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 💕시작 단어 63개
- 꼼트락꼼트락 : 몸의 일부를 굼뜨게 자꾸 이리저리 고부리거나 비틀며 움직이는 모양.
- 꼼실꼼실 : 작은 벌레 따위가 한데 어우러져 조금씩 자꾸 굼뜨게 움직이는 모양. ‘곰실곰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곰실곰실: 작은 벌레 따위가 한데 어우러져 조금씩 자꾸 굼뜨게 움직이는 모양.)
- 꼼지락꼼지락하다 : 몸이 계속 천천히 좀스럽게 움직이다. 또는 몸을 계속 천천히 좀스럽게 움직이다. ‘곰지락곰지락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곰지락곰지락하다: 몸이 계속 천천히 좀스럽게 움직이다. 또는 몸을 계속 천천히 좀스럽게 움직이다.)
- 꼼짝달싹하다 : 몸이 아주 조금 움직이거나 들리다.
- 꼼틀대다 : 몸의 한 부분이 고부라지거나 비틀어지며 자꾸 좀스럽게 움직이다. 또는 몸의 한 부분을 고부리거나 비틀며 자꾸 좀스럽게 움직이다. ‘곰틀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곰틀대다: 몸의 한 부분이 고부라지거나 비틀어지며 자꾸 좀스럽게 움직이다. 또는 몸의 한 부분을 고부리거나 비틀며 자꾸 좀스럽게 움직이다.)
- 꼼꼼이 : → 꼼꼼히. (꼼꼼히: 빈틈이 없이 차분하고 조심스러운 모양.)
- 꼼짝 못 하다 : 남의 힘이나 위엄에 눌리어 조금도 기를 펴지 못하다.
- 꼼수 : 쩨쩨한 수단이나 방법.
- 꼼틀 : 몸의 한 부분을 고부리거나 비틀며 좀스럽게 움직이는 모양. ‘곰틀’보다 센 느낌을 준다. (곰틀: 몸의 한 부분을 고부리거나 비틀며 좀스럽게 움직이는 모양.)
- 꼼실대다 : 작은 벌레 따위가 한데 어우러져 조금씩 굼뜨게 자꾸 움직이다. ‘곰실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곰실대다: 작은 벌레 따위가 한데 어우러져 조금씩 굼뜨게 자꾸 움직이다.)
- 꼼꼼쟁이 : 빈틈이 없이 매우 차분하고 조심스러운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꼼바르다 : 마음이 좁고 지나치게 인색하다.
- 꼼실꼼실하다 : 작은 벌레 따위가 한데 어우러져 조금씩 자꾸 굼뜨게 움직이다. ‘곰실곰실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곰실곰실하다: 작은 벌레 따위가 한데 어우러져 조금씩 자꾸 굼뜨게 움직이다.)
- 꼼꼼장이 : → 꼼꼼쟁이. (꼼꼼쟁이: 빈틈이 없이 매우 차분하고 조심스러운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꼼바지런 : ‘꼼바지런하다’의 어근. (꼼바지런하다: 꼼꼼하고 바지런하다. ‘곰바지런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꼼꼼히 : 빈틈이 없이 차분하고 조심스러운 모양.
- 꼼치 : 꼼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45cm 정도이며, 회색이고 어두운 점무늬가 있다. 비늘은 거의 없고 등지느러미, 뒷지느러미, 꼬리지느러미는 연속되어 있다. 머리는 세로로 납작한데 몸은 옆으로 납작하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꼼작이다 : 몸을 둔하고 느리게 조금 움직이다. ‘곰작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곰작이다: 몸이 둔하고 느리게 조금 움직이다. 또는 몸을 둔하고 느리게 조금 움직이다.)
- 꼼실 : ‘꼼실거리다’의 어근. (꼼실거리다: 작은 벌레 따위가 한데 어우러져 조금씩 굼뜨게 자꾸 움직이다. ‘곰실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꼼짝거리다 : 몸이 둔하고 느리게 조금씩 움직이다. 또는 몸을 둔하고 느리게 조금씩 자꾸 움직이다. ‘곰작거리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곰작거리다: 몸이 둔하고 느리게 조금씩 자꾸 움직이다. 또는 몸을 둔하고 느리게 조금씩 자꾸 움직이다.)
- 꼼짝 아니 하다[않다] : 1 조금도 활동하지 아니하거나 일하지 아니하다. 2 조금도 자기 뜻을 나타내거나 반항하지 아니하다.
- 꼼트락대다 : 몸의 일부가 굼뜨게 이리저리 고부라지거나 비틀어지며 자꾸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꼼실거리다 : 작은 벌레 따위가 한데 어우러져 조금씩 굼뜨게 자꾸 움직이다. ‘곰실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곰실거리다: 작은 벌레 따위가 한데 어우러져 조금씩 굼뜨게 자꾸 움직이다.)
- 꼼작하다 : 몸이 둔하고 느리게 조금씩 움직이다. 또는 몸을 둔하고 느리게 조금씩 움직이다. ‘곰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곰작하다: 몸이 둔하고 느리게 조금씩 움직이다. 또는 몸을 둔하고 느리게 조금씩 움직이다.)
- 꼼틀거리다 : 몸의 한 부분이 고부라지거나 비틀어지며 자꾸 좀스럽게 움직이다. 또는 몸의 한 부분을 고부리거나 비틀며 자꾸 좀스럽게 움직이다. ‘곰틀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곰틀거리다: 몸의 한 부분이 고부라지거나 비틀어지며 자꾸 좀스럽게 움직이다. 또는 몸의 한 부분을 고부리거나 비틀며 자꾸 좀스럽게 움직이다.)
