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시작 단어 4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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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상전
(父子相傳)
:
아들의 성격이나 생활 습관 따위가 아버지로부터 대물림된 것처럼 같거나 비슷함.
🌏 父: 아버지 부 子: 아들 자 相: 서로 상 傳: 전할 전 -
부자손
(父子孫)
:
아버지와 아들과 손자를 통틀어 이르는 말.
🌏 父: 아버지 부 子: 아들 자 孫: 손자 손 -
부자유롭다
(不自由롭다)
:
몸과 마음이 얽매여서 자유롭지 못하다.
🌏 不: 아닌가 부 自: 스스로 자 由: 말미암을 유 -
부자지간
(父子之間)
:
아버지와 아들 사이.
🌏 父: 아버지 부 子: 아들 자 之: 갈 지 間: 사이 간 -
부자유친
(父子有親)
:
오륜(五倫)의 하나. 아버지와 아들 사이의 도리는 친애에 있음을 이른다.
🌏 父: 아버지 부 子: 아들 자 有: 있을 유 親: 친할 친 -
부자연성
(不自然性)
:
부자연스러운 성질이나 특성.
🌏 不: 아닌가 부 自: 스스로 자 然: 그럴 연 性: 성품 성 -
부자유친하다
(父子有親하다)
:
아버지와 아들 사이의 도리는 친애에 있다.
🌏 父: 아버지 부 子: 아들 자 有: 있을 유 親: 친할 친 -
부자
(富者)
:
1
그것이 많은 사람을 나타내는 말.
2
재물이 많아 살림이 넉넉한 사람.
🌏 富: 부유할 부 者: 놈 자 -
부자유스레
(不自由스레)
:
어떤 외적 상황이나 조건 때문에 행동하는 것이 자유롭지 못하게.
🌏 不: 아닌가 부 自: 스스로 자 由: 말미암을 유 -
부자 감별 시험
(父子鑑別試驗)
:
아이의 진짜 아버지를 알기 위하여 아이, 어머니, 아버지의 혈액을 사용하여 아버지의 진위를 판정하는 시험.
🌏 父: 아버지 부 子: 아들 자 鑑: 거울 감 別: 다를 별 試: 시험할 시 驗: 시험 험 -
부자묘
(夫子廟)
:
공자를 모신 사당. 원래 선사묘(先師廟)라고 하였다가 중국 명나라 성조 때 문묘(文廟) 또는 성묘(聖廟)라고 하였으며, 청나라 이후 공자묘(孔子廟)라 하였다. 중국 산둥성(山東省) 취푸(曲阜)에 있는 것이 가장 크고 유명하다. 우리나라에는 성균관과 향교에 있는데 곳에 따라 사성(四聖), 공자의 제자, 역대의 거유(巨儒) 및 신라 이후의 우리나라의 큰선비들을 함께 모신 곳도 있다.
🌏 夫: 남편 부 子: 아들 자 廟: 사당 묘 -
부자연스레
(不自然스레)
:
익숙하지 못하거나 억지로 꾸민 듯하여 어색한 데가 있게.
🌏 不: 아닌가 부 自: 스스로 자 然: 그럴 연 -
부자
(附子)
:
바꽃의 어린뿌리. 열이 많으며 맛은 맵고 독성이 강한 약으로, 특히 중풍ㆍ신경통ㆍ관절염 따위에 쓴다.
🌏 附: 붙을 부 子: 아들 자 -
부자량
(不自量)
:
자기 자신을 스스로 헤아리지 못함.
🌏 不: 아닌가 부 自: 스스로 자 量: 헤아릴 량 -
부자
(浮子)
:
1
낚시 또는 어구에 다는, 나무ㆍ코르크ㆍ고무 따위로 만든 찌.
2
배의 안전 항행을 위하여 설치하는 항로 표지의 하나. 암초나 여울 또는 침선(沈船) 따위의 존재를 알리기 위하여 해저에 정치(定置)하여 해면까지 사슬로 연결하여 띄운다.
🌏 浮: 뜰 부 子: 아들 자 - 부자지 : 불알과 자지를 아울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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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유
(不自由)
:
무엇에 얽매여서 몸과 마음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음.
🌏 不: 아닌가 부 自: 스스로 자 由: 말미암을 유 - 부자는 망해도 삼 년 먹을 것이 있다 : 본래 부자이던 사람은 망했다 하더라도 얼마 동안은 그럭저럭 살아 나갈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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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연하다
(不自然하다)
:
익숙하지 못하거나 억지로 꾸민 듯하여 어색하다.
🌏 不: 아닌가 부 自: 스스로 자 然: 그럴 연 -
부자뜸
(附子뜸)
:
간접 뜸의 하나. 생부자를 가루로 내고 술이나 물에 개어, 얇은 떡처럼 빚어서 바늘로 여러 개의 구멍을 낸 다음 뜸 뜰 자리에 놓고 그 위에 뜸쑥을 놓아 뜬다.
🌏 附: 붙을 부 子: 아들 자 -
부자이중탕
(附子理中湯)
:
이중탕에 부자를 넣은 생약. 당설을 없애고 속을 덥히며 비위를 튼튼하게 하여 원기 회복을 돕는다.
