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시작 단어 💡민속 분야 1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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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귀신
(꽃鬼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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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가 죽어서 된 귀신.
🌏 鬼: 귀신 귀 神: 귀신 신 - 꽃받기 : 은산 별신제의 두 번째 의식 절차. 상당 별신굿에 올리기 위하여 절에 맡기어 만들어 놓은 화반 여섯 개와 꽃등 여섯 개를 받으러 가는 행렬이다.
- 꽃반 : 제주에서, 정초에 무당이 산천에 두루 굿을 하고 나서 탈을 쓰고 독을 들고 동네를 돌아다니며 돈을 걷는 일.
- 꽃봉오리 : 전라도 무당춤에서, 지전(紙錢)을 가지고 두 팔을 올려서 손목을 꺾어 꽃 모양을 하는 춤사위.
- 꽃맞이 : 꽃이 필 무렵에, 무당이 자신의 몸주에게 하는 굿. 봄에 무당이 자신의 영력(靈力)을 강화하기 위하여 한다.
- 꽃쌈하다 : 1 ‘꽃싸움하다’의 준말. (꽃싸움하다: 여러 가지 꽃을 꺾어 모아 가지고 수효를 대 보아 많고 적음을 내기하다.) 2 ‘꽃싸움하다’의 준말. (꽃싸움하다: 꽃이나 꽃술을 맞걸어 당겨서 끊어지고 안 끊어지는 것으로 이기고 짐을 내기하다.)
- 꽃달임하다 : 진달래꽃이 필 때에, 그 꽃을 따서 전을 부치거나 떡에 넣어 여럿이 모여 먹다. 음력 3월 3일에 하였다.
- 꽃싸움하다 : 1 꽃이나 꽃술을 맞걸어 당겨서 끊어지고 안 끊어지는 것으로 이기고 짐을 내기하다. 2 여러 가지 꽃을 꺾어 모아 가지고 수효를 대 보아 많고 적음을 내기하다.
- 꽃받기 : 농악대, 걸립패 따위에서 행하는 놀이의 하나. 무동이 상쇠의 어깨 위에 올라서서 재주를 부리는 놀이이다.
- 꽃달임 : 진달래꽃이 필 때에, 그 꽃을 따서 전을 부치거나 떡에 넣어 여럿이 모여 먹는 놀이. 음력 3월 3일에 하였다.
- 꽃맞이굿 : 꽃이 필 무렵에, 무당이 자신의 몸주에게 하는 굿. 봄에 무당이 자신의 영력(靈力)을 강화하기 위하여 한다.
- 꽃맞이하다 : 꽃이 필 무렵에, 무당이 자신의 몸주에게 굿을 하다. 봄에 무당이 자신의 영력(靈力)을 강화하기 위하여 한다.
- 꽃나비 : 조선 시대에, 궁중의 잔치 때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던 아이.
- 꽃노래굿 : 별신굿에서, 무당이 모두 꽃을 들고 춤을 추며 노래하는 거리.
- 꽃맞이굿하다 : 꽃이 필 무렵에, 무당이 자신의 몸주에게 굿을 하다. 봄에 무당이 자신의 영력(靈力)을 강화하기 위하여 한다.
- 꽃노래 : 1 별신굿에서, 무당이 모두 꽃을 들고 춤을 추며 노래하는 거리. 2 민요의 하나. 여러 가지 이름난 꽃을 들어 그 특징과 인간사를 비유하여 엮은 노래로, 주로 부녀자들이 부른다.
- 꽃쌈 : 1 ‘꽃싸움’의 준말. (꽃싸움: 여러 가지 꽃을 꺾어 모아 가지고 수효를 대 보아 많고 적음을 내기하는 장난.) 2 ‘꽃싸움’의 준말. (꽃싸움: 꽃이나 꽃술을 맞걸어 당겨서 끊어지고 안 끊어지는 것으로 이기고 짐을 내기하는 장난.)
- 꽃싸움 : 1 꽃이나 꽃술을 맞걸어 당겨서 끊어지고 안 끊어지는 것으로 이기고 짐을 내기하는 장난. 2 여러 가지 꽃을 꺾어 모아 가지고 수효를 대 보아 많고 적음을 내기하는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