뿔 뺀 쇠 상이라 🌟의미
- 똥구멍 찔린 소 모양 : 참지 못하여 어쩔 줄 몰라 하며 쩔쩔매는 모양을 이르는 말.
- 모양내다 얼어 죽겠다 : 실속은 없이 겉보기나 형식만 신경 쓰다가는 낭패할 수 있음을 핀잔하는 말.
- 모양이 개잘량이라 : 체면과 명예를 완전히 잃었음을 이르는 말.
- 선불 맞은 노루[날짐승] 모양 : 선불을 맞아 혼이 난 노루나 날짐승처럼 당황하여 마구 날뛰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소대성이 모양으로 잠만 자나 : 잠이 많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감기 고뿔도 남을 안 준다 : 감기까지도 남에게 주지 않을 만큼 지독하게 인색하다는 말.
- 나중 난 뿔이 우뚝하다 : 나중에 생긴 것이 먼저 것보다 훨씬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남의 염병이 내 고뿔만 못하다 : 남의 괴로움이 아무리 크다고 해도 자기의 작은 괴로움보다는 마음이 쓰이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내 고뿔이 남의 염병보다 더하다 : 남의 괴로움이 아무리 크다고 해도 자기의 작은 괴로움보다는 마음이 쓰이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네 각담이 아니면 내 쇠뿔 부러지랴 : 자기 잘못으로 생긴 손해를 남에게 넘겨씌우려고 트집 잡는 말.
- 가난한 상주 방갓 대가리 같다 : 사람의 몰골이 허술하여 볼품없어 보임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가을 상추는 문 걸어 잠그고 먹는다 : 가을 상추는 특별히 맛이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감기는 밥상머리에 내려앉는다 : 감기 들어 앓고 있다가도 밥상을 받으면 앓는 사람 같지 않게 잘 먹는다는 말.
- 감기는 밥상머리에서 물러간다[물러앉는다] : 밥만 잘 먹으면 감기 정도는 절로 물러간다는 뜻으로, 밥만 잘 먹으면 병은 물러감을 이르는 말.
- 강한 말은 매 놓은 기둥에 상한다 : 힘이 매우 센 말은 그것이 움직이지 못하도록 단단히 매 놓은 기둥에 상처를 입게 된다는 뜻으로, 사람을 너무 구속하면 오히려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재물 있고 세력 있으면 밑구멍으로 나팔을 분다 : 돈이 있고 세력이 있으면 못하는 짓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미가 정자나무 건드린다 : 큰 아름드리 나무를 조그만 낫으로 베려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세력이 아주 큰 것에 몹시 작은 것으로 덤비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날 샌 올빼미 신세 : 힘없고 세력이 없어 어찌할 수 없는 외로운 신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대부등에 곁낫질이라[낫걸이라] : 큰 아름드리 나무를 조그만 낫으로 베려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세력이 아주 큰 것에 몹시 작은 것으로 덤비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동정호 칠백 리를 내 당나귀 타고 간다 : 자기의 세력이 미치는 곳에서 자기 마음대로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난이 소 아들이라 : 소처럼 죽도록 일해도 가난에서 벗어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가루 팔러 가니 바람이 불고 소금 팔러 가니 이슬비 온다 : 가루 장사를 가면 바람이 불어 가루를 날리고 소금 장사를 가면 이슬비가 와서 소금을 다 녹여 버린다는 뜻으로, 일이 뜻대로 되지 않고 엇나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 물은 소 발자국에 고인 물도 먹는다 : 가을 물이 매우 맑고 깨끗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간장이 시고 소금이 곰팡 난다[슨다] : 간장이 시어질 수 없고 소금에 곰팡이가 날 수 없다는 뜻으로,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을 이르는 말.
