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 💕시작 단어 💡사 끝 2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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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해 검사
(分解檢査)
:
자동차, 비행기 따위의 기계나 엔진을 분해하여 점검하고 수리하는 일.
🌏 分: 나눌 분 解: 풀 해 檢: 검사할 검 査: 사실할 사 -
분사
(噴射)
:
액체나 기체 따위에 압력을 가하여 세차게 뿜어 내보냄.
🌏 噴: 뿜을 분 射: 쏠 사 -
분사
(僨事)
:
실패하여 틀려 버린 일.
🌏 僨: 엎어질 분 망가뜨릴 분 움직일 분 事: 일 사 -
분사
(紛奢)
:
호화롭게 사치함. 또는 그런 사치.
🌏 紛: 어지러울 분 奢: 사치할 사 -
분사
(焚死)
:
불에 타서 죽음.
🌏 焚: 불사를 분 死: 죽을 사 -
분장사
(扮裝師)
:
배우를 등장인물의 특성에 맞게 꾸며 주는 일을 맡아 하는 사람.
🌏 扮: 꾸밀 분 裝: 꾸밀 장 師: 스승 사 -
분사
(分司)
:
1
고려 시대에, 기본 관아에 소속되어 있으면서 일정한 인원이나 기능을 분리하여 따로 둔 분관청. 개경의 관아를 서경에도 나누어 설치한 것이다.
2
조선 시대에, 경연의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고종 31년(1894) 갑오개혁 때 관제(官制)를 개혁하면서 이전의 홍문관과 예문관을 합친 것으로, 이듬해 경연원으로 고쳤다.
🌏 分: 나눌 분 司: 맡을 사 -
분류 검사
(分類檢査)
:
여러 가지 사물이나 언어 자극을 제시하고 같은 부류에 속하는 것과 속하지 아니하는 것을 가려내게 하는 검사. 주로 추상 작용이나 개념 형성 과정을 밝히기 위하여 쓴다.
🌏 分: 나눌 분 類: 무리 류 檢: 검사할 검 査: 사실할 사 -
분만사
(分娩舍)
:
소, 돼지, 말 따위의 가축이 새끼를 낳을 때에 쓰는 우리.
🌏 分: 나눌 분 娩: 해산할 만 舍: 집 사 -
분사
(粉飼)
:
곡식이나 생선 따위의 가루를 알맞게 섞어서 만든 짐승의 먹이.
🌏 粉: 가루 분 飼: 먹일 사 -
분사
(分詞)
:
형용사의 기능을 가지는 동사의 부정형. 시제(時制)와 태(態)를 나타내며, 인도ㆍ유럽 어족의 여러 언어에 있다.
🌏 分: 나눌 분 詞: 말씀 사 -
분주다사
(奔走多事)
:
몹시 바쁘고 일이 많음.
🌏 奔: 달아날 분 走: 달릴 주 多: 많을 다 事: 일 사 -
분순어사
(分巡御史)
:
어사를 지방에 나누어 파견하여 규찰하던 일. 또는 그 어사.
🌏 分: 나눌 분 巡: 돌 순 御: 어거할 어 史: 역사 사 -
분내사
(分內事)
:
자신의 분수에 맞는 한도의 일.
🌏 分: 나눌 분 內: 안 내 事: 일 사 -
분사
(分社)
:
본사(本社)에서 갈리어 그 아래에 속하여 있는 하부 기관이나 사업체.
🌏 分: 나눌 분 社: 모일 사 -
분리사
(分離沙)
:
주형틀에서 주물(鑄物)을 떼어 낼 때, 틀이 붙지 않도록 분리면에 뿌리는 마른 모래.
🌏 分: 나눌 분 離: 떠날 리 沙: 모래 사 -
분사
(憤死)
:
분(憤)에 못 이겨 죽음.
🌏 憤: 성낼 분 死: 죽을 사 -
분단생사
(分段生死)
:
업인(業因)에 따라 몸과 목숨 따위의 길고 짧음이 있는 범부의 생사.
🌏 分: 나눌 분 段: 구분 단 生: 날 생 死: 죽을 사 -
분대어사
(分臺御史)
:
조선 시대에, 민정을 살피기 위하여 임금의 명으로 지방에 파견하던 벼슬아치.
🌏 分: 나눌 분 臺: 돈대 대 御: 어거할 어 史: 역사 사 -
분황사
(芬皇寺)
:
경상북도 경주시 구황동에 있는 절. 신라 선덕 여왕 3년(634)에 창건되어 원효(元曉)가 불도(佛道)를 닦으면서 ≪화엄경소(華嚴經疏)≫를 쓴 명찰(名刹)로, 국보로 지정된 분황사 석탑이 있다.
🌏 芬: 향내날 분 皇: 임금 황 寺: 절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