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시작 단어 110개
- 늘줄이다 : 줄 따위를 늘었다 줄었다 하게 만들다. ‘늘줄다’의 사동사. (늘줄다: 줄 따위가 늘었다 줄었다 하다.)
- 늘쩡대다 : 느른한 태도로 쉬엄쉬엄 느리게 행동하다.
-
늘품성
(늘品性)
:
앞으로 좋게 될 품성.
🌏 品: 물건 품 性: 성품 성 - 늘썽 : → 늘품. (늘품: 앞으로 좋게 발전할 품질이나 품성.)
- 늘씬하다 :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축 늘어져 있다.
- 늘우다 : → 늘리다. (늘리다: 물체의 넓이, 부피 따위를 본디보다 커지게 하다., 힘이나 기운, 세력 따위를 이전보다 큰 상태로 만들다. ‘늘다’의 사동사. (늘다: 힘이나 기운, 세력 따위가 이전보다 큰 상태가 되다.), 재주나 능력 따위를 나아지게 하다. ‘늘다’의 사동사. (늘다: 재주나 능력 따위가 나아지다.), 살림을 넉넉하게 하다. ‘늘다’의 사동사. (늘다: 살림이 넉넉해지다.), 시간이나 기간을 길게 하다. ‘늘다’의 사동사. (늘다: 시간이나 기간이 길어지다.), 수나 분량 따위를 본디보다 많아지게 하거나 무게를 더 나가게 하다. ‘늘다’의 사동사. (늘다: 수나 분량 따위가 본디보다 많아지거나 무게가 더 나가게 되다.))
- 늘임줄 : 전선 따위가 짧을 경우 이어 쓰는 줄.
- 늘쩍지근하다 : 몹시 느른하다.
- 늘어나다 : 1 부피나 분량 따위가 본디보다 커지거나 길어지거나 많아지다. 2 본디보다 더 넉넉해지다.
- 늘메 : 신랑이 신부의 집에 가서 혼인 잔치를 치르고 돌아왔다가 몇 달 뒤에 신부를 데려다가 자기 집에서 잔치를 베푸는 일.
- 늘썽 : ‘늘썽하다’의 어근. (늘썽하다: 천, 대나무 따위의 짜임새나 엮음새가 설핏하다.)
- 늘푸른넓은잎나무 : 사철 내내 잎이 푸른 활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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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상
(늘常)
:
→ 늘. (늘: 계속하여 언제나.)
🌏 常: 항상 상 - 늘쟁이 : 습한 곳에 절로 나는 식물의 하나.
- 늘어박히다 : 늘이어 놓은 듯이 여러 곳에 박히어 있다.
- 늘쩡늘쩡하다 : 성질이나 됨됨이가 꽤 느리고 야무지지 못하다.
- 늘이다 : 1 아래로 길게 처지게 하다. 2 넓게 벌여 놓다.
- 늘어붙다 : → 눌어붙다. (눌어붙다: 뜨거운 바닥에 조금 타서 붙다., 한곳에 오래 있으면서 떠나지 아니하다.)
- 늘키다 : 시원하게 울지 못하고 꿀꺽꿀꺽 참으면서 느끼어 울다.
- 늘큰히 : 꽤 물러서 늘어질 듯하게.
- 늘썽히 : 천, 대나무 따위의 짜임새나 엮음새가 설핏한 상태로.
- 늘펀하다 : 퍼지르고 앉거나 누운 모양이 펀펀하고 넓다.
- 늘썽늘썽히 : 천, 대나무 따위의 짜임새나 엮음새가 여럿이 다 또는 매우 설핏한 모양.
- 늘옴치래기 : 늘었다 줄었다 하는 물건.
- 늘름 : 1 혀, 손 따위를 재빠르게 내밀었다 들이는 모양. 2 불길이 밖으로 재빠르게 나왔다 들어가는 모양. 3 무엇을 재빠르게 받아 가지는 모양.
- 늘씬 :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심하게.
- 늘보리 : 이삭의 모양이 네모진 보리.
- 늘쩍지근 : ‘늘쩍지근하다’의 어근. (늘쩍지근하다: 몹시 느른하다.)
- 늘컹늘컹하다 : 1 너무 물러서 자꾸 늘어질 듯하다. 2 너무 물러서 자꾸 늘어지다.
- 늘비하다 : 질서 없이 여기저기 많이 늘어서 있거나 놓여 있다.
