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작 단어 💡명사 품사 21개
- 서울뜨기 : 시골 사람이 서울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서울까투리 : 수줍음이 없고 숫기가 많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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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닫이
(서울半닫이)
:
서울에서 생산하는 반닫이. 주로 백통과 놋쇠로 된 조촐한 장식을 써서 아담한 느낌을 준다.
🌏 半: 반 반 - 서울나기 : → 서울내기. (서울내기: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란 사람을 이르는 말.)
- 서울애기 : 1 가산 오광대놀이에서, 노장과 영감의 상대역으로 등장하는 각시. 2 동해안 별신굿 탈놀이에서, 양반의 첩으로 등장하는 인물. 연지를 찍고 눈웃음치는 표정의 탈을 쓴다.
- 서울 : 1 한 나라의 중앙 정부가 있는 곳. 2 한반도의 중심부에 있는 도시. 한강 하류에 위치하며, 북한산ㆍ도봉산ㆍ인왕산ㆍ관악산 따위의 산에 둘러싸여 분지를 이룬다. 일제 강점기에는 경성부로 불리다가 1945년에 서울로 명명되었고, 1949년에 특별시로 승격되어 지금까지 우리나라의 정치, 경제, 교육 따위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을 비롯하여 탑골 공원, 어린이 대공원, 남산 타워 따위의 명승지가 있다. 대한민국의 수도이다. 면적은 605.25㎢.
- 서울숲모기 : 모깃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5.2mm 정도이고 검은 밤색에 흰무늬가 있다. 날개는 어두운 밤색이고 앞날개에는 누런 비늘털이 있다. 여름철 낮에 활동하면서 암컷은 동물의 피를 빨아 먹는 해충이다.
- 서울마디 : 서울 주위에서 가꾸어 낸 짙은 녹색의 애호박.
- 서울귀룽 : 장미과의 낙엽 교목. 잎은 타원형 또는 거꾸로 된 달걀 모양이며,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있다. 4~5월에 흰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가지 끝에서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7월에 검게 익는다. 열매와 어린싹은 식용하고 나무껍질과 작은 가지는 약용하거나 염료용으로 쓴다. 산기슭에 나는데 전남과 충남을 제외한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서울띠기 : → 서울뜨기. (서울뜨기: 시골 사람이 서울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서울오갈피 : 두릅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2미터 정도이고 줄기에 가시가 있으며 잎은 어긋나고 장상 복엽이다. 여름에 자주색의 잔꽃이 뭉쳐 피고 가을에 열매가 검게 익는다. 뿌리나 줄기의 껍질은 오갈피라고 하며 약용한다. 숲속에서 자라는데 한국,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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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서울特別市)
:
‘서울’을 지방 자치 단체인 특별시로서 이르는 이름. (서울: 한반도의 중심부에 있는 도시. 한강 하류에 위치하며, 북한산ㆍ도봉산ㆍ인왕산ㆍ관악산 따위의 산에 둘러싸여 분지를 이룬다. 일제 강점기에는 경성부로 불리다가 1945년에 서울로 명명되었고, 1949년에 특별시로 승격되어 지금까지 우리나라의 정치, 경제, 교육 따위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을 비롯하여 탑골 공원, 어린이 대공원, 남산 타워 따위의 명승지가 있다. 대한민국의 수도이다. 면적은 605.25㎢.)
🌏 特: 특별할 특 別: 다를 별 市: 시장 시 - 서울말 : 서울 사람이 쓰는 말. 표준어의 기초가 된다.
- 서울깍쟁이 : 시골 사람이 서울 사람의 까다롭고 인색함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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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단풍
(서울丹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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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나뭇과의 낙엽 활엽 소교목. 높이는 8미터 정도이며, 잎은 손바닥 모양으로 9~10갈래로 갈라진다. 5월에 꽃이 방상(房狀) 화서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시과(翅果)로 10월에 익는다. 관상용이고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북한산, 황해도 등지에 분포한다.
🌏 丹: 붉을 단 楓: 단풍나무 풍 - 서울내기 :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란 사람을 이르는 말.
- 서울제비꽃 : 제비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없으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달걀형 피침 모양 또는 달걀 모양의 타원형이다. 4~5월에 붉은 자주색 꽃이 잎 사이에서 나온 꽃줄기 끝에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전국에 널리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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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暑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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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에서, 더위가 심할 때 서늘하고 찬 곳에 있음으로써 양기가 속으로 몰리고 밖으로 나가지 못하여 생긴 우울증. 머리와 팔다리의 관절이 아프며 열이 나고 땀이 나지 않는다.
🌏 暑: 더울 서 鬱: 막힐 울 -
서울특별시장
(서울特別市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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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 우두머리. 지방 자치법에 따라 시민이 직접 선출하며, 지방 자치 단체의 집행 기관으로서의 지위가 중심이지만 국가 사무의 처리도 겸하고 있다.
🌏 特: 특별할 특 別: 다를 별 市: 시장 시 長: 길 장 - 서울오갈피나무 : 두릅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2미터 정도이고 줄기에 가시가 있으며 잎은 어긋나고 장상 복엽이다. 여름에 자주색의 잔꽃이 뭉쳐 피고 가을에 열매가 검게 익는다. 뿌리나 줄기의 껍질은 오갈피라고 하며 약용한다. 숲속에서 자라는데 한국,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서울귀룽나무 : 장미과의 낙엽 교목. 잎은 타원형 또는 거꾸로 된 달걀 모양이며,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있다. 4~5월에 흰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가지 끝에서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7월에 검게 익는다. 열매와 어린싹은 식용하고 나무껍질과 작은 가지는 약용하거나 염료용으로 쓴다. 산기슭에 나는데 전남과 충남을 제외한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품사로 구분한 통계
💡서울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21개입니다.
- 명사 21개 : 서울반닫이, 서울귀룽, 서울까투리, 서울애기, 서울, 서울뜨기, 서울단풍, 서울나기, 서울특별시장, 서울말
- 구 15개 : 서울 놈의 글 꼭질 모른다고 말꼭지야 모르랴, 서울이 무섭다니까 남태령[서재]부터 긴다, 서울 가는 놈이 눈썹을 빼고 간다, 서울서 매[뺨] 맞고 송도서[시골에서] 주먹질한다, 서울 아침이다, 서울을 가야 과거에 급제하지, 서울 김 서방 집도 찾아간다, 서울에 가야 과거도 본다, 서울 사람을 못 속이면 보름을 똥을 못 눈다, 서울 가 본 놈하고 안 가 본 놈하고 싸우면 서울 가 본 놈이 못 이긴다 없음 1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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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나는 글자로 구분한 통계
💡서울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끝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8개의 끝 글자 중에서 다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0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