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앙 💕시작 단어 2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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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앙낭자
(새앙娘子)
:
예전에, 여자아이가 예장(禮裝)할 때에 두 갈래로 갈라서 땋은 머리. 이것을 다시 틀어 올려서 아래위로 두 덩이가 지도록 중간을 댕기로 묶기도 하고, 틀어 감아서 비녀 같은 것으로 꽂기도 한다.
🌏 娘: 아가씨 낭 子: 아들 자 -
새앙초
(새앙醋)
:
생강즙을 넣고 끓여서 만든 식초.
🌏 醋: 식초 초 - 새앙차 : 생강을 넣어 달인 차. 가래를 삭게 하여 주며, 두통을 방지하는 약으로도 쓰인다.
- 새앙엿 : 생강즙을 넣고 고아서 만든 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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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앙즙
(새앙汁)
:
생강을 찧거나 갈아서 짜낸 즙.
🌏 汁: 즙 즙 -
새앙주
(새앙酒)
:
생강즙을 내어 만들거나 생강을 우려서 만든 술.
🌏 酒: 술 주 - 새앙가루 : 생강을 말려서 만든 가루.
- 새앙나무 : 녹나뭇과의 작은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넓은 달걀 모양에 세 갈래로 얕게 갈라진다. 2월에 노란색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작고 둥근데 9월에 붉게 익는다. 향기가 좋아 꽃은 생화(生花)로 쓰고 가지는 약용하며 열매는 기름을 짜는 데 쓰고 어린싹은 작설차로 쓴다. 한국,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새앙각시 : 새앙머리를 땋은 어린 궁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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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앙순
(새앙筍)
:
생강의 싹.
🌏 筍: 죽순 순 - 새앙손이 : 손가락 모양이 생강처럼 생긴 사람.
- 새앙편 : 생강즙을 넣어 떡처럼 만든 것. 생강을 하룻밤 정도 물에 담갔다가 껍질을 벗겨서 즙을 낸 후에, 꿀과 갱엿을 넣고 조려서 호박 빛깔이 되었을 때, 조그마한 타원형으로 빚어 잣가루를 그 위에 뿌려서 만든다.
- 새앙장아찌 : 생강의 껍질을 벗기고 말려서 삶은 다음, 물에 담갔다가 건져서 간장에 넣고 끓인 반찬.
- 새앙뿔 : 1 생강 뿌리의 삐죽삐죽 돋아 있는 부분. 2 두 개가 모두 생강처럼 짧게 난 소의 뿔.
- 새앙 : 예전에, 여자아이가 예장(禮裝)할 때에 두 갈래로 갈라서 땋은 머리. 이것을 다시 틀어 올려서 아래위로 두 덩이가 지도록 중간을 댕기로 묶기도 하고, 틀어 감아서 비녀 같은 것으로 꽂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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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앙순정과
(새앙荀正果)
:
생강의 순으로 만든 정과. 생강의 순이 잣만큼 자랐을 때 따서 물기를 없애고 꿀에 열흘쯤 재어 두었다가 먹는다.
🌏 荀: 풀 이름 순 正: 바를 정 果: 열매 과 - 새앙술 : 생강즙을 내어 만들거나 생강을 우려서 만든 술.
- 새앙 : 1 ‘생강’의 뿌리. (생강: 생강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50cm이며, 잎은 두 줄로 어긋나고 피침 모양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꽃이 피지 않으나 열대 지방에서는 8월경에 길이 20cm 정도의 꽃줄기 끝에서 잎집에 싸인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핀다. 뿌리는 맵고 향기가 좋아서 향신료와 건위제로 쓰인다. 열대 아시아가 원산지로 세계 각지에서 재배한다.) 2 생강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50cm이며, 잎은 두 줄로 어긋나고 피침 모양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꽃이 피지 않으나 열대 지방에서는 8월경에 길이 20cm 정도의 꽃줄기 끝에서 잎집에 싸인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핀다. 뿌리는 맵고 향기가 좋아서 향신료와 건위제로 쓰인다. 열대 아시아가 원산지로 세계 각지에서 재배한다.
