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시작 단어 💡漫 한자 5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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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보하다
(漫步하다)
:
한가롭게 슬슬 걷다.
🌏 漫: 질펀할 만 步: 걸음 보 -
만음
(漫吟)
:
일정한 글제가 없이 생각나는 대로 시를 지어 읊음.
🌏 漫: 질펀할 만 吟: 읊을 음 -
만획조
(漫畫鳥)
:
저어샛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35~40cm로 저어새와 비슷하나 조금 크다. 몸은 흰색으로 여름에만 목과 뒷머리에 누런 갈색을 띠고 끝이 둥글넓적한 부리는 검은색과 노란색이 섞여 있다. 우리나라에 간혹 날아오는 미조(迷鳥)로 중앙아시아,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천연기념물 제205-2호.
🌏 漫: 질펀할 만 畫: 가를 획 鳥: 새 조 -
만흥
(漫興)
:
저절로 일어나는 흥취.
🌏 漫: 질펀할 만 興: 일어날 흥 -
만답하다
(漫答하다)
:
1
만담처럼 익살스럽게 대답하다.
2
별로 생각하지 아니하고 함부로 대답하다.
🌏 漫: 질펀할 만 答: 대답할 답 -
만란
(漫瀾)
:
‘만란하다’의 어근. (만란하다: 아득하여 끝이 없다.)
🌏 漫: 질펀할 만 瀾: 큰 물결 란 -
만유
(漫遊)
:
한가로이 이곳저곳을 두루 다니며 구경하고 놂.
🌏 漫: 질펀할 만 遊: 놀 유 -
만문하다
(漫問하다)
:
1
만담처럼 익살스럽게 묻다.
2
생각나는 대로 아무렇게나 함부로 묻다.
🌏 漫: 질펀할 만 問: 물을 문 -
만어
(漫語)
:
깊이 생각하지 아니하고 함부로 하는 말.
🌏 漫: 질펀할 만 語: 말씀 어 -
만보
(漫步)
:
한가롭게 슬슬 걷는 걸음.
🌏 漫: 질펀할 만 步: 걸음 보 -
만화가
(漫畫家)
:
만화를 전문으로 그리는 사람.
🌏 漫: 질펀할 만 畫: 그림 화 家: 집 가 -
만홀
(漫忽)
:
‘만홀하다’의 어근. (만홀하다: 한만하고 소홀하다.)
🌏 漫: 질펀할 만 忽: 소홀히 할 홀 -
만만히
(漫漫히)
:
끝없이 지루하게.
🌏 漫: 질펀할 만 漫: 질펀할 만 -
만필
(漫筆)
:
일정한 형식이나 체계 없이 느끼거나 생각나는 대로 글을 쓰는 일. 또는 그 글. 대체로 글 속에 사물에 대한 필자의 풍자나 비판이 들어 있다.
🌏 漫: 질펀할 만 筆: 붓 필 -
만만하다
(漫漫하다)
:
끝없이 지루하다.
🌏 漫: 질펀할 만 漫: 질펀할 만 -
만필화
(漫筆畫)
:
이야기 따위를 여러 장면으로 그린 그림. 대화를 삽입하여 나타낸다.
🌏 漫: 질펀할 만 筆: 붓 필 畫: 그림 화 -
만매하다
(漫罵하다)
:
만만히 여겨 함부로 꾸짖다.
🌏 漫: 질펀할 만 罵: 욕할 매 -
만홧가게
(漫畫가게)
:
만화책이나 무협지 따위를 갖추어 놓고, 세를 받고 빌려주거나 그 자리에서 읽게 하는 가게.
🌏 漫: 질펀할 만 畫: -
만취
(漫醉/滿醉)
:
술에 잔뜩 취함.
🌏 漫: 질펀할 만 醉: 취할 취 滿: 찰 만 醉: 취할 취 -
만담
(漫談)
:
재미있고 익살스럽게 세상이나 인정을 비판ㆍ풍자하는 이야기를 함. 또는 그 이야기.
🌏 漫: 질펀할 만 談: 말씀 담 -
만평
(漫評)
:
1
일정한 주의나 체계 없이 생각나는 대로 비평함. 또는 그런 비평.
2
만화를 그려서 인물이나 사회를 풍자적으로 비평함.
🌏 漫: 질펀할 만 評: 품평 평 -
만행하다
(漫行하다)
:
이리저리 한가히 다니다.
🌏 漫: 질펀할 만 行: 다닐 행 -
만연히
(漫然히)
:
1
어떤 목적이 없이 되는대로 하는 태도가 있게.
2
맺힌 데가 없게.
3
길고 멀어 막연하게.
🌏 漫: 질펀할 만 然: 그럴 연 -
만담꾼
(漫談꾼)
:
직업적으로 만담을 하는 사람. 또는 만담을 썩 잘하는 사람.
🌏 漫: 질펀할 만 談: 말씀 담 -
만화방
(漫畫房)
:
만화책이나 무협지 따위를 갖추어 놓고, 세를 받고 빌려주거나 그 자리에서 읽게 하는 가게.
🌏 漫: 질펀할 만 畫: 그림 화 房: 방 방 -
만록
(漫錄)
:
일정한 형식이나 체계 없이 느끼거나 생각나는 대로 글을 쓰는 일. 또는 그 글. 대체로 글 속에 사물에 대한 필자의 풍자나 비판이 들어 있다.
