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 💕시작 단어 109개

국어사전에서 💕"깔"로 시작하는 단어는 109개 입니다.

💡통계 품사 글자수 분야 한자 끝 글자

깔밋하다 : 1 모양이나 차림새 따위가 아담하고 깔끔하다. 2 손끝이 야물다.
깔이 : 그것을 까는 대상의 면적을 나타내는 말.
깔깔 : 되바라진 목소리로 못 참을 듯이 웃는 소리.
깔축없이 (깔縮없이) : 조금도 축나거나 버릴 것이 없이.
🌏 縮: 오그라들 축
깔깔수 (깔깔繡) : 깔깔한 느낌이 들도록 도돌도돌하게 놓는 수.
🌏 繡: 수 수
깔딱낫 : 보잘것없는 헌 낫.
깔축없다 (깔縮없다) : 조금도 축나거나 버릴 것이 없다.
🌏 縮: 오그라들 축
깔끔좁쌀풀 : 현삼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5~10cm이고, 밑을 향한 굽은 털이 빽빽이 나 있으며, 잎은 어긋나고 깃 모양이다. 8월에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한라산에 분포한다.

깔때기 : 병 따위에 꽂아 놓고 액체를 붓는 데 쓰는 나팔 모양의 기구.
깔쭉이 : 가장자리를 톱니처럼 파 깔쭉깔쭉하게 만든 주화(鑄貨)를 속되게 이르는 말.
깔짝깔짝하다 : 매우 얇고 빳빳한 물체의 바닥이 앞뒤로 되풀이하여 가볍게 자꾸 뒤집히는 소리가 나다.
깔밋잖이 : 모양이나 차림새 따위가 깔끔하지 않게.
깔짚 : 동물 우리의 바닥에 까는 짚이나 톱밥.
깔따굿과 (깔따굿科) : 곤충강 파리목의 한 과. 등깔따구, 장수깔따구, 숲아기깔따구, 그네깃깔따구 따위가 있다.
🌏 科: 품등 과
깔끔깔끔하다 : 빳빳한 털 따위가 자꾸 살에 닿아 따끔거리다.
깔치 : 범죄자들의 은어로, 여자ㆍ처녀ㆍ여자 애인을 이르는 말.
깔자리 : 앉거나 눕거나 바닥에서 놀기 위하여 바닥에 까는 자리.
깔짝대다 : 매우 얇고 빳빳한 물체의 바닥이 앞뒤로 되풀이하여 가볍게 뒤집히는 소리가 자꾸 나다.
깔끄랑벼 : 잘 몽글리지 않아 까끄라기가 많이 섞여 있는 벼.
깔방석 (깔方席) : 바닥에 까는 방석.
🌏 方: 모 방 席: 자리 석
깔돌 : 실내나 현관 따위를 꾸미기 위하여 까는 돌.
깔깔하다 : 1 사람의 목소리나 성미가 보드랍지 못하고 조금 거칠다. 2 혓바닥이 깔끄럽고 입맛이 없다. 3 감촉이 보드랍지 못하고 까칠까칠하다.
깔아뭉개다 : 1 무엇을 밑에 두고 짓이겨질 정도로 세게 누르다. 2 어떤 일이나 사실을 숨기고 알리지 않거나 처리하지 않고 질질 끌다. 3 억눌러 버리거나 무시하다.
깔낏하다 : 좀 차갑고 새침하다.
깔때기 : 1 기름종이를 부채 모양으로 접어 만든 바가지. 꼭대기에 고달이를 달아 끈을 꿰어 차게 되어 있는데, 군졸들이 가지고 다니면서 물을 마시는 데 썼다. 2 ‘군뢰복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군뢰복다기: 군뢰가 군장(軍裝)을 할 때에 쓰던 갓. 붉은 전(氈)으로 만들었는데, 앞이마에는 주석으로 만든 ‘勇’ 자를 붙이고 증자(鏳子)에는 청전우를 달았다.)
깔쭉깔쭉 : 깔끄럽고 거칠게 따끔거리는 느낌.
깔딱 : → 딸꾹. (딸꾹: 딸꾹질하는 소리.)