- 늘다 : 1 수나 분량 따위가 본디보다 많아지거나 무게가 더 나가게 되다. 2 물체의 길이나 넓이, 부피 따위가 본디보다 커지다. 3 힘이나 기운, 세력 따위가 이전보다 큰 상태가 되다. ... (총 6개의 의미)
- 늘큰하다 : 1 꽤 물러서 늘어지게 되다. 2 꽤 물러서 늘어질 듯하다.
- 늘큰늘큰하다 : 1 꽤 물러서 자꾸 늘어지다. 2 꽤 물러서 자꾸 늘어질 듯하다.
- 늘줄다 : 줄 따위가 늘었다 줄었다 하다.
- 늘잡다 : 기한이나 길이 따위를 넉넉히 늘려 잡다.
- 늘푸른나무 : 사철 내내 잎이 푸른 나무를 통틀어 이르는 말. 소나무, 대나무 따위가 있다.
- 늘컹 : ‘늘컹거리다’의 어근. (늘컹거리다: 너무 물러서 자꾸 늘어지게 되다.)
- 늘름늘름 : 1 남의 것을 탐을 내어 고개를 자꾸 내밀고 노리는 모양. 2 혀, 손 따위를 재빠르게 자꾸 내밀었다 들였다 하는 모양. 3 무엇을 자꾸 재빠르게 받아 가지는 모양. ... (총 4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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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임봉
(늘임棒)
:
타고 올라갈 수 있게 만든 틀에다 철봉 따위를 세운 운동 기구.
🌏 棒: 몽둥이 봉 칠 봉 - 늘름대다 : 1 남의 것을 탐내어 자꾸 고개를 내밀고 노리다. 2 불길이 밖으로 자꾸 재빠르게 나왔다 들어갔다 하다. 3 혀, 손 따위를 자꾸 재빠르게 내밀었다 들였다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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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림성
(늘림性)
:
물질이 탄성 한계 이상의 힘을 받아도 부서지지 아니하고 가늘고 길게 늘어나는 성질. 금속은 일반적으로 이것이 큰데, 그중에서도 백금이 가장 크고, 금ㆍ은ㆍ알루미늄 따위가 그다음이다.
🌏 性: 성품 성 - 늘봄 : ‘전영택’의 호. (전영택: 소설가ㆍ목사(1894~1968). 호는 늘봄ㆍ추호(秋湖)ㆍ불수레ㆍ장춘(長春). 김동인, 주요한과 함께 ≪창조(創造)≫를 발간하여 신문학 운동에 앞장섰다. 작품에 <혜선(惠善)의 사(死)>, <소>, <새봄의 노래>, <화수분> 따위가 있다.)
- 늘리다 : 1 물체의 넓이, 부피 따위를 본디보다 커지게 하다. 2 힘이나 기운, 세력 따위를 이전보다 큰 상태로 만들다. ‘늘다’의 사동사. (늘다: 힘이나 기운, 세력 따위가 이전보다 큰 상태가 되다.) 3 재주나 능력 따위를 나아지게 하다. ‘늘다’의 사동사. (늘다: 재주나 능력 따위가 나아지다.) ... (총 6개의 의미)
- 늘임코 : 뜨개질에서, 기본코 외에 더 만든 코. 아래에 있는 줄에서 걷어 올리거나, 실을 바늘에 감는 방법 따위가 있다.
- 늘썽늘썽하다 : 천, 대나무 따위의 짜임새나 엮음새가 여럿이 다 또는 매우 설핏하다.
- 늘씬히 : 1 몸이 가늘고 키가 커서 맵시가 있게. 2 미끈하게 길게.
- 늘큰 : ‘늘큰거리다’의 어근. (늘큰거리다: 꽤 물러서 자꾸 늘어지게 되다.)
- 늘보주머니쥐 : 유대목 주머니쥣과의 포유류. 몸의 털은 양털과 비슷하며 꼬리가 길어 물건을 감을 수 있다. 행동이 둔하고 주로 밤에 활동한다. 나무 위에서 사는데 오스트레일리아, 뉴기니 등지에 분포한다.
- 늘어트리다 : 사물의 한쪽 끝을 아래로 처지게 하다.
- 늘펀 : ‘늘펀하다’의 어근. (늘펀하다: 퍼지르고 앉거나 누운 모양이 펀펀하고 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