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시작 단어 💡이 끝 33개
- 눈놀이 : 눈 위에서 눈으로 노는 놀이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눈개쑥부쟁이 :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5~25cm이며, 밑에서 가지가 갈라져 옆으로 자라다가 윗부분이 곧추선다. 열매는 수과(瘦果)이고 털이 있다.
- 눈깜쟁이 : 실눈처럼 눈이 매우 작은 사람.
- 눈검정이 : 눈이 유난히 검은 사람.
- 눈깜작이 : 눈을 자주 깜작거리는 사람.
- 눈잔등이 : → 콧잔등이. (콧잔등이: ‘코허리’를 낮잡아 이르는 말. (코허리: 콧등의 잘록한 부분. 또는 콧방울 위의 잘록하게 들어간 곳.))
- 눈꿈적이 : → 눈끔적이. (눈끔적이: 양주 별산대놀이, 송파 산대놀이 따위의 가면극에 나오는 눈을 끔벅일 수 있도록 만든 탈. 또는 그 탈을 쓴 인물.)
- 눈물받이 : 1 눈물이 흘러내리는 곳에 있는 사마귀나 점 따위. 2 눈물을 많이 흘리는 신세의 사람.
- 눈빨강이 : 눈에 핏발이 서서 빨갛게 된 사람.
- 눈끔쩍이 : ‘눈끔적이’의 센말. (눈끔적이: 눈을 자주 끔적거리는 사람.)
- 눈높이 : 1 관측할 때 수평으로부터 관측하는 사람의 눈까지의 높이. 2 어떤 사물을 보거나 상황을 인식하는 안목의 수준.
- 눈깔허리동이 : 허리 좌우에 넓이 한 치 서너 푼쯤 되는 검은 띠에 크고 동그란 점이 하나씩 있는 연(鳶).
- 눈깜짝이 : ‘눈깜작이’의 센말. (눈깜작이: 눈을 자주 깜작거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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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강달이
(눈江達이)
:
민어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3cm 정도이다. 황강달이와 닮았으나 눈이 크고 뒷지느러미의 제1가시는 갈고리 모양으로 구부러져 있다. 한국의 황해, 동중국해 등지에 분포한다.
🌏 江: 강 강 達: 통할 달 - 눈물(이) 없이 : 동정하는 마음이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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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돌연변이
(눈突然變異)
:
식물의 체세포에서 유전자 돌연변이가 일어나 다른 잎, 줄기, 꽃, 열매 따위가 생기는 일.
🌏 突: 부딪칠 돌 然: 그럴 연 變: 변할 변 異: 다를 이 - 눈진물이 : → 눈짓물이. (눈짓물이: 눈시울이 짓무른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눈송이 : 굵게 엉기어 꽃송이처럼 내리는 눈.
- 눈두덩이 : 눈언저리의 두두룩한 곳.
- 눈알맹이 : ‘눈알’을 속되게 이르는 말. (눈알: 척추동물의 시각 기관인 눈구멍 안에 박혀 있는 공 모양의 기관. 공막, 각막으로 된 바깥 부분과 맥락막, 섬모체, 홍채로 된 가운데 부분, 그리고 망막체로 된 안 부분의 세 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안쪽에는 수정체와 유리체 따위를 포함하고 있다. 망막에 물체의 영상을 비치게 하는 구실을 한다.)
- 눈구덩이 : 눈이 많이 쌓인 가운데.
- 눈퉁이 : 눈두덩의 불룩한 곳을 속되게 이르는 말.
- 눈눈이 : 사람의 눈마다 모두.
- 눈덩이 : 눈으로 만들어진 덩이.
- 눈코 사이 : 썩 가까운 거리.
- 눈눈이 : 그물 따위의 구멍마다 모두.
- 눈짓물이 : 눈시울이 짓무른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눈웅덩이 : 움푹 패어 눈이 쌓여 있는 곳.
- 눈썹참갯지렁이 : 참갯지렁잇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7.5~10cm이고 가늘고 길며, 폭은 4~5mm이다. 등의 앞쪽만 파란 흑색, 그 밖에는 갈색이다. 체절은 95~135개이고 더듬이는 네 쌍이다. 해안에 산다.
- 눈깔머리동이 : 먹머리동이의 양쪽에 동그란 흰 점이 하나씩 있는 연(鳶).
- 눈석이 : → 눈석임. (눈석임: 쌓인 눈이 속으로 녹아 스러짐.)
- 눈끔적이 : 1 눈을 자주 끔적거리는 사람. 2 양주 별산대놀이, 송파 산대놀이 따위의 가면극에 나오는 눈을 끔벅일 수 있도록 만든 탈. 또는 그 탈을 쓴 인물.
- 눈 깜짝할 사이 : 매우 짧은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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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6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338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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