- 같은 값이면 껌정소 잡아먹는다 : 누런 암소보다 껌정 암소가 맛이 더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 보름 쇠듯 (한다) : 대보름날 개에게 음식을 주면 여름에 파리가 많이 꼬인다고 하여 개를 굶긴다는 뜻으로, 남들은 다 잘 먹고 지내는 명절 같은 날에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지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 쇠 발괄 누가 알꼬 : 개와 소의 발괄을 누가 알겠느냐는 뜻으로, 조리 없이 지껄이는 말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나무 뚝배기 쇠 양푼 될까 : 소나 말 같은 흔하고 천한 동물이 귀하고 상서로운 기린이 될 리가 없다는 뜻으로, 본시 제가 타고난 대로밖에는 아무리 하여도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네 각담이 아니면 내 쇠뿔 부러지랴 : 자기 잘못으로 생긴 손해를 남에게 넘겨씌우려고 트집 잡는 말.
- 던져 마름쇠 : 마름쇠는 누구나 던지면 틀림없이 꽂히고 한쪽은 위로 솟는 데서, 어떤 일에 별로 숙달되지 않은 사람도 실수 없이 능히 할 수 있는 일인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까운 남이 먼 일가보다 낫다 : 이웃끼리 서로 친하게 지내다 보면 먼 곳에 있는 일가보다 더 친하게 되어 서로 도우며 살게 된다는 것을 이르는 말.
- 가까운 데 집은 깎이고 먼 데 절[집]은 비친다 : 가까운 데 있는 절이나 집은 자잘한 흠도 잘 드러나서 좋지 않아 보이고 먼 곳에 윤곽만 보이는 절이나 집은 좋아 보인다는 뜻으로, 늘 가까이에 있는 것은 그 뛰어남이 보이지 않는 반면 멀리 있는 것은 실제보다 더 돋보이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까운 무당보다 먼 데 무당이 영하다 : 흔히 사람은 자신이 잘 알고 가까이 있는 것보다는 잘 모르고 멀리 있는 것을 더 좋은 것인 줄로 생각한다는 말.
- 가까운 집 며느리일수록 흉이 많다 : 늘 가까이 있고 잘 아는 사이일수록 상대편의 결점이 눈에 더 많이 띈다는 말.
- 가난 구제는 지옥 늧이라 : 가난한 사람을 구제하는 것은 지옥에 떨어질 징조라는 뜻으로, 그 일이 결국에 가서는 자신에게 해롭게 되고 고생거리가 되니 아예 가난한 사람을 구제할 생각도 하지 말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지위가 높을수록 마음은 낮추어 먹어야 : 높은 자리에 앉게 될수록 겸손해야 한다는 말.
- 나한에도 모래 먹는 나한이 있다 : 나한 가운데에도 공양을 받지 못하여 모래를 먹는 나한이 있다는 뜻으로, 비록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고생하는 사람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높은 가지가 부러지기 쉽다 : 높은 지위일수록 그 자리를 오래 지키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높은 나무에는 바람이 세다 : 지위가 높아질수록 더욱 지위의 안정성이 적고 신변이 위태로워진다는 말.
- 다시 긷지 아니한다고 이 우물에 똥을 눌까 : 자기의 지위나 지체가 월등해졌다고 전의 것을 다시 안 볼 듯이 괄시할 수 없다는 말.
