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 💕시작 단어 61개
- 댕댕 : 1 누를 수 없을 정도로 굳고 단단한 모양. 2 힘이나 세도 따위가 크고 단단한 모양. 3 살이 몹시 찌거나 붓거나 하여 팽팽한 모양.
- 댕가당 : 1 작은 쇠붙이 따위가 부러지거나 떨어지는 소리. 2 작은 물방울이 쇠붙이 따위에 떨어지는 소리.
- 댕댕하다 : 작은 종이나 그릇 따위의 쇠붙이를 잇따라 두드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댕기꼬리 : ‘댕기’를 낮잡아 이르는 말. (댕기: 길게 땋은 머리 끝에 드리는 장식용 헝겊이나 끈.)
- 댕갈댕갈 : 조금 떨어진 곳에서 잇따라 나는 맑고 높은 소리. 또는 그 모양.
- 댕기 : 길게 땋은 머리 끝에 드리는 장식용 헝겊이나 끈.
- 댕그랑 : 작은 쇠붙이, 방울, 종, 풍경, 워낭 따위가 흔들리거나 부딪칠 때 나는 소리.
- 댕그랑거리다 : 작은 쇠붙이, 방울, 종, 풍경, 워낭 따위가 흔들리거나 부딪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댕가당거리다 : 1 작은 쇠붙이 따위가 부러지거나 떨어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2 작은 물방울이 쇠붙이 따위에 떨어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댕갈대다 : 조금 떨어진 곳에서 맑고 높은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댕강 : 1 작은 물체가 단번에 잘려 나가거나 가볍게 떨어지는 모양. 2 하나만 외따로 남아 있는 모양. 3 가볍게 들어 올리는 모양. 또는 그렇게 매달린 모양. ... (총 4개의 의미)
- 댕그랑댕그랑 : 작은 쇠붙이, 방울, 종, 풍경, 워낭 따위가 잇따라 흔들리거나 부딪칠 때 나는 소리.
- 댕기풀이하다 : 예전에, 관례를 지낸 사람이 친구들에게 한턱내다.
- 댕 : 작은 종이나 그릇 따위의 쇠붙이를 두드리는 소리.
- 댕기흰죽지 : 오릿과의 새. 몸의 길이는 43cm 정도이다. 암수 모두 머리에 댕기 모양의 털이 달렸으며 머리, 목 따위는 금속광택이 나는 검은색이고 배는 흰색인데, 암컷은 수컷의 검은 부분이 갈색이다. 겨울새로 유럽, 아시아 북부에서 번식하고 한국,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 댕댕거리다 : 작은 종이나 그릇 따위의 쇠붙이를 두드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댕강거리다 : 1 ‘댕가당거리다’의 준말. (댕가당거리다: 작은 쇠붙이 따위가 부러지거나 떨어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2 ‘댕가당거리다’의 준말. (댕가당거리다: 작은 물방울이 쇠붙이 따위에 떨어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댕가당하다 : 1 작은 쇠붙이 따위가 부러지거나 떨어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작은 물방울이 쇠붙이 따위에 떨어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댕댕이나무 : 인동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1~2미터이며, 잎은 마주나고 타원형 또는 긴 타원형이다. 5~6월에 황백색 꽃이 잎겨드랑이에 피고 열매는 검은색의 장과(漿果)를 맺으며 식용한다. 한국, 사할린, 만주, 티베트 등지에 분포한다.
-
댕구
(댕口)
:
→ 대완구. (대완구: 조선 시대에 만든 대형 화포. 지름 30cm쯤 되는 쇠나 돌로 만든 둥근 탄알을 넣어 쏘았다.)
🌏 口: 입 구 - 댕기 노래 : 구전 민요의 하나. 댕기를 잃은 처녀와 그것을 주운 김 통인 사이에 말을 주고받는 형식으로 되어 있다. ‘댕기와 김 통인의 노래’라고도 한다.
- 댕기물떼새 : 물떼샛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22cm 정도이다. 얼굴에서 위 가슴에 이르는 부분은 검은색이고, 등은 파르스름하고 붉은 금속광택이 나며 몸의 아랫면은 흰색이다. 머리에 5~7cm의 댕기 모양의 긴 털이 솟아 있다. 겨울새로 북유럽, 아시아 북부에서 번식하고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 댕가당댕가당 : 1 작은 물방울이 쇠붙이 따위에 잇따라 떨어지는 소리. 2 작은 쇠붙이 따위가 잇따라 부러지거나 떨어지는 소리.
- 댕댕이덩굴 : 새모래덩굴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 줄기는 목질에 가깝고 잔털이 있으며 물체에 감기어 뻗는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다. 초여름에 황백색의 잔꽃이 잎겨드랑이에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10월에 푸른 흑색으로 익는다. 뿌리는 약용하고 줄기는 바구니 제조용으로 쓴다. 산기슭 양지나 들에 나는데, 한국의 황해도 이남, 일본, 대만, 중국, 필리핀 등지에 분포한다.
