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시작 단어 229개
- 너볏이 : 몸가짐이나 행동이 번듯하고 의젓한 태도로.
- 너구리(를) 잡다 : 1 (속되게) 불법적으로 차를 태워 주어 이익을 보다. 2 (비유적으로) 닫힌 공간에서 불을 피우거나 담배를 태워 연기를 많이 내다.
- 너웃너웃 : → 뉘엿뉘엿. (뉘엿뉘엿: 해가 곧 지려고 산이나 지평선 너머로 조금씩 차츰 넘어가는 모양., 속이 몹시 메스꺼워 자꾸 토할 듯한 상태.)
- 너불 : ‘너불거리다’의 어근. (너불거리다: 입을 함부로 자꾸 놀리다.)
- 너는 용빼는 재주가 있느냐 : 뾰족한 재주도 없이 남을 흉보는 사람을 핀잔하는 말.
- 너울질 : 양주 별산대놀이에서, 날아 보려고 노력하는 시늉을 하는 춤사위.
- 너붓너붓하다 : 엷은 천이나 종이 따위가 나부끼어 자꾸 흔들리다.
- 너부렁넓적하다 : 평평하게 퍼진 듯이 넓적하다.
- 너절하다 : 1 허름하고 지저분하다. 2 하찮고 시시하다.
- 너슬너슬하다 : 굵고 긴 털이나 풀 따위가 부드럽고 성기다.
- 너부렝이 : → 너부렁이. (너부렁이: 종이나 헝겊 따위의 자질구레한 오라기., 어떤 부류의 사람이나 물건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너름새 : 너그럽고 시원스럽게 말로 떠벌려서 일을 주선하는 솜씨.
- 너불대다 : 엷은 물체가 바람에 날리어 거볍게 자꾸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 너울가지 : 남과 잘 사귀는 솜씨. 붙임성이나 포용성 따위를 이른다.
- 너풀너풀하다 : 엷은 물체가 바람에 날리어 거볍게 계속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너불너불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너불너불하다: 엷은 물체가 바람에 날리어 거볍게 계속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 너른명 : 올 사이가 성긴 무명.
- 너이 : → 넷. (넷: 셋에 하나를 더한 수.)
- 너슬개 : → 너스레. (너스레: 수다스럽게 떠벌려 늘어놓는 말이나 짓.)
- 너와집 : 너새로 지붕을 올린 집.
- 너르다 : 1 공간이 두루 다 넓다. 2 마음을 쓰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이 너그럽고 크다.
- 너부렁이 : 1 종이나 헝겊 따위의 자질구레한 오라기. 2 어떤 부류의 사람이나 물건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너새 : 1 지붕의 합각머리 양쪽으로 마루가 지도록 기와를 덮은 부분. 2 지붕을 일 때 기와처럼 쓰는 얇은 돌 조각이나 나뭇조각.
- 너와 : 지붕을 일 때 기와처럼 쓰는 얇은 돌 조각이나 나뭇조각.
- 너렁청하다 : 탁 트여서 시원스럽게 넓다.
- 너눅하다 : 1 ‘너누룩하다’의 준말. (너누룩하다: 심하던 병세가 잠시 가라앉다.) 2 ‘너누룩하다’의 준말. (너누룩하다: 감정이나 심리가 좀 느긋하다.) 3 ‘너누룩하다’의 준말. (너누룩하다: 요란하고 사납던 날씨나 떠들썩하던 상황이 좀 수그러져 잠잠하다.)
- 너레돌 : → 너럭바위. (너럭바위: 넓고 평평한 큰 돌.)
- 너설개 : → 너스레. (너스레: 수다스럽게 떠벌려 늘어놓는 말이나 짓.)
- 너브할미 : → 너비아니. (너비아니: 얄팍하게 저며 갖은양념을 하여 구운 쇠고기.)
- 너붓너붓 : 엷은 천이나 종이 따위가 나부끼어 자꾸 흔들리는 모양.
- 너붓 : ‘너붓하다’의 어근. (너붓하다: 조금 너부죽하다.)
- 너더분히 : 1 여럿이 뒤섞여 널려 있어 어지럽게. 2 말이 어수선하고 복잡하여 필요 이상으로 길게.
- 너더분하다 : 1 여럿이 뒤섞여 널려 있어 어지럽다. 2 말이 어수선하고 복잡하여 필요 이상으로 길다.
- 너눅 : ‘너눅하다’의 어근. (너눅하다: ‘너누룩하다’의 준말., ‘너누룩하다’의 준말., ‘너누룩하다’의 준말.)
- 너비 : 평면이나 넓은 물체의 가로로 건너지른 거리.
- 너덧 : 1 넷이나 다섯쯤 되는 수. 2 넷이나 다섯쯤 되는 수의.
- 너덜 : 돌이 많이 흩어져 있는 비탈.
- 너불너불하다 : 입을 자꾸 함부로 놀리다.
- 너나없다 : 너나 나나 가릴 것 없이 다 마찬가지이다.
- 너더분 : ‘너더분하다’의 어근. (너더분하다: 여럿이 뒤섞여 널려 있어 어지럽다., 말이 어수선하고 복잡하여 필요 이상으로 길다.)
- 너볏 : ‘너볏하다’의 어근. (너볏하다: 몸가짐이나 행동이 번듯하고 의젓하다.)
- 너러석바위 : → 너럭바위. (너럭바위: 넓고 평평한 큰 돌.)
- 너도고랭이 : 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40~50cm이며, 잎은 좁고 길다. 8월에 갈색 꽃이 피고 습지에서 자란다.
- 너댓 : 1 → 네댓. (네댓: 넷이나 다섯쯤 되는 수.) 2 → 네댓. (네댓: 넷이나 다섯쯤 되는 수의.)
- 너널 : 추운 겨울에 신는 커다란 덧버선. 솜을 두어 만든다.
- 너 죽고 나 죽자 : 사생결단하고 맞서 싸울 때 하는 말.
- 너 : 그 수량이 넷임을 나타내는 말.
- 너덜 : ‘너덜거리다’의 어근. (너덜거리다: 여러 가닥이 어지럽게 늘어져 자꾸 흔들리다., 주제넘게 입을 너불거리며 자꾸 까불다.)
- 너불거리다 : 엷은 물체가 바람에 날리어 거볍게 자꾸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 너펄너펄 : 큰 천 조각이나 종이 따위가 자꾸 빠르고 힘 있게 나부끼는 모양.
- 너절히 : 허름하고 지저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