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 💕시작 단어 4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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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시
(司馬試)
:
생원과 진사를 뽑던 과거. 초시와 복시가 있었다.
🌏 司: 맡을 사 馬: 말 마 試: 시험할 시 -
사마귀붙잇과
(사마귀붙잇科)
:
곤충강 풀잠자리목의 한 과. 모양이나 습성이 사마귀와 비슷한데, 겹눈은 크고 홑눈은 없다. 끝검은사마귀붙이, 사마귀붙이, 애사마귀붙이 따위가 있다.
🌏 科: 품등 과 - 사마귀붙이 : 사마귀붙잇과의 곤충. 사마귀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1.4~2.3cm, 편 날개의 길이는 3.5~4.8cm이다. 머리는 엷은 붉은빛을 띤 누런색이며 더듬이는 검은 갈색, 배는 누런 갈색이고 가슴은 누런색에 붉은 갈색의 얼룩무늬가 있다. 배의 등 쪽 가운데에 한 줄의 검은색 세로띠가 있고 날개는 투명하다. 애벌레는 거미의 알상자나 벌집 따위에 기생한다. 6~7월에 나와 나무 그늘의 풀밭에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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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염
(司馬炎)
:
중국 서진(西晉)의 제1대 황제(236~290). 자는 안세(安世). 시호는 무제(武帝). 묘호(廟號)는 세조(世祖). 위(魏)나라 원제(元帝)에게 선위(禪位)의 형식으로 제위를 빼앗아 진(晉)을 세우고 뤄양(洛陽)에 도읍하였다. 280년에 오(吳)나라를 쳐서 중국을 통일하였다. 재위 기간은 265~290년이다.
🌏 司: 맡을 사 馬: 말 마 炎: 불탈 염 -
사마
(邪魔)
:
수행을 방해하는 마귀.
🌏 邪: 간사할 사 魔: 마귀 마 - 사마귀 : 피부 위에 낟알만 하게 도도록하고 납작하게 돋은 반질반질한 군살.
- 사마귀 알집 : 뽕나무에 기생하는 사마귀의 알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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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
(四魔)
:
네 가지의 마(魔). 온마, 번뇌마, 사마(死魔), 천마(天魔)이다.
🌏 四: 넉 사 魔: 마귀 마 -
사마
(死馬)
:
죽은 말.
🌏 死: 죽을 사 馬: 말 마 - 사마르섬 (Samar섬) : 필리핀 중동부, 비사야 제도에 있는 섬. 쌀, 코코넛 따위를 재배한다. 주요 도시는 캇발로간(Catbalogan)이다. 면적은 1만 3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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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중달
(司馬仲達)
:
사마의의 성과 자를 함께 이르는 말.
🌏 司: 맡을 사 馬: 말 마 仲: 버금 중 達: 통할 달 -
사마 방목
(司馬榜目)
:
조선 시대에, 새로 소과(小科)에 합격한 진사와 생원의 이름, 연령, 본관, 거주지, 사조(四祖) 따위를 적은 명부.
🌏 司: 맡을 사 馬: 말 마 榜: 패 방 目: 눈 목 - 사마린다 (Samarinda) : 인도네시아 보르네오섬 동해안에 있는 도시. 부근의 유전은 그 산출량이 보르네오섬에서 가장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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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외도
(邪魔外道)
:
수행에 방해가 되는 사악한 마귀와 불교 이외의 사교(邪敎)의 무리.
🌏 邪: 간사할 사 魔: 마귀 마 外: 바깥 외 道: 길 도 -
사마
(死魔)
:
사마(四魔)의 하나. 사람의 목숨을 빼앗고 오온(五蘊)을 파멸시키는 마귀를 이른다.
🌏 死: 죽을 사 魔: 마귀 마 -
사마의
(司馬懿)
:
중국 삼국 시대 위(魏)나라의 명장ㆍ정치가(179~251). 자는 중달(仲達). 촉한(蜀漢)의 제갈공명의 도전에 잘 대처하는 등 큰 공을 세워, 그의 손자 사마염이 위(魏)에 이어 진(晉)을 세우는 데에 기초를 세웠다.
🌏 司: 맡을 사 馬: 말 마 懿: 아름다울 의 -
사마천
(司馬遷)
:
중국 전한(前漢)의 역사가(B.C.145?~B.C.86?). 자는 자장(子長). 기원전 104년에 공손경(公孫卿)과 함께 태초력(太初曆)을 제정하여 후세 역법의 기초를 세웠으며, 역사책 ≪사기≫를 완성하였다.