- 댕댕이 : 새모래덩굴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 줄기는 목질에 가깝고 잔털이 있으며 물체에 감기어 뻗는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다. 초여름에 황백색의 잔꽃이 잎겨드랑이에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10월에 푸른 흑색으로 익는다. 뿌리는 약용하고 줄기는 바구니 제조용으로 쓴다. 산기슭 양지나 들에 나는데, 한국의 황해도 이남, 일본, 대만, 중국, 필리핀 등지에 분포한다.
- 댕강말발도리 : 범의귓과의 낙엽 관목.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넓은 피침 모양 또는 긴 타원형이다. 5~6월에 흰 꽃이 산방(繖房) 화서로 가지 끝에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9월에 익는다. 산골짜기의 바위틈에서 자라는데 한국 전역과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댕댕 : 작은 종이나 그릇 따위의 쇠붙이를 잇따라 두드리는 소리.
- 댕갈 : 조금 떨어진 곳에서 나는 맑고 높은 소리. 또는 그 모양.
- 댕기풀이 : 예전에, 관례를 지낸 사람이 친구들에게 한턱내던 일.
- 댕돌같이 : 1 물체나 몸이 돌과 같이 야무지고 단단하게. 2 기세 따위가 아주 강하게.
- 댕강댕강 : 1 ‘댕가당댕가당’의 준말. (댕가당댕가당: 작은 물방울이 쇠붙이 따위에 잇따라 떨어지는 소리.) 2 ‘댕가당댕가당’의 준말. (댕가당댕가당: 작은 쇠붙이 따위가 잇따라 부러지거나 떨어지는 소리.)
- 댕가리 : 씨가 달린 채 말리는 장다리.
- 댕갈댕갈하다 : 조금 떨어진 곳에서 잇따라 맑고 높은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댕강하다 : 1 ‘댕가당하다’의 준말. (댕가당하다: 작은 쇠붙이 따위가 부러지거나 떨어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댕가당하다’의 준말. (댕가당하다: 작은 물방울이 쇠붙이 따위에 떨어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댕댕이바구니 : 댕댕이덩굴의 줄기로 결어 만든 바구니.
- 댕그랑대다 : 작은 쇠붙이, 방울, 종, 풍경, 워낭 따위가 흔들리거나 부딪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댕댕하다 : 1 살이 몹시 찌거나 붓거나 하여 팽팽하다. 2 누를 수 없을 정도로 굳고 단단하다. 3 힘이나 세도 따위가 크고 단단하다.
- 댕댕대다 : 작은 종이나 그릇 따위의 쇠붙이를 두드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댕그랑댕그랑하다 : 작은 쇠붙이, 방울, 종, 풍경, 워낭 따위가 잇따라 흔들리거나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댕구알 : → 눈깔사탕. (눈깔사탕: 엿이나 설탕을 끓여서 둥글고 단단하게 만든 사탕.)
-
댕강목
(댕강木)
:
범의귓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인데 양 끝은 뾰족하고 톱니가 있다. 4~5월에 흰 꽃이 묵은 가지에 피고 열매는 종 모양의 삭과(蒴果)로 9월에 익는다. 산 중턱의 바위틈에서 나는데 함남, 황해도 이남에서 야생한다.
🌏 木: 나무 목 - 댕강 : 1 ‘댕가당’의 준말. (댕가당: 작은 쇠붙이 따위가 부러지거나 떨어지는 소리.) 2 ‘댕가당’의 준말. (댕가당: 작은 물방울이 쇠붙이 따위에 떨어지는 소리.)
- 댕강나무 : 인동과의 낙엽 관목.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잎은 피침 모양 또는 긴 타원형이다. 늦봄에 연한 붉은색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9월에 익는다. 주로 관상용으로 재배하며 우리나라 특산종이다.
- 댕기망둑 : 망둑엇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5cm 정도이고 길쭉하고 옆으로 납작하며, 피부에 흔적뿐인 작은 둥근비늘이 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댕글댕글 : 책을 막힘없이 줄줄 잘 읽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댕김점
(댕김點)
:
일정한 조건 아래에서 휘발성 물질의 증기가 다른 작은 불꽃에 의하여 불이 붙는 가장 낮은 온도.
🌏 點: 점찍을 점 - 댕갈거리다 : 조금 떨어진 곳에서 맑고 높은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댕그랑하다 : 작은 쇠붙이, 방울, 종, 풍경, 워낭 따위가 흔들리거나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댕기다 : 불이 옮아 붙다. 또는 그렇게 하다.
- 댕가리지다 : 여간한 일에는 놀라지 않을 정도로 깜찍하고 야무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