가난한 백성을 도와줌.
🌏 贍: 넉넉할 섬 卹: 진휼할 휼 -
섬피
(섬皮)
:
짚으로 날을 촘촘히 결어서 만든 그릇의 하나. 주로 곡식을 담는 데 쓰인다.
🌏 皮: 가죽 피 - 섬놈 : ‘섬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섬사람: 섬에 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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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요
(閃搖)
:
광도(光度)가 다른 빛이 번갈아 눈을 자극할 때에 일어나는 아롱거리는 현상.
🌏 閃: 번쩍할 섬 搖: 흔들릴 요 - 섬쩍지근히 : 무섭고 꺼림칙한 느낌이 남아 있게.
- 섬어하다 : → 섬서하다. (섬서하다: 지내는 사이가 서먹서먹하다., 대접이나 관리가 소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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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소염
(纖維素炎)
:
피브린의 삼출이 심하게 일어나는 삼출염. 크루프성 폐렴, 디프테리아, 세균 이질, 요독증 따위에서 볼 수 있다.
🌏 纖: 가늘 섬 維: 바 유 素: 흴 소 炎: 불탈 염 - 섬찟하다 : 갑자기 소름이 끼치도록 무시무시하고 끔찍하다.
- 섬서하다 : 1 지내는 사이가 서먹서먹하다. 2 대접이나 관리가 소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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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멸되다
(殲滅되다)
:
모조리 무찔러져 멸망되다.
🌏 殲: 멸할 섬 滅: 멸망할 멸 -
섬완하다
(纖婉하다)
:
날씬하고 섬세하며 아름답다.
🌏 纖: 가늘 섬 婉: 순할 완 -
섬운
(纖雲)
:
잔 구름.
🌏 纖: 가늘 섬 雲: 구름 운 -
섬기
(纖技)
:
섬세한 기술.
🌏 纖: 가늘 섬 技: 재주 기 - 섬둑 : 섬의 둘레를 둘러쌓은 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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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
(纖塵)
:
매우 잔 티끌.
🌏 纖: 가늘 섬 塵: 티끌 진 -
섬갯장대
(섬갯長대)
:
십자화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20~40cm이며 근생엽은 뭉쳐나고 경엽은 어긋난다. 5~6월에 흰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줄기 끝에서 피고 열매는 좁은 날개가 있다. 바닷가 모래땅이나 바위틈에 살며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울릉도와 제주 등지에 분포한다.
🌏 長: 길 장 -
섬색
(纖嗇)
:
‘섬색하다’의 어근. (섬색하다: 재물을 아끼는 태도가 몹시 지나치다., 어떤 일을 하는 데 대하여 지나치게 박하다.)
🌏 纖: 가늘 섬 嗇: 아낄 색 -
섬기린초
(섬麒麟草)
:
돌나물과의 여러해살이풀. 비스듬히 자라며 길이는 50cm 정도이고 잎은 어긋나고 거꾸로 된 피침 모양이다. 7~9월에 누런색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줄기 끝에서 피고 열매는 골돌과(蓇葖果)를 맺는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울릉도에 분포한다.
🌏 麒: 기린 기 麟: 기린 린 草: 풀 초 -
섬장암
(閃長巖)
:
정장석과 조장석 따위를 주성분으로 하는 심성암. 약간의 유색 광물이 섞여 있으며, 대부분 대서양형 암석에 속한다.
🌏 閃: 번쩍할 섬 長: 길 장 巖: 바위 암 - 섬쥐깨풀 : 꿀풀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15~40cm이며 잎은 긴 타원형이고 흰 털이 있다. 8월에 흰색 꽃이 피고 열매는 노란 갈색의 긴 타원형이다. 제주도, 추자도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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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황벽
(섬黃벽)
:
운향과의 낙엽 활엽 교목. 잎은 달걀 모양의 긴 타원형이고 가에 톱니가 있다. 5~6월에 녹색의 단성화(單性花)가 원추(圓錐) 화서로 줄기 끝이나 잎겨드랑이에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10월에 익는다. 줄기는 건축재로 쓰고 나무껍질은 코르크용 또는 열매와 함께 약용한다. 한국의 중북부, 일본,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 黃: 누를 황 - 섬뜩섬뜩 : 갑자기 소름이 끼치도록 무섭고 끔찍한 느낌이 자꾸 드는 모양.
- 섬돌기 : 추석 때 배에 오색기와 음식을 싣고 섬을 돌며 하는 뱃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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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광 측정기
(閃光測程器)
:
형광막과 확대경으로 알파선을 검출하도록 만든 장치.
🌏 閃: 번쩍할 섬 光: 빛 광 測: 잴 측 程: 단위 정 器: 그릇 기 -
섬려
(纖麗)
:
‘섬려하다’의 어근. (섬려하다: 섬세하고 아름답다.)
🌏 纖: 가늘 섬 麗: 고울 려 수효 려 -
섬유하다
(纖柔하다)
:
가늘고 부드럽다.
🌏 纖: 가늘 섬 柔: 부드러울 유 -
섬섬히
(纖纖히)
:
가냘프고 여리게.
🌏 纖: 가늘 섬 纖: 가늘 섬 -
섬현삼
(섬玄蔘)
:
현삼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넓은 심장 모양이다. 6~7월에 줄기 끝에 꽃이 피고 열매는 둥근 모양의 삭과(蒴果)를 맺는다. 울릉도에 분포한다.
🌏 玄: 검을 현 蔘: 인삼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