🌏 漫: 질펀할 만 錄: 기록할 록 -
만취하다
(漫醉하다/滿醉하다)
:
술에 잔뜩 취하다.
🌏 漫: 질펀할 만 醉: 취할 취 滿: 찰 만 醉: 취할 취 -
만문
(漫問)
:
1
생각나는 대로 아무렇게나 함부로 물음.
2
만담처럼 익살스럽게 물음.
🌏 漫: 질펀할 만 問: 물을 문 -
만화집
(漫畫集)
:
만화를 그려 엮은 책.
🌏 漫: 질펀할 만 畫: 그림 화 集: 모을 집 -
만담가
(漫談家)
:
직업적으로 만담을 하는 사람. 또는 만담을 썩 잘하는 사람.
🌏 漫: 질펀할 만 談: 말씀 담 家: 집 가 -
만화책
(漫畫冊)
:
만화를 그려 엮은 책.
🌏 漫: 질펀할 만 畫: 그림 화 冊: 책 책 -
만문
(漫文)
:
1
일정한 형식이나 체계 없이 느끼거나 생각나는 대로 글을 쓰는 일. 또는 그 글. 대체로 글 속에 사물에 대한 필자의 풍자나 비판이 들어 있다.
2
일정한 형식을 따르지 않고 인생이나 자연 또는 일상생활에서의 느낌이나 체험을 생각나는 대로 쓴 산문 형식의 글. 보통 경수필과 중수필로 나뉘는데, 작가의 개성이나 인간성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며 유머, 위트, 기지가 들어 있다.
🌏 漫: 질펀할 만 文: 글월 문 꾸밀 문 -
만답
(漫答)
:
1
별로 생각하지 아니하고 함부로 대답함. 또는 그런 대답.
2
만담처럼 익살스럽게 대답함. 또는 그런 대답.
🌏 漫: 질펀할 만 答: 대답할 답 -
만홀하다
(漫忽하다)
:
한만하고 소홀하다.
🌏 漫: 질펀할 만 忽: 소홀히 할 홀 -
만담쟁이
(漫談쟁이)
:
‘만담가’를 낮잡아 이르는 말. (만담가: 직업적으로 만담을 하는 사람. 또는 만담을 썩 잘하는 사람.)
🌏 漫: 질펀할 만 談: 말씀 담 -
만화
(漫話)
:
풍자나 해학으로 즉흥적으로 하는 이야기.
🌏 漫: 질펀할 만 話: 말할 화 -
만연하다
(漫然하다)
:
1
어떤 목적이 없이 되는대로 하는 태도가 있다.
2
맺힌 데가 없다.
3
길고 멀어 막연하다.
🌏 漫: 질펀할 만 然: 그럴 연 -
만담하다
(漫談하다)
:
재미있고 익살스럽게 세상이나 인정을 비판ㆍ풍자하는 이야기를 하다.
🌏 漫: 질펀할 만 談: 말씀 담 -
만화물
(漫畫物)
:
신문이나 잡지 속에 포함되거나 책의 형태로 유포되는 만화를 두루 이르는 말.
🌏 漫: 질펀할 만 畫: 그림 화 物: 만물 물 -
만홀히
(漫忽히)
:
한만하고 소홀하게.
🌏 漫: 질펀할 만 忽: 소홀히 할 홀 -
만매
(漫罵)
:
만만히 여겨 함부로 꾸짖음.
🌏 漫: 질펀할 만 罵: 욕할 매 -
만음하다
(漫吟하다)
:
일정한 글제가 없이 생각나는 대로 시를 지어 읊다.
🌏 漫: 질펀할 만 吟: 읊을 음 -
만행
(漫行)
:
이리저리 한가히 다님.
🌏 漫: 질펀할 만 行: 다닐 행 -
만란하다
(漫瀾하다)
:
아득하여 끝이 없다.
🌏 漫: 질펀할 만 瀾: 큰 물결 란 -
만화
(漫畫)
:
1
이야기 따위를 여러 장면으로 그린 그림. 대화를 삽입하여 나타낸다.
2
사물이나 현상의 특징을 과장하여 인생이나 사회를 풍자ㆍ비판하는 그림.
3
붓 가는 대로 아무렇게나 그린 그림.
... (총 4개의 의미)
🌏 漫: 질펀할 만 畫: 그림 화 -
만화 영화
(漫畫映畫)
:
등장인물의 움직임을 분해하여 하나하나 그린 만화를 연속적으로 촬영하여 실제 활동하는 것같이 보이게 만든 영화.
🌏 漫: 질펀할 만 畫: 그림 화 映: 비출 영 畫: 그림 화 -
만담회
(漫談會)
:
만담을 주고받는 모임.
🌏 漫: 질펀할 만 談: 말씀 담 會: 모일 회 -
만만
(漫漫)
:
‘만만하다’의 어근. (만만하다: 끝없이 지루하다.)
🌏 漫: 질펀할 만 漫: 질펀할 만 -
만만장야
(漫漫長夜)
:
아주 지루하고 긴 밤.
🌏 漫: 질펀할 만 漫: 질펀할 만 長: 길 장 夜: 밤 야 -
만언
(漫言)
:
깊이 생각하지 아니하고 함부로 하는 말.
🌏 漫: 질펀할 만 言: 말씀 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