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산 💕시작 단어 37개
-
사산하다
(四散하다)
:
사방으로 흩어지다.
🌏 四: 넉 사 散: 흩을 산 -
사산
(私産)
:
개인이 소유하고 있는 재산.
🌏 私: 사사로울 사 産: 낳을 산 -
사산율
(死産率)
:
살아서 태어난 아이의 수에 대한 죽어서 태어난 아이 수의 비율. 출생률에는 넣지 않는다.
🌏 死: 죽을 사 産: 낳을 산 率: 율 율 -
사산분주하다
(四散奔走하다)
:
사방으로 흩어져 재빨리 달아나다.
🌏 四: 넉 사 散: 흩을 산 奔: 달아날 분 走: 달릴 주 -
사산 왕조
(Sasan王朝)
:
226년부터 651년까지 페르시아를 지배하던 왕조. 아르다시르 일세가 파르티아 왕조를 넘어뜨리고 세웠으며, 조로아스터교를 국교로, 신권에 의한 전제 정치가 행해지고 독특한 문화가 번성하였다. 호스로 일세 때 동로마 제국과 싸워 판도를 넓히며 전성기를 이루다가 사라센 제국에 멸망하였다.
🌏 王: 임금 왕 朝: 아침 조 -
사산화 삼납
(四酸化三납)
:
세 개의 납 원자와 네 개의 산소 원자가 결합된 산화물. 붉은색의 비결정형 가루로, 일산화 납을 약 500℃로 가열하여 만든다. 안료, 도료, 납유리 따위의 원료로 쓰인다. 화학식은 Pb3O4.
🌏 四: 넉 사 酸: 초 산 化: 될 화 三: 석 삼 -
사산
(四山)
:
1
사면에 빙 둘러서 있는 산들.
2
조선 시대에, 서울 성에 있는 사방의 산지를 이르던 말.
🌏 四: 넉 사 山: 뫼 산 -
사산
(死産)
:
임신한 지 4개월 이상 지난 후 이미 죽은 태아를 분만하는 일.
🌏 死: 죽을 사 産: 낳을 산 -
사산화 삼코발트
(四酸化三cobalt)
:
세 개의 코발트 원자와 네 개의 산소 원자가 결합된 산화물. 흑색의 가루로, 성질은 사산화 삼철과 비슷하여 스스로 자성(磁性)을 띠고, 황산에만 서서히 녹는다. 수산화 코발트를 공기 속에서 강하게 가열하여 만든다. 화학식은 Co3O4.
🌏 四: 넉 사 酸: 초 산 化: 될 화 三: 석 삼 -
사산분리하다
(四散分離하다)
:
사방으로 흩어져 서로 따로따로 떨어지다. 또는 그렇게 떼어 놓다.
🌏 四: 넉 사 散: 흩을 산 分: 나눌 분 離: 떠날 리 -
사산화 삼망가니즈
(四酸化三manganese)
:
세 개의 망가니즈 원자와 네 개의 산소 원자가 결합한 산화물. 황색, 적색, 흑색 따위의 결정성 가루로, 천연적으로는 흑색 망가니즈광으로 산출되고, 인공적으로는 산화 망가니즈나 수산화 망가니즈를 높은 온도로 가열하여 만든다. 산화 망가니즈 중에서 가장 안정되며, 산에는 녹으나 물에는 녹지 않는다. 화학식은 Mn3O4.
🌏 四: 넉 사 酸: 초 산 化: 될 화 三: 석 삼 -
사산
(四散)
:
사방으로 흩어짐.
🌏 四: 넉 사 散: 흩을 산 -
사산되다
(死産되다)
:
임신한 지 4개월 이상 지난 후 이미 죽은 태아가 분만이 되다.
🌏 死: 죽을 사 産: 낳을 산 -
사산 왕조 미술
(Sasan王朝美術)
:
3세기부터 7세기까지 이란의 사산 왕조에 발달한 미술. 로마와 비잔틴 문화의 영향을 받아 이란 민족의 아시아적 특징을 잘 나타내고 있다. 특히 조수(鳥獸), 수렵, 식물 따위의 화려한 무늬로 이루어진 쇠 장식과 사산 비단 따위가 유명하다.