- 꼼트락거리다 : 몸의 일부가 굼뜨게 이리저리 고부라지거나 비틀어지며 자꾸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꼼질대다 : ‘꼼지락대다’의 준말. (꼼지락대다: 몸이 천천히 좀스럽게 계속 움직이다. 또는 몸을 천천히 좀스럽게 계속 움직이다. ‘곰지락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곰지락대다: 몸이 천천히 좀스럽게 계속 움직이다. 또는 몸을 천천히 좀스럽게 계속 움직이다.))
- 꼼작대다 : 몸을 둔하고 느리게 조금씩 자꾸 움직이다. ‘곰작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곰작대다: 몸이 둔하고 느리게 조금씩 자꾸 움직이다. 또는 몸을 둔하고 느리게 조금씩 자꾸 움직이다.)
- 꼼짝없다 : 1 현재의 상태를 벗어날 방법이나 여지가 전혀 없다. 2 조금도 움직이는 기색이 없다.
-
꼼꼼성
(꼼꼼性)
:
빈틈이 없이 차분하고 조심스러운 성질.
🌏 性: 성품 성 - 꼼꼼 : 빈틈이 없이 차분하고 조심스러운 모양.
- 꼼바리 : 마음이 좁고 지나치게 인색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꼼질하다 : ‘꼼지락하다’의 준말. (꼼지락하다: 몸이 천천히 좀스럽게 움직이다. 또는 몸을 천천히 좀스럽게 움직이다. ‘곰지락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곰지락하다: 몸이 천천히 좀스럽게 움직이다. 또는 몸을 천천히 좀스럽게 움직이다.))
- 꼼짝달싹 : 몸이 아주 조금 움직이거나 들리는 모양.
- 꼼작꼼작하다 : 몸이 둔하고 느리게 자꾸 조금씩 움직이다. 또는 몸을 둔하고 느리게 자꾸 조금씩 움직이다. ‘곰작곰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곰작곰작하다: 몸이 둔하고 느리게 조금씩 자꾸 움직이다. 또는 몸을 둔하고 느리게 조금씩 자꾸 움직이다.)
- 꼼지락 : 몸을 천천히 좀스럽게 움직이는 모양. ‘곰지락’보다 센 느낌을 준다. (곰지락: 몸을 천천히 좀스럽게 움직이는 모양.)
- 꼼지락하다 : 몸이 천천히 좀스럽게 움직이다. 또는 몸을 천천히 좀스럽게 움직이다. ‘곰지락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곰지락하다: 몸이 천천히 좀스럽게 움직이다. 또는 몸을 천천히 좀스럽게 움직이다.)
- 꼼짝없이 : 현재의 상태를 벗어날 방법이나 여지가 전혀 없이.
- 꼼꼼하다 : 빈틈이 없이 차분하고 조심스럽다.
- 꼼트락꼼트락하다 : 몸의 일부가 굼뜨게 자꾸 이리저리 고부라지거나 비틀리며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꼼작거리다 : 몸을 둔하고 느리게 조금씩 자꾸 움직이다. ‘곰작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곰작거리다: 몸이 둔하고 느리게 조금씩 자꾸 움직이다. 또는 몸을 둔하고 느리게 조금씩 자꾸 움직이다.)
- 꼼짝 : 몸을 둔하고 느리게 조금 움직이는 모양. ‘곰작’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곰작: 몸을 둔하고 느리게 조금 움직이는 모양.)
- 꼼질꼼질 : ‘꼼지락꼼지락’의 준말. (꼼지락꼼지락: 몸을 계속 천천히 좀스럽게 움직이는 모양. ‘곰지락곰지락’보다 센 느낌을 준다. (곰지락곰지락: 몸을 계속 천천히 좀스럽게 움직이는 모양.))
- 꼼질 : ‘꼼지락’의 준말. (꼼지락: 몸을 천천히 좀스럽게 움직이는 모양. ‘곰지락’보다 센 느낌을 준다. (곰지락: 몸을 천천히 좀스럽게 움직이는 모양.))
- 꼼지락거리다 : 몸이 천천히 좀스럽게 계속 움직이다. 또는 몸을 천천히 좀스럽게 계속 움직이다. ‘곰지락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곰지락거리다: 몸이 천천히 좀스럽게 계속 움직이다. 또는 몸을 천천히 좀스럽게 계속 움직이다.)
- 꼼지락대다 : 몸이 천천히 좀스럽게 계속 움직이다. 또는 몸을 천천히 좀스럽게 계속 움직이다. ‘곰지락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곰지락대다: 몸이 천천히 좀스럽게 계속 움직이다. 또는 몸을 천천히 좀스럽게 계속 움직이다.)
- 꼼바지런하다 : 꼼꼼하고 바지런하다. ‘곰바지런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곰바지런하다: 일하는 것이 시원시원하지는 못하지만 꼼꼼하고 바지런하다.)
- 꼼치 : 작거나 적은 것.
- 꼼틀하다 : 몸의 한 부분이 고부라지거나 비틀리며 좀스럽게 움직이다. ‘곰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곰틀하다: 몸의 한 부분이 고부라지거나 비틀어지며 좀스럽게 움직이다.)
- 꼼작 : 몸을 둔하고 느리게 조금 움직이는 모양. ‘곰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곰작: 몸을 둔하고 느리게 조금 움직이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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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 1개 : 꼼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