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시작 단어 86개
- 남의달 : 아이를 밴 부인이 해산달로 꼽아 놓은 달의 다음 달.
- 남의집살이 : 남의 집안일을 하여 주며 그 집에 붙어사는 일. 또는 그런 사람.
- 남의 불에 게 잡는다 : 남의 덕택으로 거저 이익을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남의 말도 석 달 : 소문은 시일이 지나면 흐지부지 없어지고 만다는 말.
- 남의 밑에 들다 : 남보다 뒤떨어지다.
- 남의 말에 안장 지운다 : 1 기껏 한 일이 결국 남 좋은 일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남의 것을 마치 제 것처럼 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남의 친기도 우기겠다 : 남의 제사 날짜를 자기가 옳게 알고 있다고 우기겠다는 뜻으로, 모든 일에 잘 우기는 사람을 이르는 말.
- 남의 집 불구경 않는 군자 없다 : 사람의 행동이 도덕적인 일보다 흥미로운 일에 더 많이 지배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남의 아이 이름 내가 어이 짓나 : 남의 어려운 일을 나라고 어떻게 할 수 있겠느냐는 말.
- 남의 흉이 한 가지면 내 흉은 몇 가지냐 : 쓸데없이 남의 흉을 보지 말아야 한다는 말.
- 남의 딸이 되거들랑 시정 딸 되라 : 돈 많고 잘사는 집에 몸을 붙이거나 태어나야 복을 받을 수 있다는 말.
- 남의 밥은 맵고도 짜다 : 남의 집에 가서 일해 주고 먹고사는 것은 매우 고생스럽고도 어려운 일이라는 말.
- 남의 바지 입고 춤추기 : 남의 덕택으로 거저 이익을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남의 소 들고 뛰는 건 구경거리 : 자기와 아무런 이해관계도 없는 남의 불행을 구경거리로 여긴다는 말.
- 남의 집을 살다 : 남의 집에서 먹고 자면서 일을 해 주다.
- 남의 말(을) 하다 : 이러쿵저러쿵 남에 대하여 뒷말을 하거나 시비하다.
- 남의집살다 : 남의 집안일을 하여 주며 그 집에 붙어살다.
- 남의 떡으로 선심 쓴다 : 남의 것으로 생색을 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남의 자식 고운 데 없고 내 자식 미운 데 없다 : 자기 자식은 못생겨도 잘나 보이는 부모의 애정을 이르는 말.
- 남의 장단에 엉덩춤 춘다 : 자기 주견이 없이 남이 하는 대로 따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남의 돈 천 냥이 내 돈 한 푼만 못하다 : 아무리 적고 보잘것없는 것이라도 자기가 직접 가진 것이 더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남의 떡 가지고 낯을 낸다 : 남의 것으로 생색을 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남의 발에 버선 신긴다 : 1 기껏 한 일이 결국 남 좋은 일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자기가 해야 할 일을 모른 채 엉뚱하게 다른 일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남의 처녀 나이도 모르고 숙성하다고 한다 : 일의 속사정은 잘 알지도 못하면서 경솔하게 이러니저러니 말함을 이르는 말.
- 남의 술에 삼십 리 간다 : 자기는 하고 싶지 아니한 일을 남의 권유에 따라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남의 참견 말고 제 발등의 불 끄지 : 남의 일에 쓸데없이 간섭하지 말고 자기의 급한 일이나 먼저 해결하라는 말.
- 남의 두루마기에 밤 주워 담는다 : 아무리 하여도 남 좋은 일만 한 결과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남의 눈에서 피 내리면 내 눈에서 고름이 나야 한다 : 남에게 악한 짓을 하면 자기는 그보다 더한 벌을 받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남의 밥 보고 시래깃국 끓인다 : 아무 상관도 없는 남의 일에 공연히 서둘러 좋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남의 발에 감발한다 : 1 기껏 한 일이 결국 남 좋은 일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자기가 해야 할 일을 모른 채 엉뚱하게 다른 일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남의 다리 긁는다 : 1 기껏 한 일이 결국 남 좋은 일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자기가 해야 할 일을 모른 채 엉뚱하게 다른 일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남의 속은 동네 존위도 모른다 : 남의 마음속은 동네 일을 다 맡아 주관하는 동네 존위도 알 수 없다는 뜻으로, 사람의 속마음은 누구도 알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남의 손의 떡은 커 보인다 : 물건은 남의 것이 제 것보다 더 좋아 보이고 일은 남의 일이 제 일보다 더 쉬워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남의 집 제사에 절하기 : 상관없는 남의 일에 참여하여 헛수고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남의 사돈이야 가거나 말거나 : 자기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남의 말이라면 쌍지팡이 짚고 나선다 : 남의 허물에 대하여 시비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남의 잔치[장/제사]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 남의 일에 공연히 간섭하고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남의 떡에 설 쇤다 : 남의 덕택으로 거저 이익을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남의 사정 보다가 갈보 난다 : 너무 남의 사정만 보아주어서는 안 된다는 말.
- 남의 떡으로 조상 제 지낸다 : 남의 덕택으로 거저 이익을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남의 일에 흥야항야한다 : 남의 일에 공연히 간섭하고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남의 생손은 제 살의 티눈만도 못하다 : 남의 괴로움이 아무리 크다고 해도 자기의 작은 괴로움보다는 마음이 쓰이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남의 속에 있는 글도 배운다 : 남의 머릿속에 있는 지식도 배우는데 하물며 직접 하는 것을 보고 못할 리가 있겠느냐는 뜻으로, 무엇이나 남이 하는 것을 보면 그대로 따라 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남의 복은 끌로도 못 판다 : 남이 잘되는 것을 공연히 시기하여도 그 복을 없애 버리지 못한다는 뜻으로, 남을 시기하지 말아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남의 고기 한 점이 내 고기 열 점보다 낫다 : 자기 것은 두고 욕심 사납게 남의 것을 공연히 탐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남의달잡다 : 아이를 해산할 달의 다음 달에 낳게 되다.
- 남의 등(을) 쳐 먹다 : 악독하고 교활한 짓으로 남의 것을 빼앗다.
- 남의나이 : 환갑이 지난 뒤의 나이를 이르는 말. 대체로 팔순 이상을 이른다.
- 남의 것을 마 베어 먹듯 한다 : 남의 재물을 거리낌 없이 마구 훔치거나 빼앗아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남의 싸움에 칼 빼기 : 남의 일에 공연히 뛰어들어 간섭하기를 좋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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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1개 : 남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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