🌏 司: 맡을 사 馬: 말 마 遷: 옮길 천 - 사마귀풀 : 닭의장풀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땅 위로 뻗어 나가며 가지가 갈라지고 옅은 자주색을 띠며, 각 마디에 수염뿌리가 나 있다. 잎은 어긋나고 선형의 피침 모양이며 잎자루는 칼집 모양이다. 6~8월에 연한 보라색 꽃이 잎겨드랑이에 하나씩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가축의 사료로 많이 쓴다. 못가 습지에 나는데 한국, 일본, 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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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
(私馬)
:
개인이 소유한 말.
🌏 私: 사사로울 사 馬: 말 마 - 사마치 : 예전에, 융복을 입고 말을 탈 때에 두 다리를 가리던 아랫도리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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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
(士馬)
:
병사(兵士)와 군마(軍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士: 선비 사 馬: 말 마 -
사마타
(奢摩他)
:
불도를 닦기 위하여 잡념을 버리고 정신을 하나의 대상에 집중하는 일.
🌏 奢: 사치할 사 摩: 갈 마 他: 다를 타 -
사마골
(死馬骨)
:
죽은 말의 뼈라는 뜻으로, 쓸모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死: 죽을 사 馬: 말 마 骨: 뼈 골 -
사마소
(司馬所)
:
조선 시대에, 각 지방의 고을마다 생원과 진사들이 모여 유학을 가르치고 정치를 논하던 곳.
🌏 司: 맡을 사 馬: 말 마 所: 바 소 - 사마귀꼬리좀벌 : 꼬리좀벌과의 곤충. 암컷의 몸의 길이는 3.5mm 정도이며, 대체로 검은색에 푸른색 광택이 있고 다리는 누런 갈색이다. 퇴절에는 톱니 모양의 돌기가 있고 몸의 길이보다 긴 산란관이 있다. 사마귀의 알에 기생하는데 한국,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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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
(駟馬)
:
1
한 채의 수레를 끄는 네 필의 말.
2
네 필의 말이 끄는 수레.
🌏 駟: 사마 사 馬: 말 마 -
사마 동년
(司馬同年)
:
조선 시대에, 사마 방목에 같이 오른 사람.
🌏 司: 맡을 사 馬: 말 마 同: 같을 동 年: 해 년 -
사마주
(四馬酒)
:
새해에 오일(午日)마다 네 번을 거듭 빚어서 봄을 지내며 익힌 술. 해가 지나도 술이 변하지 않는다.
🌏 四: 넉 사 馬: 말 마 酒: 술 주 -
사마리아어
(Samaria語)
:
셈 어족에 속한 아라비아어의 하나. 팔레스타인 중앙부와 사마리아 지방에서 쓰였다.
🌏 語: 말씀 어 -
사마
(絲麻)
:
명주실과 삼실을 아울러 이르는 말.
🌏 絲: 실 사 麻: 삼 마 - 사마베다 (Sāma-Veda) : 인도의 가장 오래된 경전인 네 가지 베다(Veda) 가운데 아리아로 된 베다. 두 개의 주요 부분으로 이루어진 1,549개의 시가로서 내용은 리그베다와 거의 같다. 다른 베다에 비하여 종교적 가치는 낮지만 음악 연구에 중요하며, 많은 신들을 찬양하는데 특히 제사의 신인 소마를 찬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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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
(司馬)
:
1
백제 때에 둔 외관직 벼슬.
2
‘장사’를 달리 이르는 말. (장사: 신라 때에, 지방 최고 행정 단위인 주(州)에 속하여 도독(都督)과 주조(州助)를 보좌하던 벼슬.)
3
생원과 진사를 뽑던 과거. 초시와 복시가 있었다.
... (총 6개의 의미)
🌏 司: 맡을 사 馬: 말 마 - 사마리아 (Samaria) : 팔레스타인 중앙부에 있었던 고대 이스라엘 왕국의 수도. 기원전 887년에 건설하였으며, 뒤에 헤롯왕이 재건하여 사바스테(Sabaste)로 개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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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상여
(司馬相如)
:
중국 전한(前漢)의 문인(B.C.179?~B.C.117). 자는 장경(長卿). 그의 사부(辭賦)는 한(漢)ㆍ위(魏)ㆍ육조(六朝) 문인의 모범이 되었다. 작품에 <자허지부(子虛之賦)> 따위가 있다.
