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 💕시작 단어 180개
- 따개질 : → 뜨개질. (뜨개질: 남의 마음속을 떠보는 일.)
- 따시다 : 범죄자들의 은어로, ‘도둑질하다’를 이르는 말. (도둑질하다: 남의 물건을 훔치거나 빼앗다.)
- 따잡다 : 따져서 엄하게 다잡다.
- 따르르 : 어떤 일에 능통하여 막힘이 없이 잘하는 모양. ‘다르르’보다 센 느낌을 준다. (다르르: 어떤 일에 능통하여 막힘이 없이 잘하는 모양.)
- 따분히 : 1 몹시 난처하거나 어색하게. 2 재미가 없어 지루하고 답답하게. 3 착 까부라져서 맥이 없이.
- 따다 : 1 찾아온 사람을 핑계를 대고 만나지 않다. 2 싫거나 미운 사람을 돌려내어 일에 관계되지 않게 하다.
-
따옴법
(따옴法)
:
자기의 이론을 증명하거나 주장을 강조하기 위하여 남의 말이나 글을 따오는 수사법. 남의 말이나 글을 그대로 따오는 직접 인용과 그것을 요약ㆍ정리하여 따오는 간접 인용이 있다.
🌏 法: 법도 법 - 따로국밥 : 밥을 국에 말지 않고 국과 밥을 서로 다른 그릇에 담아내는 국밥.
- 따짝따짝하다 : 손톱이나 칼끝 따위로 자꾸 조금씩 뜯거나 진집을 내다.
- 따듬대다 : 말을 하거나 글을 읽을 때 순조롭게 하지 못하고 자꾸 조금 막히다. ‘다듬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다듬대다: 말을 하거나 글을 읽을 때 순조롭게 하지 못하고 자꾸 좀 막히다.)
- 따라나서다 : 남이 가는 대로 같이 나서다.
- 따루따루 : → 따로따로. (따로따로: 한데 섞이거나 함께 있지 않고 여럿이 다 각각 떨어져서.)
- 따로 : 1 예사의 것과 다르게 특별히. 2 한데 섞이거나 함께 있지 아니하고 혼자 떨어져서.
- 따까리 : 자질구레한 심부름을 맡아 하는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 따르릉따르릉 : 전화벨이나 자명종 따위가 자꾸 울리는 소리.
- 따듬작따듬작하다 : 말을 하거나 글을 읽을 때 자꾸 나릿나릿하게 더듬다. ‘다듬작다듬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다듬작다듬작하다: 말을 하거나 글을 읽을 때 자꾸 나릿나릿하게 더듬다.)
- 따개꾼 : → 소매치기. (소매치기: 남의 몸이나 가방을 슬쩍 뒤져 금품을 훔치는 짓. 또는 그런 사람.)
- 따짝따짝 : 손톱이나 칼끝 따위로 자꾸 조금씩 뜯거나 진집을 내는 모양.
- 따사하다 : 조금 따뜻하다. ‘다사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다사하다: 조금 따뜻하다.)
- 따갑다 : 1 살갗이 따끔거릴 만큼 열이 썩 높다. 2 눈길이나 충고 따위가 매섭고 날카롭다. 3 살을 찌르는 듯이 아픈 느낌이 있다.
- 따사 : ‘따사하다’의 어근. (따사하다: 조금 따뜻하다. ‘다사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따다닥거리다 : 구르는 바퀴의 살 따위에 무엇인가가 닿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다다닥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다다닥거리다: 구르는 바퀴의 살 따위에 무엇인가가 닿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따다바리다 : 1 뜯어내어 죽 벌여 놓다. 2 얄미운 태도로 이야기를 늘어놓다.
- 따로나다 : 가족의 일부가 딴살림을 차려 나가다.
- 따깜질 : 큰 덩이에서 조금씩 뜯어내는 짓.
- 따님 : 남의 딸을 높여 이르는 말.
