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어 💕시작 단어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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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어
(梭魚)
:
꼬치고깃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50cm 정도로 가늘고 길며, 머리가 긴데 입이 크고 이는 날카롭다. 등은 잿빛이 나는 누런 갈색이며, 배는 은백색이고 꼬리는 어두운 잿빛이다. 연안에 사는데 한국, 일본, 술라웨시,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梭: 북 사 魚: 물고기 어 -
사어
(私語)
:
1
드러나지 아니하게 가만히 속삭임. 또는 그런 말.
2
사사로이 부탁하는 말.
🌏 私: 사사로울 사 語: 말씀 어 -
사어
(射御)
:
활쏘기와 말타기를 아울러 이르는 말.
🌏 射: 쏠 사 御: 어거할 어 -
사어부
(司馭府)
:
신라 때에, 수레와 말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경덕왕 때 승부(乘府)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승부로 고쳤다.
🌏 司: 맡을 사 馭: 말 부릴 어 府: 마을 부 -
사어피
(沙魚皮)
:
상어의 껍질. 이것을 말려서 환도 자루나 안경집 따위에 붙여서 쓴다.
🌏 沙: 모래 사 魚: 물고기 어 皮: 가죽 피 -
사어하다
(私語하다)
:
드러나지 아니하게 가만히 속삭이다.
🌏 私: 사사로울 사 語: 말씀 어 -
사어
(沙魚/鯊魚)
:
1
잉엇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15cm 정도이며, 은백색이다. 등과 옆구리에 엷은 황갈색의 반점이 있으며 배는 희다. 머리가 크고 입가에 한 쌍의 수염이 있다. 강의 모랫바닥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2
연골어강 악상어목의 물고기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0.4~18미터이고 방추형이며, 방패 비늘로 덮여 있다. 지느러미가 발달하고 날카로운 이빨이 있다. 체내 수정을 하고 난생과 난태생이 있으며 민첩하고 사납다. 고래상어, 괭이상어, 별상어, 수염상어, 악상어 따위가 있다.
🌏 沙: 모래 사 魚: 물고기 어 나 오 鯊: 문절망둑 사 魚: 물고기 어 나 오 -
사어
(司馭)
:
조선 시대에, 궁중의 가마나 말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내사복(內司僕)과 외사복(外司僕)이 있었으며, 태조 원년(1392)에 설치하여 고종 2년(1865)에 폐했다.
🌏 司: 맡을 사 馭: 말 부릴 어 -
사어
(死語)
:
과거에는 쓰였으나 현재에는 쓰이지 아니하게 된 언어. 또는 그런 단어. 고대 그리스어, 고대 라틴어 따위가 있다.
🌏 死: 죽을 사 語: 말씀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