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 💕시작 단어 3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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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
(思勿)
:
가야 가실왕 때에, 우륵이 지은 가야금 열두 곡 가운데 다섯째 곡의 이름.
🌏 思: 생각 사 勿: 말 물 -
사물
(四勿)
:
예(禮)가 아니면 보지 말며, 듣지 말며, 말하지 말며, 움직이지 말라는 네 가지 가르침. ≪논어≫에 나오는 말이다.
🌏 四: 넉 사 勿: 말 물 - 사물사물하다 : 아리송한 것이 눈앞에 자꾸 떠올라 아른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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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
(邪物)
:
사악한 물건. 또는 부정을 탄 불길한 물건.
🌏 邪: 간사할 사 物: 만물 물 -
사물잠
(四勿箴)
:
사물(四勿)에 대하여 정이(程頤)가 지은 잠언(箴言). 시잠, 언잠, 청잠, 동잠(動箴)을 이른다.
🌏 四: 넉 사 勿: 말 물 箴: 바늘 잠 - 사물 : ‘사물거리다’의 어근. (사물거리다: 아리송한 것이 눈앞에 떠올라 자꾸 아른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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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
(謝物)
:
사례로 보내는 물건.
🌏 謝: 사례할 사 물러나다 사 사양하다 사 쓰지않다 사 고별하다 사 사라지다 사 쇠락하다 사 제거하다 사 피하다 사 모자라다 사 物: 만물 물 - 사물거리다 : 아리송한 것이 눈앞에 떠올라 자꾸 아른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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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놀이
(四物놀이)
:
네 사람이 각기 꽹과리, 징, 장구, 북을 가지고 어우러져 치는 놀이.
🌏 四: 넉 사 物: 만물 물 -
사물
(史勿)
:
신라 때에, 지금의 경상남도 사천시에 있던 현(縣).
🌏 史: 역사 사 勿: 말 물 -
사물환
(四物丸)
:
숙지황, 백작약, 천궁, 당귀의 네 가지를 넣어서 빚은 알약. 주로 부인병, 신경 쇠약, 입맛이 없는 경우에 쓴다.
🌏 四: 넉 사 物: 만물 물 丸: 둥글 환 -
사물 기생균
(死物寄生菌)
:
죽은 생물체에 기생하여 생존하는 균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생물체의 방어 능력이 떨어지는 경우에 감염하여 사망하게 한 다음 이에 기생하기도 한다.
🌏 死: 죽을 사 物: 만물 물 寄: 부칠 기 生: 날 생 菌: 버섯 균 -
사물
(四物)
:
1
풍물에 쓰는 네 가지 악기. 꽹과리, 징, 장구, 북을 이른다.
2
법고, 운판, 목어(木魚), 대종(大鐘)의 네 가지 법구.
3
불교 음악에 쓰는 피리, 징, 북, 목탁의 네 가지 악기.
🌏 四: 넉 사 物: 만물 물 -
사물
(賜物)
:
1
임금이 하사하는 물건.
2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내려 주는 물건.
🌏 賜: 줄 사 物: 만물 물 -
사물 기생 식물
(死物寄生植物)
:
생물의 사체(死體)나 배설물 및 분해물 따위에 기생하여 양분을 얻어 사는 식물. 세균, 조균류, 자낭균류, 담자균류 따위가 있다.
🌏 死: 죽을 사 物: 만물 물 寄: 부칠 기 生: 날 생 植: 심을 식 物: 만물 물 -
사물
(私物)
:
개인 또는 사법인이 가진 물건.
🌏 私: 사사로울 사 物: 만물 물 - 사물대다 : 살갗에 작은 벌레가 자꾸 기어가는 것처럼 간질간질하다.
- 사물대다 : 아리송한 것이 눈앞에 떠올라 자꾸 아른거리다.
- 사물사물하다 : 살갗에 작은 벌레가 기어가는 것처럼 간질간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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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
(死物)
:
1
죽은 생물.
