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 💕시작 단어 76개

국어사전에서 💕"뚜"로 시작하는 단어는 76개 입니다.

💡통계 품사 글자수 분야 한자 끝 글자

뚜글뚜글 : 크고 무거운 물건이 자꾸 구르는 모양. ‘두글두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두글두글: 크고 무거운 물건이 자꾸 구르는 모양.)
뚜께버선 : 바닥이 다 해어져 발등만 덮게 된 버선.
뚜껑 모양 동기 (뚜껑模樣銅器) : 그릇의 뚜껑처럼 둥글고 한쪽이 오목한 청동기 시대의 그릇. 제례 의식 때 썼던 것으로 보인다.
🌏 模: 법 모 樣: 모양 양 銅: 구리 동 器: 그릇 기
뚜껑 접시 : 굽이 없이 뚜껑이 덮여 있는 접시.
뚜쟁잇감 : 뚜쟁이질을 할 만한 사람.
뚜덜뚜덜 : 남이 알아듣기 어려울 정도의 낮은 목소리로 불평을 자꾸 하는 모양. ‘두덜두덜’보다 센 느낌을 준다. (두덜두덜: 남이 알아듣기 어려울 정도의 낮은 목소리로 불평을 자꾸 하는 모양.)
뚜두두둑 : 1 소나기나 우박 따위가 잇따라 세게 떨어지는 소리. 2 나뭇가지 따위가 서서히 부러지는 소리.
뚜껑이 열리다 : 1 사물의 내용이나 결과 따위가 드러나다. 2 (속되게) 화가 나다.

