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들 💕시작 단어 16개
- 반들반들하다 : 1 거죽이 윤이 날 정도로 아주 매끄럽다. 2 어수룩한 데가 없이 약다.
- 반들대다 : 별로 하는 일 없이 게으름을 피우며 얄밉고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다.
- 반들대다 : 1 거죽이 아주 매끄럽고 윤이 나다. 2 어수룩한 데가 없이 약게 굴다.
- 반들 : ‘반들거리다’의 어근. (반들거리다: 거죽이 아주 매끄럽고 윤이 나다., 어수룩한 데가 없이 약게 굴다.)
- 반들가시나무 : 장미과의 낙엽 활엽 관목. 줄기는 옆으로 누워 뻗으며, 잎은 우상 복엽이다. 여름에 흰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난상(卵狀) 원형으로 가을에 붉게 익는다. 산기슭 양지에서 나는데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반들거리다 : 별로 하는 일 없이 게으름을 피우며 얄밉고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다.
- 반들개 : 심마니들의 은어로, 산삼의 새싹을 이르는 말.
- 반들반들 : 1 거죽이 아주 매끄럽고 윤이 나는 모양. 2 어수룩한 데가 없이 약게 구는 모양.
- 반들거리다 : 1 거죽이 아주 매끄럽고 윤이 나다. 2 어수룩한 데가 없이 약게 굴다.
- 반들반들하다 : 별로 하는 일 없이 게으름을 피우며 빤빤스럽고 얄밉게 놀기만 하다.
- 반들반들 : 별로 하는 일 없이 게으름을 피우며 빤빤스럽고 얄밉게 놀기만 하는 모양.
- 반들개 : 심마니들의 은어로, ‘눈썹’을 이르는 말. (눈썹: 두 눈두덩 위에 가로로 모여 난 짧은 털., 눈시울에 난 털.)
- 반들 : ‘반들거리다’의 어근. (반들거리다: 별로 하는 일 없이 게으름을 피우며 얄밉고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다.)
- 반들느릅나무 : 느릅나뭇과의 낙엽 교목. 느릅나무와 비슷하나 잔가지에 털이 없고 잎 바닥에 윤기가 있다.
- 반들개 : 몸의 빛깔이 점점 청백색으로 되며 잠을 자지 아니하는 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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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들사초
(반들莎草)
:
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20~40cm이며, 잎은 뭉쳐나고 선 모양이다. 4~5월에 3~5개의 수상화가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건조한 양지바른 곳에 나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莎: 사초 사 草: 풀 초
▹ 품사로 구분한 통계
▹ 글자수로 구분한 통계
▹ 분야로 구분한 통계
💡반들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개의 분야 중에서 식물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3개입니다.
- 식물 3개 : 반들느릅나무, 반들가시나무, 반들사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