2
쓸모가 없어진 물건.
🌏 死: 죽을 사 物: 만물 물 - 사물 : ‘사물거리다’의 어근. (사물거리다: 살갗에 작은 벌레가 자꾸 기어가는 것처럼 간질간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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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 기생
(死物寄生)
:
식물이 생물의 사체(死體)나 배설물 따위에서 양분을 얻어 사는 일. 세균이나 균류에서 볼 수 있다.
🌏 死: 죽을 사 物: 만물 물 寄: 부칠 기 生: 날 생 -
사물 대명사
(事物代名詞)
:
어떤 사물이나 처소 따위를 이르는 대명사. ‘그’, ‘이것’, ‘어디’, ‘무엇’ 따위가 있다.
🌏 事: 일 사 物: 만물 물 代: 대신할 대 名: 이름 명 詞: 말씀 사 -
사물
(四物)
:
숙지황, 백작약, 천궁, 당귀 따위를 넣어서 달여 만드는 탕약. 보혈(補血) 작용을 하여 부인병 치료에 쓴다.
🌏 四: 넉 사 物: 만물 물 -
사물 관할
(事物管轄)
:
제일심 법원에서, 다룰 사물의 종류나 성질에 따라 재판권을 나누어 맡는 일. 단독 판사와 합의부 중에서 누가 재판할 것인가의 구분이 주로 문제가 된다.
🌏 事: 일 사 物: 만물 물 管: 피리 관 轄: 굴대 빗장 할 - 사물사물 : 살갗에 작은 벌레가 기어가는 것처럼 간질간질한 느낌.
- 사물사물 : 아리송한 것이 눈앞에 떠올라 자꾸 아른거리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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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기원
(事物紀原)
:
중국 송나라의 고승(高丞)이 편찬한 유서(類書). 천지, 산천, 조수(鳥獸), 초목, 음양, 예악, 제도를 <천지생식부(天地生植部)>, <정삭역수부(正朔曆數部)>, <제왕후비부(帝王后妃部)> 따위의 55부(部)로 나누어 사물의 유래를 상세히 설명하였다. 원본은 20권 217사(事)였으며, 오늘날에 전하는 것은 후세 사람이 10권 1,765사를 모아서 기록한 것이다.
🌏 事: 일 사 物: 만물 물 紀: 벼리 기 原: 근원 원 -
사물탕
(四物湯)
:
숙지황, 백작약, 천궁, 당귀 따위를 넣어서 달여 만드는 탕약. 보혈(補血) 작용을 하여 부인병 치료에 쓴다.
🌏 四: 넉 사 物: 만물 물 湯: 끓일 탕 -
사물함
(私物函)
:
군대, 학교 따위에서 병사나 학생들이 제각기 물품을 넣어 둘 수 있게 만든 곳.
🌏 私: 사사로울 사 物: 만물 물 函: 함 함 - 사물거리다 : 살갗에 작은 벌레가 자꾸 기어가는 것처럼 간질간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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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
(事物)
:
1
일과 물건을 아울러 이르는 말.
2
물질세계에 있는 모든 구체적이며 개별적인 존재를 통틀어 이르는 말.
3
사건과 목적물을 아울러 이르는 말.
🌏 事: 일 사 物: 만물 물 -
사물 개념
(事物槪念)
:
판단의 주사(主辭)가 될 수 있는 개념. 사물 및 대상을 나타내는 개념이다.
🌏 事: 일 사 物: 만물 물 槪: 대개 개 念: 생각할 념 -
사물안신탕
(四物安神湯)
:
한약 처방의 하나. 사물탕에 마음을 안정시키는 약물을 가미한 처방으로 정충(怔忡), 번울(煩鬱)에 쓴다.
🌏 四: 넉 사 物: 만물 물 安: 편안할 안 神: 귀신 신 湯: 끓일 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