뿔 💕시작 단어 116개

국어사전에서 💕"뿔"로 시작하는 단어는 116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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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그레 : ‘뿔그레하다’의 어근. (뿔그레하다: 엷게 뿔그스름하다.)
뿔체 (뿔體) : 하나의 뿔면과 하나의 평면으로 둘러싸인 입체. 그 평면을 밑면, 밑면과 꼭짓점과의 거리를 높이, 뿔면의 부분을 옆면이라고 한다.
🌏 體: 몸 체
뿔싸움 : 동물이 서로 뿔을 휘두르며 맞붙어 하는 싸움.
뿔그죽죽 : ‘뿔그죽죽하다’의 어근. (뿔그죽죽하다: 칙칙하고 고르지 아니하게 뿔그스름하다.)
뿔말 : 영양의 한 종. 몸의 길이는 2미터 정도이고 꼬리의 길이는 50cm 정도이며, 몸무게는 약 200kg에 이른다. 몸빛은 회색이고, 뿔은 희며 갈기와 검은 꼬리에 긴 솜털이 있다. 건조한 시기에는 풀을 찾아 떼를 지어 이동하며 아프리카에 분포한다.
뿔룩이 : 물체의 거죽이 크게 두드러지거나 쑥 내밀린 모양. ‘불룩이’보다 센 느낌을 준다. (불룩이: 물체의 거죽이 크게 두드러지거나 쑥 내밀린 모양.)
뿔쌈 : ‘뿔싸움’의 준말. (뿔싸움: 동물이 서로 뿔을 휘두르며 맞붙어 하는 싸움.)
뿔그스름히 : 약간 붉게.

뿔말 : 가랫과의 여러해살이풀. 땅속줄기가 옆으로 뻗으며, 잎은 실 모양이다. 암수한그루로 암꽃, 수꽃이 같은 꽃줄기에 달린다. 민물이나 바닷물이 섞이는 곳에서 자라는데 인도,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뿔긋하다 : 약간 붉다.
뿔그죽죽히 : 칙칙하고 고르지 아니할 정도로 뿔그스름하게.
뿔소라 : 뿔소랏과의 고둥. 몸의 길이는 15~17cm이고 몽둥이 모양이며, 껍데기는 엷은 갈색, 가시는 자갈색이다. 껍데기는 십 층 정도이고 자루 부분에 길고 강한 가시가 많다. 식용하고 열대의 20미터 깊이의 모래땅에 산다.
뿔털 : 새의 귓가나 머리 따위에 뿔 모양으로 솟은 털.
뿔벌렛과 (뿔벌렛科) : 곤충강 딱정벌레목의 한 과. 몸빛은 검정 또는 갈색이고 앞등판에 뿔 모양의 돌기가 있다. 전 세계에 800여 종이 분포한다. 검은좀뿔벌레, 삼각뿔벌레, 뿔벌레 따위가 있다.
🌏 科: 품등 과
뿔 뺀 쇠 상이라 : 뿔을 빼 버린 소의 모양이라는 뜻으로, 지위는 있어도 세력을 잃은 처지를 이르는 말.
뿔질 : 뿔로 들이받는 짓.
뿔그름 : ‘뿔그름하다’의 어근. (뿔그름하다: 약간 붉다.)
뿔기둥 : 꼭대기 끝이 쇠뿔처럼 두 갈래로 벌어진 나무 기둥. 헛가게 따위를 지을 때 기둥으로 많이 쓴다.
뿔그스레하다 : 약간 붉다.
뿔잠자릿과 (뿔잠자릿科) : 곤충강 풀잠자리목의 한 과. 날개는 잠자리와 같으나 삼각실이 없다. 더듬이는 실 모양이고 그 끝은 곤봉 모양으로 길어서 날개보다 긴 것도 있다. 겹눈이 있고 수컷의 꼬리 끝은 가위 모양이다. 완전 변태를 하고 애벌레는 개미 따위를 잡아먹는다. 노랑뿔잠자리, 뿔잠자리가 있다.
🌏 科: 품등 과
뿔고리 : 암소가 새끼를 낳을 때마다 그 뿔에 하나씩 생기는 테.
뿔호반새 (뿔湖畔새) : 뿔호반샛과의 텃새. 몸의 길이는 38cm 정도이며, 등 쪽은 흰색과 검은색으로 얼룩져 있고 배 쪽은 흰색이다. 개울가나 호소(湖沼) 부근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湖: 호수 호 畔: 두둑 반
뿔대 (뿔臺) : 원뿔이나 각뿔 같은 뿔을 밑면에 평행인 두 평면으로 잘라서 얻은 토막.
🌏 臺: 돈대 대