🌏 王: 임금 왕 朝: 아침 조 美: 아름다울 미 術: 꾀 술 -
사산
(寺山)
:
1
절이 있는 산.
2
절 소유의 산.
🌏 寺: 절 사 山: 뫼 산 -
사산감역관
(四山監役官)
:
조선 전기에, 서울의 북악산, 인왕산, 남산, 낙산의 성첩(城堞)과 송림(松林)을 지키던 무관 벼슬. 네 명을 두어 각 산을 나누어 맡게 하였는데, 영조 30년(1754)에 사산참군으로 고쳤다.
🌏 四: 넉 사 山: 뫼 산 監: 볼 감 役: 부릴 역 官: 벼슬 관 -
사산분찬
(四散奔竄)
:
사방으로 흩어져 재빨리 달아남.
🌏 四: 넉 사 散: 흩을 산 奔: 달아날 분 竄: 숨을 찬 -
사산분찬하다
(四散奔竄하다)
:
사방으로 흩어져 재빨리 달아나다.
🌏 四: 넉 사 散: 흩을 산 奔: 달아날 분 竄: 숨을 찬 -
사산분궤
(四散奔潰)
:
사방으로 흩어져 재빨리 달아남.
🌏 四: 넉 사 散: 흩을 산 奔: 달아날 분 潰: 무너질 궤 -
사산분주
(四散奔走)
:
사방으로 흩어져 재빨리 달아남.
🌏 四: 넉 사 散: 흩을 산 奔: 달아날 분 走: 달릴 주 -
사산화 안티모니
(四酸化antimony)
:
안티모니의 사산화물. 흰색의 가루로, 휘발성이 없고, 물과 산에는 녹지 않으나 알칼리에는 녹는다. 삼산화 안티모니나 오산화 안티모니를 공기 속에서 가열하여 만든다. 여러 가지 안티모니 화합물, 흰색의 색소, 방화용 안료를 만드는 데에 쓰인다. 화학식은 Sb2O4.
🌏 四: 넉 사 酸: 초 산 化: 될 화 -
사산조 페르시아
(Sasan朝Persia)
:
226년부터 651년까지 페르시아를 지배하던 왕조. 아르다시르 일세가 파르티아 왕조를 넘어뜨리고 세웠으며, 조로아스터교를 국교로, 신권에 의한 전제 정치가 행해지고 독특한 문화가 번성하였다. 호스로 일세 때 동로마 제국과 싸워 판도를 넓히며 전성기를 이루다가 사라센 제국에 멸망하였다.
🌏 朝: 아침 조 -
사산화물
(四酸化物)
:
어떤 원자에 산소 원자 네 개가 결합된 산화물.
🌏 四: 넉 사 酸: 초 산 化: 될 화 物: 만물 물 -
사산아
(死産兒)
:
죽어서 태어난 아이.
🌏 死: 죽을 사 産: 낳을 산 兒: 아이 아 -
사산 왕조 페르시아
(Sasan王朝Persia)
:
226년부터 651년까지 페르시아를 지배하던 왕조. 아르다시르 일세가 파르티아 왕조를 넘어뜨리고 세웠으며, 조로아스터교를 국교로, 신권에 의한 전제 정치가 행해지고 독특한 문화가 번성하였다. 호스로 일세 때 동로마 제국과 싸워 판도를 넓히며 전성기를 이루다가 사라센 제국에 멸망하였다.
🌏 王: 임금 왕 朝: 아침 조 -
사산분리
(四散分離)
:
사방으로 흩어져 서로 따로따로 떨어짐. 또는 그렇게 떼어 놓음.
🌏 四: 넉 사 散: 흩을 산 分: 나눌 분 離: 떠날 리 -
사산
(嗣産)
:
남의 집의 대를 이어 주어서 물려받는 재산. 곧 양자가 양가(養家)에서 받는 재산을 이른다.