깔개 : 눕거나 앉을 곳에 까는 물건.
깔짝 : ‘깔짝거리다’의 어근. (깔짝거리다: 자꾸 갉아서 뜯거나 진집을 내다., 작은 물건이나 일을 가지고 자꾸 만지작거리기만 하고 좀처럼 진전을 이루지 못하다.)
깔쭉대다 : 거칠고 깔끄럽게 따끔거리다.
깔찌 : 밑에 깔아 괴는 물건.
깔따구하늘소 : 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3cm이며, 검은 갈색이고 잿빛 흰색 털로 덮여 있다. 성충은 6~9월에 나타난다. 애벌레는 상수리나무의 썩은 곳에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깔축 (깔縮) : 아주 적은 부족분.
🌏 縮: 오그라들 축
깔뜨다 : 눈을 아래쪽으로 내리뜨다.
깔끔이 : 모양새나 솜씨가 깨끗하고 매끈한 사람을 이르는 말.
깔때기염 (깔때기炎) : 콩팥 깔때기의 염증.
🌏 炎: 불탈 염
깔짝깔짝하다 : 1 자꾸 갉아서 뜯거나 계속 진집을 내다. 2 자꾸 작은 물건이나 일을 가지고 만지작거리기만 하고 좀처럼 진전을 이루지 못하다.
깔깔히 : 맑고 바르고 깨끗한 마음으로.
깔짝이다 : 갉아서 뜯거나 진집을 내다.
깔 : ‘상태’ 또는 ‘바탕’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깔깔이 : 1 은어로, 은행에서 갓 나온 새 돈을 이르는 말. 2 ‘조젯’을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조젯: 날실은 왼쪽으로, 씨실은 오른쪽으로 되게 번갈아 꼬아서 짠 견포나 면포. 여름철에 입는 여성 의류에 많이 쓰며 물속에 들어가면 급히 수축되고 말려서 다리면 늘어난다.)
깔때기 : 두꺼운 종이로 판을 세워 붙이고, 전체에 검은 칠을 한 건(巾). 금부(禁府)의 나장(羅將), 형조(刑曹)의 패두(牌頭) 또는 의식을 차릴 때의 군뢰 들이 머리에 썼다.
깔짝깔짝 : 매우 얇고 빳빳한 물체의 바닥이 앞뒤로 되풀이하여 가볍게 자꾸 뒤집히는 소리.
깔기다 : 1 알 따위를 아무 데나 함부로 낳다. 2 똥, 오줌, 침 따위를 함부로 아무 데나 싸거나 뱉다. ‘갈기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갈기다: 똥, 오줌, 침 따위를 함부로 아무 데나 싸거나 뱉다.)
깔끄럽다 : 1 빳빳한 털 따위가 살에 닿아서 따끔거리는 느낌이 있다. 2 매끄럽지 못하고 까칠까칠하다. 3 무난하거나 원만하지 못하다.
깔끔히 : 1 생김새 따위가 매끈하고 깨끗하게. 2 솜씨가 야물고 알뜰하게.
깔깔 : ‘깔깔하다’의 어근. (깔깔하다: 감촉이 보드랍지 못하고 까칠까칠하다., 사람의 목소리나 성미가 보드랍지 못하고 조금 거칠다., 혓바닥이 깔끄럽고 입맛이 없다.)
깔뵈다 : ‘깔보이다’의 준말. (깔보이다: 얕잡혀 보이다. ‘깔보다’의 피동사. (깔보다: 얕잡아 보다.))
깔밋 : ‘깔밋하다’의 어근. (깔밋하다: 모양이나 차림새 따위가 아담하고 깔끔하다., 손끝이 야물다.)
깔딱깔딱 : → 딸꾹딸꾹. (딸꾹딸꾹: 잇따라 딸꾹질하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