- 궁 처지기 불 처지기 : 궁이 면줄로 내려 앉은 것과 축 처진 남자의 생식기는 정상이 아니어서 패색이 짙다는 뜻으로, 무엇이 정상 위치에서 벗어나 몹시 불리하거나 곤경에 빠지게 된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궁 처지면 코 처진다 : 궁이 면줄로 내려 앉은 것과 축 처진 남자의 생식기는 정상이 아니어서 패색이 짙다는 뜻으로, 무엇이 정상 위치에서 벗어나 몹시 불리하거나 곤경에 빠지게 된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에 내 아비 제도 못 지내거든 봄에 의붓아비 제 지낼까 : 양식이 풍족한 가을에 아버지 제사도 못 지냈는데 하물며 양식이 떨어진 봄에 의붓아버지의 제사를 지내겠냐는 뜻으로, 형편이 넉넉할 때 꼭 치러야 할 일도 못하는 처지인데 어려운 때에 체면을 차리기 위해서 억지로 힘든 일을 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에 못 지낸 제사를 봄에는 지낼까 : 양식이 풍족한 가을에 아버지 제사도 못 지냈는데 하물며 양식이 떨어진 봄에 의붓아버지의 제사를 지내겠냐는 뜻으로, 형편이 넉넉할 때 꼭 치러야 할 일도 못하는 처지인데 어려운 때에 체면을 차리기 위해서 억지로 힘든 일을 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에 친아비 제사도 못 지냈는데 봄에 의붓아비 제사 지낼까 : 양식이 풍족한 가을에 아버지 제사도 못 지냈는데 하물며 양식이 떨어진 봄에 의붓아버지의 제사를 지내겠냐는 뜻으로, 형편이 넉넉할 때 꼭 치러야 할 일도 못하는 처지인데 어려운 때에 체면을 차리기 위해서 억지로 힘든 일을 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어휘력 향상을 위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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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 뺀 쇠 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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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 끝나는 단어: 총 1,21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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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8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616개입니다.- 예: 라, 나라, 다라(多羅), 라(Ra), 헤라(H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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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3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3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296개입니다.- 예: 나후라, 마도라, 뽀뿌라, 담가라, 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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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 끝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41개의 분야 중에서 지명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71개입니다.- 예: 하트라, 나라, 노바라, 툴라, 바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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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 끝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22 종류의 한자 중에서 122번 사용된 羅이 최다입니다.- 예: 가라(伽羅), 다라(多羅), 번라(煩羅), 벽라(碧羅), 일라(日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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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 끝나는 단어들의 시작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93개의 시작 글자 중에서 아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38개입니다.- 예: 아고라, 아콜라, 아틸라, 아소라, 아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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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 끝나는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9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234번 사용된 ㅇ이 최다입니다.- 예: 에라, 일라, 오라, 우라, 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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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 뺀 쇠 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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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로 끝나는 단어: 총 15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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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4개의 품사 중에서 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42개입니다.- 예: 눈이 저울이라, 가짜가 병이라, 죽어 대령이라, 구원이 우환이라, 장비 군령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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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3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6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0개입니다.- 예: 눈이 저울이라, 가짜가 병이라, 죽어 대령이라, 장비 군령이라, 서울이 낭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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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로 끝나는 단어들은 총 4 종류의 분야로 분류됩니다.- 예: 키마이라, 데이아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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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로 끝나는 단어들의 시작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07개의 시작 글자 중에서 인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5개입니다.- 예: 인정도 품앗이라, 인간 구제는 지옥 밑[늧]이라, 인생 백 년에 고락이 상반이라, 인걸은 지령(地靈)이라, 인정에 겨워 동네 시아비가 아홉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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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로 끝나는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6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26번 사용된 ㅇ이 최다입니다.- 예: 인정도 품앗이라, 앉은 데가 본이라, 아이 발이 첫발이라, 아주 송화색이라, 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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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ㅃㅃㅅㅅㅇㄹ 단어: 총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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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ㅃㅃㅅㅅㅇㄹ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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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ㅜㅐㅚㅏㅣㅏ 단어: 총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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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ㅜㅐㅚㅏㅣㅏ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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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 뺀 쇠 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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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로 시작하는 단어: 총 11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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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6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69개입니다.- 예: 뿔잔(뿔盞), 뿔각(뿔角), 뿔복, 뿔, 뿔체(뿔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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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8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4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31개입니다.- 예: 뿔긋뿔긋, 뿔뚝하다, 뿔풍뎅이, 뿔그스레, 뿔그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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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7개의 분야 중에서 동물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34개입니다.- 예: 뿔빤지, 뿔매, 뿔복, 뿔소라, 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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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로 시작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1 종류의 한자 중에서 5번 사용된 科이 최다입니다.- 예: 뿔나빗과(뿔나빗科), 뿔소랏과(뿔소랏科), 뿔나방과(뿔나방科), 뿔벌렛과(뿔벌렛科), 뿔잠자릿과(뿔잠자릿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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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끝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56개의 끝 글자 중에서 다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25개입니다.- 예: 뿔나다, 뿔뚝하다, 뿔긋하다, 뿔내다, 뿔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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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 뺀 쇠 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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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뺀으로 시작하는 단어: 총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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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뺀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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