- 새앙머리 : 예전에, 여자아이가 예장(禮裝)할 때에 두 갈래로 갈라서 땋은 머리. 이것을 다시 틀어 올려서 아래위로 두 덩이가 지도록 중간을 댕기로 묶기도 하고, 틀어 감아서 비녀 같은 것으로 꽂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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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앙정과
(새앙正果)
:
생강으로 만든 정과. 생강의 껍질을 벗기고 얇게 썰어서, 물을 갈아 가면서 오래 끓여 매운맛을 우려낸 후에, 물을 모두 따라 버리고 꿀을 넣어서 조리다가 기름을 조금 친 음식.
🌏 正: 바를 정 果: 열매 과 -
새앙단자
(새앙團餈)
:
생강가루를 묻힌 단자. 찹쌀가루를 반죽하여 끓는 물에 삶아 낸 후, 방망이로 밀어서 납작하게 만든 다음 그 안에 소를 넣고 둥글게 만들어, 꿀에 담갔다가 건져서 말린 생강가루를 묻혀서 만든다.
🌏 團: 둥글 단 餈: 인절미 자 - 새앙물 : 생강을 달인 물.
- 새앙쥐치 : 쥐칫과의 바닷물고기. 쥐치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12cm 정도이며, 갈색이다. 등의 앞쪽에 불분명한 암색 가로띠가 있고 옆에 암색 무늬가 흩어져 있다. 몸의 높이는 높고 비늘이 거칠다. 깊은 바다 밑에 사는데 한국 남부, 일본 중부 이남 및 태평양 연안에 분포한다.
- 새앙쥐 : 1 → 생쥐. (생쥐: 쥣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6~10cm, 꼬리의 길이는 5~10cm이다. 야생종은 몸 윗면이 잿빛을 띤 갈색이다. 인가에서 볼 수 있는 것은 검은 회색, 다색, 검은색 따위이고 몸 아랫면도 희지 않다. 귀가 크고 위턱의 앞니 뒷면에 점각이 있는데 위턱 제1어금니에 두 개의 돌기가 있다. 한 배에 3~8마리의 새끼를 한 해에 네 번 정도 낳는다. 유전학, 의학, 생리학 따위 여러 가지 실험용이나 애완용으로 기르며 야생종은 극지방을 제외한 전 세계에 분포한다.) 2 땃쥣과의 하나. 생쥐와 비슷하나 몸의 길이는 13cm, 꼬리는 7cm 정도이며, 잿빛을 띤 갈색이다. 털은 부드럽고 주둥이는 뾰족하다. 눈이 작고 옆구리에 사향 비슷한 악취를 내는 샘이 있어 고양이나 뱀이 싫어한다. 밤에 인가 주위의 곤충이나 지렁이, 개구리 따위를 잡아먹는데 4~10월에 한 배에 2~6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아프리카 북부, 아라비아,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새앙토끼 : 우는토낏과의 포유류. 토끼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11~19cm, 귀는 1.5cm, 뒷다리는 2.6cm 정도이다. 털은 여름에는 윗면이 붉은 갈색, 아랫면과 네 다리는 누런 백색이고 겨울에는 잿빛을 띤 갈색이다. ‘꺅꺅’ 하고 새와 비슷한 소리로 운다. 산지의 바위나 돌이 많은 곳에 굴을 파고 무리 지어 사는데 한국 북부, 시베리아, 몽골, 만주,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꺅꺅: 사람이나 짐승 따위가 몹시 놀라거나 죽게 될 때 잇따라 지르는 소리.)
▹ 품사로 구분한 통계
💡새앙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25개입니다.
- 명사 25개 : 새앙주, 새앙머리, 새앙뿔, 새앙술, 새앙, 새앙엿, 새앙토끼, 새앙즙, 새앙가루, 새앙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