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화 💕시작 단어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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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화방벽
(半火防壁)
:
집의 바깥벽을 중인방까지 돌로 쌓은 방화벽.
🌏 半: 반 반 火: 불 화 防: 막을 방 壁: 벽 벽 -
반화위복
(反禍爲福)
:
재앙과 근심, 걱정이 바뀌어 오히려 복이 됨.
🌏 反: 돌이킬 반 禍: 재앙 화 爲: 할 위 만들 위 베풀 위 간주할 위 될 위 속일 위 다스릴 위 둘 위 가릴 위 펼 위 福: 복 복 -
반화방
(半火防)
:
집의 바깥벽을 중인방까지 돌로 쌓은 방화벽.
🌏 半: 반 반 火: 불 화 防: 막을 방 -
반화창
(反花瘡)
:
목화송이가 터지듯이 퍼지는 부스럼을 이르는 말.
🌏 反: 돌이킬 반 花: 꽃 화 瘡: 부스럼 창 -
반화학 펄프
(半化學pulp)
:
식물 원료를 화학 약품으로 약간 삶은 다음 기계로 갈아서 만든 펄프. 기계적 강도가 크다. 포장지, 골판지, 신문용지를 만들거나 화학 펄프와 섞어서 필기용지, 인쇄지 따위를 만드는 데 쓴다.
🌏 半: 반 반 化: 될 화 學: 배울 학 -
반화
(半靴)
:
운두를 낮게 하여 발등이 거의 드러나게 만든 구두.
🌏 半: 반 반 靴: 신 화 -
반화전가
(反花煎歌)
:
조선 시대의 규방 가사. 역대 부녀자들의 행실을 비판하면서 화전놀이의 준비와 놀이터의 모습을 묘사한 작품으로, 모두 469구로 되어 있으며, 작자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反: 돌이킬 반 花: 꽃 화 煎: 달일 전 歌: 노래 가 -
반화치
(反花痔)
:
항문이 밖으로 나와 자흑색을 띠며 아픔이 심하고 피가 흐르는 치질.
🌏 反: 돌이킬 반 花: 꽃 화 痔: 치질 치 -
반화
(頒火)
:
조선 시대에, 궁중과 지방의 각 관아에서 보관하던 불씨를 계절마다 새 불로 갈아 주던 행사. 해마다 서울에서는 내병조(內兵曹)가, 지방에서는 고을의 수령이 입춘, 입하, 입추, 입동 때와 6월의 토왕일(土旺日)에 나무를 비벼 새 불씨를 만들어 각 궁전과 관아, 그리고 대신들의 집에 나누어 주었다.
🌏 頒: 나눌 반 火: 불 화 -
반화강암
(半花崗巖)
:
세립질(細粒質)의 밝은색을 띠는 반심성암. 석영이나 장석 따위의 무색 광물이 위쪽으로 떠올라 암맥을 이룬 것으로, 화학 조성은 화강암질에서 반려암질에 이른다.
🌏 半: 반 반 花: 꽃 화 崗: 산등성 강 巖: 바위 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