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시작 단어 💡명사 품사 44개
- 못동 : 광산에서, 파 들어가는 구덩이에 갑자기 나타난 딴딴한 부분.
- 못줄 : 모를 심을 때 줄을 맞추기 위하여 쓰는, 일정한 간격마다 표시를 한 줄.
- 못자 : 모를 일정한 간격으로 심을 수 있도록 눈이 달려 있는 자.
- 못미처 : 일정한 곳까지 채 이르지 못한 거리나 지점.
- 못박이 : 소의 간에 박힌 염통 줄기. 또는 그 간.
- 못핀 (못pin) : 천이 움직이지 아니하도록 시침질할 때 꽂아 두는 바늘.
- 못자리 : 1 논에 볍씨를 뿌리는 일. 2 볍씨를 뿌리어 모를 기르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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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자리판
(못자리板)
:
들어가서 손질하기 편리하게 하기 위하여 못자리 사이를 떼어 직사각형으로 다듬어 놓은 구역.
🌏 板: 널빤지 판 - 못바늘 : 못처럼 대가리가 있는 바늘. 주로 종이나 서류 따위를 꿰는 데 쓴다.
- 못짐 : 모내기하기 위하여 지게나 수레에 실은 볏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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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방
(못房)
:
→ 모방. (모방: 안방의 한 모퉁이에 붙어 있는 작은 방.)
🌏 房: 방 방 - 못 : 목재 따위의 접합이나 고정에 쓰는 물건. 쇠, 대, 나무 따위로 가늘고 끝이 뾰족하게 만든다.
- 못 : 주로 손바닥이나 발바닥에 생기는 단단하게 굳은 살. 물건과 접촉할 때 받는 압력으로 살갗이 단단하게 된다.
- 못자루 : → 빗자루. (빗자루: 비의 손잡이., 먼지나 쓰레기를 쓸어 내는 기구. 쓰임에 따라 마당비, 방비 따위가 있는데, 짚ㆍ띠ㆍ싸리와 짐승의 털 따위로 만든다.)
- 못난이 : 못나고 어리석은 사람.
- 못도랑 : 성 주위에 둘러 판 못.
- 못가새 : 가새모춤에서, 가위다리 모양으로 묶은 모의 매 움큼. 모 한 춤을 셋으로 나눈 하나이다.
- 못단 : 보통 서너 움큼씩 묶은 볏모나 모종의 단.
- 못비 : 모를 다 낼 만큼 충분히 오는 비.
- 못서까래 : 네모진 서까래.
- 못정떨이 : 바위에 구멍을 뚫고 폭약으로 깨뜨린 돌에 정을 대고 망치로 쳐서 그것을 떨어뜨림.
- 못 : 넓고 오목하게 팬 땅에 물이 괴어 있는 곳. 늪보다 작다.
- 못정 : 1 광석을 떼 낼 때 쓰는 끝이 뾰족한 정. 2 못대가리를 깊숙이 박는 데 쓰는 연장. 기름한 쇠붙이로 못 위에 대고 친다.
- 못걸이 : 옷, 모자 따위를 거는 데 쓰는 물건.
- 못가 : 못의 가장자리.
- 못뽑이 : 못을 뽑는 데 쓰는 연장을 통틀어 이르는 말. 노루발, 장도리, 방울집게 따위가 있다.
- 못소리 : 진도 들노래 가운데, 논에 모를 심으면서 부르는 중모리장단의 노래.
- 못자리철 : 못자리를 만드는 시기.
- 못갖춘마디 : 박자표에 제시된 박자에 부족한 마디. 여린박으로 시작되는 첫 마디와 끝 마디에 쓴다.
- 못논 : 1 모를 심은 논. 2 모판을 한 논.
- 못대가리 : 못의 윗부분에 망치로 쳐서 박거나 장도리 따위로 다시 뺄 수 있게 만든 평평한 부분.
- 못밥 : 모내기를 하다가 들에서 먹는 밥.
- 못갖춘마침 : 악곡이 완전히 끝났다는 느낌을 주지 않는, 갖추지 못한 마침.
- 못서 : 네모진 서까래.
- 못발 : 못자리를 고르는 데 쓰는, 발 모양의 농기구.
- 못물 : 1 논에 모를 내는 데 필요한 물. 2 못에 고여 있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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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섬못걸음증
(못섬못걸음症)
:
걸을 때 쓰는 근육 사이의 협력 작용이 없어져 제대로 서서 걷지 못하는 증상.
🌏 症: 증세 증 -
못도지
(못賭地)
:
예전에, 남의 논에 못자리를 하고 내던 세.
🌏 賭: 노름 도 地: 땅 지 - 못버섯 : 못버섯과의 버섯. 갓은 지름이 2~8cm이며, 편평하나 가운데 부분은 뾰족하게 도드라지며 겉면은 어두운 붉은 밤색이다. 주름은 두껍고 성글며, 대는 흔히 한쪽으로 구부러지고 밑부분이 가늘다. 식용하며 여름과 가을철에 소나무 숲에 무리로 돋는다.
- 못뽑이집게벌레 : 집게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1~2.4cm이며, 밤색이고 다리는 황색이다. 머리와 더듬이는 편평하고 배는 중앙부가 가장 넓으며 수컷의 집게는 약간 굽었다. 한국, 일본, 만주,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못갖춘탈바꿈 : 곤충류 변태 형식의 하나. 알로부터 시작하여 성충이 되기까지 번데기의 시기를 거치지 않고 유충이 곧 성충으로 되는 변태를 이른다. 날개나 외부 생식기의 원기(原基)가 이미 유충기에 외부에 나타나고 탈피 때마다 성충 모양으로 가까워진다. 원시적 곤충류인 하루살이, 잠자리, 바퀴 따위에서 볼 수 있다.
- 못방구장단 : ‘덩더꿍이장단’을 달리 이르는 말. (덩더꿍이장단: 자진모리장단과 같은 풍물놀이 장단. 전라도 무가(巫歌)를 비롯하여 일반 무속 음악에도 쓰인다.)
- 못질 : 1 못을 박는 일. 2 마음에 못을 박듯 마음을 아프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못을 박듯이 어떤 사실에 대해서 분명히 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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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이국화조개
(못난이菊花조개)
:
국화조갯과의 바닷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3.5cm, 높이는 5.4cm, 폭은 2.7cm 정도이며, 껍데기 표면은 선홍색이다. 두 개의 껍데기는 서로 달라서 오른쪽 껍데기는 암초에 고착하고 왼쪽 껍데기의 표면은 요철이 많으며 각정(殼頂)에서 방사맥(放射脈)이 뻗어 있고 그 맥 위에는 가시처럼 날카로운 돌기가 많이 나 있다. 살은 식용하고 껍데기는 가공용으로 쓴다. 깊이 40미터 정도의 바다 및 모래땅에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菊: 국화 국 花: 꽃 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