- 따라지신세 : 노름에서 삼팔따라지를 잡은 신세라는 뜻으로, 하찮고 따분한 처지를 이르는 말.
- 따들싹하다 : 잘 덮이거나 가려지지 않아 밑이 조금 떠들려 있다.
- 따개칼 : 어떠한 것을 따는 칼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따끈따끈하다 : 매우 따뜻하고 덥다.
- 따끔나리 : 예전에, ‘순검’을 비난조로 이르던 말. (순검: 조선 후기에, 경무청에 속해 있던 판임관 벼슬의 하나. 지금의 순경과 같으며, 각 지방의 관아에 30명씩 두었다.)
- 따옴꼴 : 인용어의 말끝에 붙어 인용문임을 나타내어 주는 형태. ‘-라고’, ‘-냐고’ 따위가 있다.
- 따배기 : 곱게 삼은 짚신.
- 따옥따옥 : 따오기가 우는 소리.
- 따스하다 : 조금 다습다. ‘다스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다스하다: 조금 다습다.)
-
따대감
(따大監)
:
땅을 관할한다는 신.
🌏 大: 큰 대 監: 볼 감 - 따버꾸 : 풍물놀이에서, 수버꾸 혼자 벌이는 곡예.
- 따개비 : 절지동물문 따개빗과의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따개 : 병이나 깡통 따위의 뚜껑을 따는 물건.
- 따끔히 : 1 따가울 정도로 매우 더운 느낌. 2 마음에 큰 자극을 받아 따가운 느낌. 3 찔리거나 꼬집히는 것처럼 아픈 느낌.
- 따로따로따따로 : 어린아이가 따로 서는 법을 익힐 때, 어른이 붙들었던 손을 떼면서 내는 소리.
- 따르륵거리다 : 1 작은 물건이 미끄러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다르륵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다르륵거리다: 작은 물건이 미끄러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2 작은 물건이 여럿이 다 또는 하나가 여러 번 구르다가 멎는 소리가 나다. ‘다르륵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다르륵거리다: 작은 물건이 여럿이 다 또는 하나가 여러 번 구르다가 멎는 소리가 나다.)
- 따끈따끈히 : 매우 따뜻하고 더운 느낌.
- 따라지목숨 : 남에게 매여 보람 없이 사는 하찮은 목숨.
- 따짝거리다 : 손톱이나 칼끝 따위로 조금씩 자꾸 뜯거나 진집을 내다.
- 따라 : ‘특별한 이유 없이 그 경우에만 공교롭게’의 뜻을 나타내는 보조사.
- 따루 : → 따로. (따로: 한데 섞이거나 함께 있지 아니하고 혼자 떨어져서., 예사의 것과 다르게 특별히.)
- 따듬작대다 : 말을 하거나 글을 읽을 때 나릿나릿하게 자꾸 더듬다. ‘다듬작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다듬작대다: 말을 하거나 글을 읽을 때 나릿나릿하게 자꾸 더듬다.)
- 따독이다 : 1 흩어지기 쉬운 물건을 모아 가볍게 두드려 누르다. ‘다독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다독이다: 흩어지기 쉬운 물건을 모아 가볍게 두드려 누르다.) 2 아기를 재우거나 달래거나 귀여워할 때 몸을 가만가만 두드리다. ‘다독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다독이다: 아기를 재우거나 달래거나 귀여워할 때 몸을 가만가만 두드리다.) 3 남의 약한 점을 따뜻이 어루만져 감싸고 달래다. ‘다독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다독이다: 남의 약한 점을 따뜻이 어루만져 감싸고 달래다.)
- 따듯하다 : 1 감정, 태도, 분위기 따위가 정답고 포근하다. ‘따뜻하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따뜻하다: 감정, 태도, 분위기 따위가 정답고 포근하다.) 2 덥지 않을 정도로 온도가 알맞게 높다. ‘따뜻하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따뜻하다: 덥지 않을 정도로 온도가 알맞게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