뚜뚜 : 고동이나 기적, 나팔 따위가 잇따라 울리는 소리.
뚜레질 : → 두레질. (두레질: 두레로 물을 푸는 일.)
뚜하다 : 말이 없고 언짢아하는 기색이 있다.
뚜껑 모양 (뚜껑模樣) : 그릇이 뚜껑처럼 둥글고 한쪽이 오목한 꼴.
🌏 模: 법 모 樣: 모양 양
뚜껑덩굴 : 박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2미터 정도이고 덩굴손으로 다른 물체를 감아 올라가며, 잎은 화살촉 모양으로 톱니가 있다. 꽃은 8~9월에 잎겨드랑이에서 누런 녹색으로 피는데, 수꽃은 많은 잔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달리고 암꽃은 가는 꽃대에 한 개가 달린다. 열매는 대추 모양의 삭과(蒴果)로 씨가 두 개 있다. 물가에 나는데 한국의 제주, 일본, 동아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뚜껑 항아리 (뚜껑缸아리) : 뚜껑이 덮여 있는 항아리 모양의 토기.
🌏 缸: 항아리 항
뚜에 : → 뚜껑. (뚜껑: 그릇이나 상자 따위의 아가리를 덮는 물건., 만년필이나 펜 따위의 촉을 보호하기 위하여 겉에 씌우는 물건., 책 따위의 앞뒤에 씌운 두꺼운 표지., ‘모자’를 속되게 이르는 말. (모자: 머리에 쓰는 물건의 하나. 예의를 차리거나 추위, 더위, 먼지 따위를 막기 위한 것이다., 갓양태 위로 우뚝 솟은 원통 모양의 부분.))
뚜렷뚜렷하다 : 눈을 굴리며 여기저기 살피다. ‘두렷두렷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두렷두렷하다: 눈을 굴리며 여기저기 살피다.)
뚜쟁이 : 1 부부가 아닌 남녀가 정을 통할 수 있도록 소개하는 사람. 2 ‘중매인’을 낮잡아 이르는 말. (중매인: 결혼이 이루어지도록 중간에서 소개하는 사람.)
뚜렛뚜렛하다 : 어리둥절하여 눈을 이리저리 굴리다.
뚜렷하다 : 엉클어지거나 흐리지 않고 아주 분명하다.
뚜드려내다 : 끌, 대패 따위의 날을 갈기 위하여 날의 안쪽을 망치로 뚜드려서 우묵하게 하다.
뚜껑(을) 열다 : 사물의 내용이나 결과 따위를 보다.
뚜렷뚜렷하다 : 1 여럿이 다 엉클어지거나 흐리지 아니하고 아주 분명하다. 2 엉클어지거나 흐리지 아니하고 몹시 분명하다.
뚜벅대다 : 발자국 소리를 뚜렷이 내며 걸어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뚜 : ‘뚜하다’의 어근. (뚜하다: 말이 없고 언짢아하는 기색이 있다.)
뚜껑돌 : 무덤 구덩이를 덮는, 판으로 된 돌.
뚜애 : → 뚜껑. (뚜껑: 그릇이나 상자 따위의 아가리를 덮는 물건., 만년필이나 펜 따위의 촉을 보호하기 위하여 겉에 씌우는 물건., 책 따위의 앞뒤에 씌운 두꺼운 표지., ‘모자’를 속되게 이르는 말. (모자: 머리에 쓰는 물건의 하나. 예의를 차리거나 추위, 더위, 먼지 따위를 막기 위한 것이다., 갓양태 위로 우뚝 솟은 원통 모양의 부분.))
뚜렛뚜렛 : 어리둥절하여 눈을 이리저리 굴리는 모양.
뚜들기다 : 1 ‘마구’, ‘함부로’의 뜻을 나타낸다. ‘두들기다「4」’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속되게) 마구 때리거나 큰 타격을 주다. ‘두들기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두들기다: (속되게) 마구 때리거나 큰 타격을 주다.) 3 크게 감동을 주거나 격동시키다. ‘두들기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두들기다: 크게 감동을 주거나 격동시키다.) ... (총 4개의 의미)
뚜지다 : 파서 뒤집다.
뚜드럭이다 : 크고 단단한 물건을 가락에 맞추어 두드리는 소리를 내다.
뚜렷 : ‘뚜렷거리다’의 어근. (뚜렷거리다: 눈을 굴리며 자꾸 여기저기 살피다. ‘두렷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뚜르르 : 폭이 넓은 종이 따위가 탄력 있게 말리는 모양. ‘두르르’보다 센 느낌을 준다. (두르르: 폭이 넓은 종이 따위가 탄력 있게 말리는 모양.)
뚜두둑 : 1 ‘뚜두두둑’의 준말. (뚜두두둑: 소나기나 우박 따위가 잇따라 세게 떨어지는 소리.) 2 ‘뚜두두둑’의 준말. (뚜두두둑: 나뭇가지 따위가 서서히 부러지는 소리.)
뚜덕 : ‘뚜덕거리다’의 어근. (뚜덕거리다: 잘 울리지 않는 물체를 조금 세게 두드리는 소리를 잇따라 내다. ‘두덕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뚜드럭거리다 : 크고 단단한 물건을 가락에 맞추어 두드리는 소리를 자꾸 내다.
뚜덕뚜덕하다 : 잘 울리지 아니하는 물체를 잇따라 조금 세게 두드리는 소리를 내다. ‘두덕두덕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두덕두덕하다: 잘 울리지 아니하는 물체를 잇따라 조금 세게 두드리는 소리를 내다.)
뚜껑별꽃 : 앵초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0~30cm이고 옆으로 뻗다가 비스듬히 서며, 잎은 마주나고 피침 모양으로 잎자루가 없다. 4~5월에 청자색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익으면 뚜껑처럼 열려 검은 갈색의 씨가 나온다. 한국의 남부 지방,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뚜벅 : ‘뚜벅거리다’의 어근. (뚜벅거리다: 발자국 소리를 뚜렷이 내며 걸어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뚜덜거리다 : 남이 알아듣기 어려울 정도의 낮은 목소리로 자꾸 불평을 하다. ‘두덜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두덜거리다: 남이 알아듣기 어려울 정도의 낮은 목소리로 자꾸 불평을 하다.)
뚜깔 : → 뚝갈. (뚝갈: 마타릿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미터 정도이고 흰 털이 많으며, 잎은 마주난다. 7~8월에 흰 꽃이 가지 끝에 산방(繖房) 화서로 달리고 열매는 거꾸로 된 달걀 모양이며 어린잎은 식용한다. 산이나 들에 나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뚜덕뚜덕 : 잘 울리지 않는 물체를 잇따라 조금 세게 두드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두덕두덕’보다 센 느낌을 준다. (두덕두덕: 잘 울리지 아니하는 물체를 잇따라 조금 세게 두드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뚜룩재비 : 은어로, ‘도둑’을 이르는 말. (도둑: 남의 물건을 훔치거나 빼앗는 따위의 나쁜 짓. 또는 그런 짓을 하는 사람.)
뚜껑을 덮다 : 하던 말이나 일을 그만두다.
뚜렷이 : 엉클어지거나 흐리지 않고 아주 분명하게.
뚜덕이다 : 잘 울리지 않는 물체를 좀 세게 두드리는 소리를 내다. ‘두덕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두덕이다: 잘 울리지 아니하는 물체를 조금 세게 두드리는 소리를 내다.)
뚜덕대다 : 잘 울리지 않는 물체를 조금 세게 두드리는 소리를 잇따라 내다. ‘두덕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두덕대다: 잘 울리지 아니하는 물체를 조금 세게 두드리는 소리를 잇따라 내다.)
뚜렷 : ‘뚜렷하다’의 어근. (뚜렷하다: 엉클어지거나 흐리지 않고 아주 분명하다.)
뚜꺼비 : → 두꺼비. (두꺼비: 두꺼빗과의 양서류. 모양은 개구리와 비슷하나 크기는 그보다 크며 몸은 어두운 갈색 또는 황갈색에 짙은 얼룩무늬가 있다. 등에는 많은 융기가 있으며 적을 만나면 흰색의 독액을 분비한다. 한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뚜껑밥 : 1 잘 먹이는 듯이 겉치레로 잘 차린 음식. 2 사발 바닥에다 작은 그릇이나 접시를 엎어 놓고 담은 밥. 3 밑에는 잡곡밥을 담고 위만 쌀밥을 담은 밥.
뚜껑이불 : 이불잇을 시치지 않은 솜이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