🌏 附: 붙을 부 子: 아들 자 理: 다스릴 이 中: 가운데 중 湯: 끓일 탕 - 부자도 한이 있다 : 칡이 기세 좋게 벋어 나가지만 그것도 한계가 있다는 뜻으로, 무엇이나 성하는 것도 한도가 있음을 이르는 말.
- 부자는 많은 사람의 밥상 : 부자는 여러 사람에게 많건 적건 덕을 끼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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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량하다
(不自量하다)
:
자기 자신을 스스로 헤아리지 못하다.
🌏 不: 아닌가 부 自: 스스로 자 量: 헤아릴 량 -
부자상전하다
(父子相傳하다)
:
아들의 성격이나 생활 습관 따위가 아버지로부터 대물림된 것처럼 같거나 비슷하게 전해지다.
🌏 父: 아버지 부 子: 아들 자 相: 서로 상 傳: 전할 전 - 부자 몸 조심 : 유리한 처지에서는 모험을 피하고 되도록 안전을 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부자가 더 무섭다 : 부자가 더 인색하게 굶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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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유스럽다
(不自由스럽다)
:
어떤 외적 상황이나 조건 때문에 행동하는 것이 자유롭지 못한 데가 있다.
🌏 不: 아닌가 부 自: 스스로 자 由: 말미암을 유 -
부자이중환
(附子理中丸)
:
백부자의 덩이뿌리, 삽주 땅속줄기, 감초, 인삼, 마른 생강 따위를 꿀로 반죽하여 만든 환약. 짙은 밤색을 띠고 있으며 특이한 냄새와 고유한 여러 가지 맛이 나는데, 건위제(健胃劑)로 쓴다.
🌏 附: 붙을 부 子: 아들 자 理: 다스릴 이 中: 가운데 중 丸: 둥글 환 -
부자간
(父子間)
:
아버지와 아들 사이.
🌏 父: 아버지 부 子: 아들 자 間: 사이 간 -
부자유하다
(不自由하다)
:
무엇에 얽매여서 몸과 마음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다.
🌏 不: 아닌가 부 自: 스스로 자 由: 말미암을 유 -
부자촌
(富者村)
:
부자들이 모여 사는 동네.
🌏 富: 부유할 부 者: 놈 자 村: 마을 촌 -
부자연
(不自然)
:
‘부자연하다’의 어근. (부자연하다: 익숙하지 못하거나 억지로 꾸민 듯하여 어색하다.)
🌏 不: 아닌가 부 自: 스스로 자 然: 그럴 연 -
부자재
(副資材)
:
생산 과정에서 보조적으로 소비되는 자재. 기계유, 연료 따위를 이른다.
🌏 副: 버금 부 資: 재물 자 材: 재목 재 -
부자
(夫子)
:
1
‘남편’을 높여 이르는 말. (남편: 혼인하여 여자의 짝이 된 남자.)
2
‘스승’을 높여 이르는 말. (스승: 자기를 가르쳐서 인도하는 사람.)
3
‘공자’를 높여 이르는 말. (공자: 중국 춘추 시대의 사상가ㆍ학자(B.C.551~B.C.479). 이름은 구(丘). 자는 중니(仲尼). 노나라 사람으로 여러 나라를 두루 돌아다니면서 인(仁)을 정치와 윤리의 이상으로 하는 도덕주의를 설파하여 덕치 정치를 강조하였다. 만년에는 교육에 전념하여 3,000여 명의 제자를 길러 내고, ≪시경≫과 ≪서경≫ 등의 중국 고전을 정리하였다. 제자들이 엮은 ≪논어≫에 그의 언행과 사상이 잘 나타나 있다.)
🌏 夫: 남편 부 子: 아들 자 -
부자풀이
(富者풀이)
:
전라북도를 중심으로 전승되어 오는 서사 무가의 하나. 죽을 운명에 있는 부자(富者)가 저승사자를 후하게 대접하여 수명을 연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 富: 부유할 부 者: 놈 자 -
부자연스럽다
(不自然스럽다)
:
익숙하지 못하거나 억지로 꾸민 듯하여 어색한 데가 있다.
🌏 不: 아닌가 부 自: 스스로 자 然: 그럴 연 -
부자
(傅子)
:
중국 진나라 부현(傅玄)이 유도(儒道)를 존숭하고 치도(治道)를 논한 책. 본래 120권이었으나, 현존하는 주요한 판본으로는 1774년 1권본이 전한다.
🌏 傅: 스승 부 子: 아들 자 - 부자 하나면 세 동네가 망한다 : 세 동네가 망하여야 그 돈이 모여 부자 하나가 난다는 뜻으로, 무슨 큰일을 하나 이루려면 많은 희생이 있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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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父子)
:
아버지와 아들을 아울러 이르는 말.
🌏 父: 아버지 부 子: 아들 자 -
부자내
(部字內)
:
조선 시대에, 서울의 행정 구역을 동, 서, 남, 북, 중의 다섯 부로 나누었을 때의 각 부의 구역 안.
🌏 部: 나눌 부 字: 글자 자 內: 안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