🌏 司: 맡을 사 馬: 말 마 相: 서로 상 如: 같을 여 -
사마온공
(司馬溫公)
:
‘사마광’의 다른 이름. 죽은 뒤 온국공(溫國公)으로 봉하여져 이르는 말이다. (사마광: 중국 북송 때의 학자ㆍ정치가(1019~1086). 자는 군실(君實). 호는 우부(迂夫)ㆍ우수(迂叟). 사마온공(司馬溫公)이라고도 한다. 신종 초에 왕안석의 신법(新法)에 반대하여 은퇴하고 철종 때에 재상이 되자, 신법을 폐하고 구법(舊法)으로 통치하였다. 저서에 ≪자치통감≫, ≪사마문정공집(司馬文正公集)≫ 따위가 있다.)
🌏 司: 맡을 사 馬: 말 마 溫: 따뜻할 온 公: 공변될 공 - 사마귀 : 1 사마귓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2 사마귓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7~8cm이며, 누런 갈색 또는 초록색이다. 뒷날개는 반투명이고 검은 갈색의 얼룩무늬가 있다. 앞다리가 낫처럼 구부러져 먹이를 잡기에 편리하다. 8~9월에 나타나서 풀밭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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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예
(司馬睿)
:
중국 동진(東晉)의 제1대 황제(276~322). 자는 경문(景文). 시호는 원제(元帝). 묘호는 중종(中宗). 서진(西晉)이 멸망하자, 북방의 명족(名族)과 강남의 호족의 지지를 얻어 건강(建康)에 자리를 잡고 즉위하였다. 재위 기간은 317~322년이다.
🌏 司: 맡을 사 馬: 말 마 睿: 슬기로울 예 -
사마귓과
(사마귓科)
:
곤충강 사마귀목의 한 과. 몸은 가늘고 길며 머리는 삼각형이다. 겹눈은 둥글고 홑눈은 세 개이다. 앞다리는 벌레를 잡기에 알맞게 발달하였다. 해충을 잡아먹는 이로운 벌레로 사마귀, 왕사마귀, 좀사마귀 따위가 있다. 한대 지방을 제외한 전 세계에 분포한다.
🌏 科: 품등 과 -
사마리아인
(Samaria人)
:
팔레스타인의 사마리아 부근에 살던 민족. 종교적인 차이로 유대인에게 이방인으로 배척을 받았다.
🌏 人: 사람 인 - 사마륨 (samarium) : 희토류에 속하는 엷은 회색의 금속 원소. 은과 금의 중간 광택을 띠는 물질로, 뜨거운 물과 반응하여 수소를 발생시키고, 무기산에 잘 녹으며, 저속의 중성자를 잘 흡수하고, 약간의 자연 방사능을 방출한다. 코발트와의 화합물은 영구 자석으로 쓰인다. 원자 기호는 Sm, 원자 번호는 62, 원자량은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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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자
(蛇麻子)
:
장지뱀과의 도마뱀. 몸의 길이는 12cm 정도이며, 대개 누런 잿빛인데 변화가 많다. 등 가운데, 옆구리, 다리에 표범 무늬의 세로줄이 있고 배는 흰색이다. 한국, 중국 북부 등지에 분포한다.
🌏 蛇: 뱀 사 麻: 삼 마 子: 아들 자 - 사마라 (Samara) : 러시아 서부 볼가강 중류에 있는 중화학 공업 도시. 교통 요충지이며 금속 가공업, 석유 화학 공업 따위가 발달하였다. 1935년에 ‘쿠이비셰프’로 이름이 바뀌었다가 1991년에 다시 전 이름을 되찾았다. (쿠이비셰프: ‘사마라’의 전 이름.)
- 사마르칸트 (Samarkand) : 우즈베키스탄 동부, 아무다리야강 유역에 있는 도시. 실크 로드의 기지로 번영하였으며, 14~15세기에는 티무르 제국의 수도였다. 목화의 집산지이며, 기계ㆍ화학ㆍ목화ㆍ피혁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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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광
(司馬光)
:
중국 북송 때의 학자ㆍ정치가(1019~1086). 자는 군실(君實). 호는 우부(迂夫)ㆍ우수(迂叟). 사마온공(司馬溫公)이라고도 한다. 신종 초에 왕안석의 신법(新法)에 반대하여 은퇴하고 철종 때에 재상이 되자, 신법을 폐하고 구법(舊法)으로 통치하였다. 저서에 ≪자치통감≫, ≪사마문정공집(司馬文正公集)≫ 따위가 있다.
🌏 司: 맡을 사 馬: 말 마 光: 빛 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