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시작 단어 2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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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사설
(辭說辭說)
:
잔소리나 푸념을 자꾸 길게 늘어놓는 모양.
🌏 辭: 말씀 사 說: 말씀 설 辭: 말씀 사 說: 말씀 설 -
사설
(社說)
:
신문이나 잡지에서, 글쓴이의 주장이나 의견을 써내는 논설.
🌏 社: 모일 사 說: 말씀 설 -
사설서
(司設署)
:
고려 시대에, 궁궐 안의 포장(包裝)과 시설(施設)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상사국을 고친 것이다.
🌏 司: 맡을 사 設: 베풀 설 署: 관청 서 -
사설쟁이
(辭說쟁이)
:
사설을 늘어놓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辭: 말씀 사 說: 말씀 설 -
사설하다
(私設하다)
:
어떤 시설을 개인이 사사로이 설립하다.
🌏 私: 사사로울 사 設: 베풀 설 -
사설탐정
(私設探偵)
:
사사로이 탐정의 일을 하는 사람.
🌏 私: 사사로울 사 設: 베풀 설 探: 찾을 탐 偵: 염탐할 정 -
사설
(私說)
:
개인의 의견이나 설.
🌏 私: 사사로울 사 說: 말씀 설 -
사설사설하다
(辭說辭說하다)
:
잔소리나 푸념을 자꾸 길게 늘어놓다.
🌏 辭: 말씀 사 說: 말씀 설 辭: 말씀 사 說: 말씀 설 -
사설하다
(辭說하다)
:
잔소리나 푸념을 길게 늘어놓다.
🌏 辭: 말씀 사 說: 말씀 설 -
사설공명가
(辭說孔明歌)
:
서도 잡가의 하나. 제갈공명이 동남풍을 천지신명에게 비는 ‘제갈량동남풍축’이라는 긴 사설을 3박 또는 2박으로 쉬지 않고 바쁘게 몰아쳐 부른다.
🌏 辭: 말씀 사 說: 말씀 설 孔: 구멍 공 明: 밝을 명 歌: 노래 가 -
사설시조
(辭說時調)
:
1
초장ㆍ중장이 제한 없이 길며, 종장도 길어진 시조. 조선 중기 이후 발달한 것으로, 산문적 성질을 띠며 서민적 내용이 담겨 있다.
2
시조 창법에서, 평시조가 아닌 긴 시조를 얹어 부르는 사설지름시조, 휘모리 잡가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辭: 말씀 사 說: 말씀 설 時: 때 시 調: 고를 조 -
사설교환
(私設交換)
:
큰 기관이나 기업체에서 따로 가지고 있는 전화 교환 장치.
🌏 私: 사사로울 사 設: 베풀 설 交: 사귈 교 換: 바꿀 환 -
사설당
(四設幢)
:
신라 때에, 노당ㆍ운제당ㆍ충당ㆍ석투당의 넷으로 조직한 군영.
🌏 四: 넉 사 設: 베풀 설 幢: 기 당 -
사설 서비스
(私設Service)
:
비디오텍스의 서비스로 기업 내에서 자체적으로 운용하는 서비스.
🌏 私: 사사로울 사 設: 베풀 설 -
사설
(絲屑)
:
실의 잔부스러기.
🌏 絲: 실 사 屑: 가루 설 -
사설
(私設)
:
어떤 시설을 개인이 사사로이 설립함. 또는 그 시설.
🌏 私: 사사로울 사 設: 베풀 설 -
사설
(邪說)
:
그릇되고 간사한 말. 또는 올바르지 않은 논설.
🌏 邪: 간사할 사 說: 말씀 설 -
사설란
(社說欄)
:
신문이나 잡지에서 사설을 싣는 난.
🌏 社: 모일 사 說: 말씀 설 欄: 난간 란 -
사설
(辭說)
:
1
늘어놓는 말이나 이야기.
2
잔소리나 푸념을 길게 늘어놓음. 또는 그 잔소리와 푸념.
3
판소리에서, 창을 하는 중간중간에 가락을 붙이지 않고 이야기하듯 엮어 나가는 사설.
🌏 辭: 말씀 사 說: 말씀 설 -
사설난봉가
(辭說난봉歌)
:
서도 지방에서 부르는, 난봉가의 하나. 가사를 한 번에 몰아붙여 나가면서 부른다.
🌏 辭: 말씀 사 說: 말씀 설 歌: 노래 가 -
사설지름시조
(辭說지름時調)
:
시조 창법의 하나. 형태적으로는 엇시조와 비슷한데, 지름시조처럼 초장 첫머리는 높여서 부르고 종장은 평시조 곡조로 부르나 다만 중장만은 길게도 짧게도 부를 수 있다.
🌏 辭: 말씀 사 說: 말씀 설 時: 때 시 調: 고를 조 -
사설
(師說)
:
스승의 의견이나 학설.
🌏 師: 스승 사 說: 말씀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