🌏 嗣: 이을 사 産: 낳을 산 -
사산화 황
(四酸化黃)
:
황의 사산화물. 흰색의 고체로, 이산화 황과 산소의 혼합 기체 속에서 방전시키고 액체 공기로 냉각하여서 만든다. 강한 산화제로 쓴다. 화학식은 SO4.
🌏 四: 넉 사 酸: 초 산 化: 될 화 黃: 누를 황 -
사산화 이질소
(四酸化二窒素)
:
두 개의 질소 원자와 네 개의 산소 원자가 결합된 산화물. 이것과 이산화 질소의 평형 혼합 기체를 냉각하면 황색 액체로 변하고, -10℃에서 무색의 고체가 된다. 화학식은 N2O4.
🌏 四: 넉 사 酸: 초 산 化: 될 화 二: 두 이 窒: 막을 질 素: 흴 소 -
사산화 삼철
(四酸化三鐵)
:
세 개의 철 원자와 네 개의 산소 원자가 결합된 산화물. 흑색의 결정이나 가루로, 스스로 자성(磁性)을 띠고, 물에 녹지 않고 산의 침식을 받지 않으나, 염산에는 쉽게 녹는다. 산화 방지제, 총열, 녹음테이프 따위를 만드는 데 쓴다. 화학식은 Fe3O4.
🌏 四: 넉 사 酸: 초 산 化: 될 화 三: 석 삼 鐵: 쇠 철 -
사산조
(Sasan朝)
:
226년부터 651년까지 페르시아를 지배하던 왕조. 아르다시르 일세가 파르티아 왕조를 넘어뜨리고 세웠으며, 조로아스터교를 국교로, 신권에 의한 전제 정치가 행해지고 독특한 문화가 번성하였다. 호스로 일세 때 동로마 제국과 싸워 판도를 넓히며 전성기를 이루다가 사라센 제국에 멸망하였다.
🌏 朝: 아침 조 -
사산하다
(死産하다)
:
임신한 지 4개월 이상 지난 후 이미 죽은 태아를 분만하다.
🌏 死: 죽을 사 産: 낳을 산 -
사산
(私山)
:
개인 소유의 산림.
🌏 私: 사사로울 사 山: 뫼 산 -
사산
(沙山/砂山)
:
1
모래로 된 산.
2
해안이나 사막에서 바람에 의하여 운반ㆍ퇴적되어 이루어진 모래 언덕. 크게 해안에서 볼 수 있는 해안 사구와 사막에서 볼 수 있는 내륙 사구로 나뉜다.
🌏 沙: 모래 사 山: 뫼 산 砂: 모래 사 山: 뫼 산 -
사산참군
(四山參軍)
:
조선 후기에, 서울 주위의 네 산을 지키던 무관 벼슬. 영조 30년(1754)에 사산감역관을 고친 것으로, 훈련도감, 어영청, 금위영, 총융청에 배속되었다.
🌏 四: 넉 사 山: 뫼 산 參: 참여할 참 들쭉날쭉하다 참 軍: 군사 군 -
사산화 안티몬
(四酸化Antimon)
:
안티모니의 사산화물. 흰색의 가루로, 휘발성이 없고, 물과 산에는 녹지 않으나 알칼리에는 녹는다. 삼산화 안티모니나 오산화 안티모니를 공기 속에서 가열하여 만든다. 여러 가지 안티모니 화합물, 흰색의 색소, 방화용 안료를 만드는 데에 쓰인다. 화학식은 Sb2O4.
🌏 四: 넉 사 酸: 초 산 化: 될 화 -
사산화 삼망간
(四酸化三Mangan)
:
‘사산화삼망가니즈’의 전 용어. (사산화 삼망가니즈: 세 개의 망가니즈 원자와 네 개의 산소 원자가 결합한 산화물. 황색, 적색, 흑색 따위의 결정성 가루로, 천연적으로는 흑색 망가니즈광으로 산출되고, 인공적으로는 산화 망가니즈나 수산화 망가니즈를 높은 온도로 가열하여 만든다. 산화 망가니즈 중에서 가장 안정되며, 산에는 녹으나 물에는 녹지 않는다. 화학식은 Mn3O4.)
🌏 四: 넉 사 酸: 초 산 化: 될 화 三: 석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