뿔긋뿔긋이 : 1 군데군데 뿔그스름한 모양. 2 매우 뿔그스름한 모양.
뿔끝 : 활의 뿔과 뽕나무의 끝이 서로 맞닿은 곳.
뿔빛 : 동물의 뿔의 빛깔과 같은 빛.
뿔긋 : ‘뿔긋하다’의 어근. (뿔긋하다: 약간 붉다.)
뿔송곳 : 상아나 쇠붙이 따위를 짐승의 뿔 모양으로 만들어 몸에 차고 다니며 매듭을 푸는 데 쓰는 도구.
뿔잔 (뿔盞) : 1 짐승의 뿔로 만든 술잔. 2 쇠뿔처럼 생긴 토기. 대부분 그릇 받침과 함께 있거나 자체에 다리가 붙어 있다.
🌏 盞: 술잔 잔
뿔상투 : → 쌍상투. (쌍상투: 예전에, 주로 관례(冠禮) 때에 머리를 둘로 갈라 틀어 올린 상투.)
뿔논병아리 : 논병아릿과의 하나. 머리 뒤에 뿔 모양의 깃이 있다. 대체로 논병아리보다 큰데 습성은 논병아리와 비슷하다.
뿔그죽죽하다 : 칙칙하고 고르지 아니하게 뿔그스름하다.
뿔그레하다 : 엷게 뿔그스름하다.
뿔매미 : 뿔매밋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수컷은 5.8mm, 암컷은 7.8mm 정도이며, 등 쪽은 검은색 또는 검은빛을 띤 갈색이다. 날개, 겹눈은 누런빛을 띤 갈색이고 홑눈은 투명하다. 몸은 위쪽에서 보면 옆돌기가 위 옆쪽으로 돌출되었고, 앞가슴등 뒤의 돌기는 돌출되어 끝은 가늘게 뒤로 뻗었다. 잡초의 줄기 따위에 붙어 사는데 한국, 일본, 러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뿔소랏과 (뿔소랏科) : 연체동물문 복족강 신복족목의 한 과. 뿔소라, 지느러미뿔고둥, 탑뿔고둥, 좀피뿔고둥 따위가 있다.
🌏 科: 품등 과
뿔나빗과 (뿔나빗科) : 곤충강 나비목의 한 과. 아랫입술 수염이 뿔처럼 길게 나와 있으며, 수컷의 앞다리는 퇴화하였다. 10종 미만의 작은 과로 뿔나비 따위가 있는데 전 세계에 널리 분포한다.
🌏 科: 품등 과
뿔 떨어지면 구워 먹지 : 든든히 붙어 있는 뿔이 떨어지면 구워 먹겠다고 기다린다는 뜻으로, 도저히 불가능한 일을 바라고 기다림을 비웃는 말.
뿔매 : 수릿과의 새. 몸의 길이는 80cm, 편 날개의 길이는 1.6미터 정도이며, 등 쪽은 어두운 갈색이고 아랫면은 가슴까지 흰색이다. 머리와 목에는 검은 갈색의 세로무늬, 가슴과 배에는 갈색 가로무늬가 있고 꽁지는 둥글다. 발가락까지 털로 덮이고 뒷머리에 작은 뿔털이 있다. 예로부터 사냥매로 길들여 쓰이고 높은 산의 숲속에 사는데 동남아시아 등지에 널리 분포한다.
뿔괭이 : 신석기 시대에 짐승의 뿔로 만든 괭이 모양의 도구. 땅을 파는 데 썼다.
뿔룩거리다 : 물체의 거죽이 연방 쑥 내밀렸다 들어갔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불룩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불룩거리다: 물체의 거죽이 연방 쑥 내밀렸다 들어갔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뿔끈하다 : 1 물체 따위가 두드러지게 치밀거나 솟아오르거나 떠오르다. ‘불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불끈하다: 물체 따위가 두드러지게 치밀거나 솟아오르거나 떠오르다.) 2 흥분하여 성을 월컥 내다. ‘불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불끈하다: 흥분하여 성을 월컥 내다.) 3 주먹에 힘을 주어 꽉 쥐다. ‘불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불끈하다: 주먹에 힘을 주어 꽉 쥐다.)
뿔 : 1 소, 염소, 사슴 따위의 머리에 솟은 단단하고 뾰족한 구조. 동물이 자위(自衛)와 투쟁에 쓰는 중요한 무기인데 여러 가지 공예재나 약재로도 쓴다. 2 물건의 머리 부분이나 표면에서 불쑥 나온 부분.
뿔나팔버섯 (뿔喇叭버섯) : 꾀꼬리버섯과의 버섯. 버섯은 나팔 모양이며, 갓은 얇은 막성 또는 육질이고 세로로 찢어지기 쉽다. 가장자리는 고르지 않은 물결 모양이며, 겉면은 잿빛 또는 잿빛이 나는 밤색으로 비늘이 덮여 있다. 여름, 가을에 숲에 돋는 식용 버섯이다.
🌏 喇: 나팔 나 叭: 입벌릴 팔
뿔따구 : ‘성’을 비속하게 이르는 말. (성: 노엽거나 언짢게 여겨 일어나는 불쾌한 감정.)
뿔룩대다 : 물체의 거죽이 연방 쑥 내밀렸다 들어갔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불룩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불룩대다: 물체의 거죽이 연방 쑥 내밀렸다 들어갔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뿔나비나방 : 뿔나비나방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2~1.3cm, 편 날개의 길이는 3~3.4cm이며, 어두운 갈색이고 앞날개에 닻 모양의 붉은 무늬, 가운데에 흰 점무늬가 있다. 애벌레는 녹색이고 양치식물을 해치는데 한국, 일본, 대만,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뿔룩뿔룩 : 물체의 거죽 여러 군데가 크게 두드러지거나 쑥 내밀린 모양. ‘불룩불룩’보다 센 느낌을 준다. (불룩불룩: 물체의 거죽 여러 군데가 크게 두드러지거나 쑥 내밀린 모양.)
뿔내다 : (속되게) 성을 내다.
뿔끈대다 : 1 물체 따위가 두드러지게 자꾸 치밀거나 솟아오르거나 떠오르다. ‘불끈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불끈대다: 물체 따위가 두드러지게 자꾸 치밀거나 솟아오르거나 떠오르다.) 2 흥분하여 자꾸 성을 월컥 내다. ‘불끈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불끈대다: 흥분하여 자꾸 성을 월컥 내다.) 3 주먹에 힘을 주어 자꾸 꽉 쥐다. ‘불끈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불끈대다: 주먹에 힘을 주어 자꾸 꽉 쥐다.)
뿔그스름하다 : 약간 붉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