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전 💕시작 단어 24개
-
급전되다
(急轉되다)
:
사정이나 형세가 갑자기 바뀌게 되다.
🌏 急: 급할 급 轉: 구를 전 -
급전
(急電)
:
급한 일을 알리는 전보나 전화.
🌏 急: 급할 급 電: 번개 전 -
급전직하하다
(急轉直下하다)
:
사정이나 형세가 걷잡을 수 없을 만큼 급작스럽게 전개되다.
🌏 急: 급할 급 轉: 구를 전 直: 곧을 직 下: 아래 하 -
급전하다
(給田하다)
:
논밭을 나누어 주다.
🌏 給: 줄 급 田: 밭 전 -
급전
(給田)
:
1
논밭을 나누어 줌.
2
고려ㆍ조선 시대에, 각 관아에 나누어 주어 그 소출로 경비를 충당하도록 한 논밭. 전시과나 과전법 따위의 토지 제도에 의하여 나누어 주었다.
🌏 給: 줄 급 田: 밭 전 -
급전환
(急轉換)
:
방향이나 형세 따위가 갑자기 바뀜. 또는 방향이나 태도 따위를 갑자기 바꿈.
🌏 急: 급할 급 轉: 구를 전 換: 바꿀 환 -
급전직하
(急轉直下)
:
사정이나 형세가 걷잡을 수 없을 만큼 급작스럽게 전개됨.
🌏 急: 급할 급 轉: 구를 전 直: 곧을 직 下: 아래 하 -
급전하다
(給電하다)
:
수요자에게 전기를 공급하다.
🌏 給: 줄 급 電: 번개 전 -
급전사
(給田司)
:
조선 전기에, 호조에 속하여 벼슬아치와 관아에 토지를 분배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태조 때에 설치하여 성종 때에 경비사로 대치하였다.
🌏 給: 줄 급 田: 밭 전 司: 맡을 사 -
급전 지령소
(給電指令所)
:
발전소에서 소비자에 이르는 전력 시스템의 각 요소를 종합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조정과 지령 업무를 수행하는 곳.
🌏 給: 줄 급 電: 번개 전 指: 가리킬 지 令: 명령할 령 所: 바 소 -
급전
(給傳)
:
나라에서 역마를 주어 특정한 사람이나 물건을 역에서 역으로 전달하게 하여 목적지에 이르게 하던 일.
🌏 給: 줄 급 傳: 전할 전 -
급전
(急傳)
:
급히 전함. 또는 급한 전달.
🌏 急: 급할 급 傳: 전할 전 -
급전되다
(給電되다)
:
수요자에게 전기가 공급되다.
🌏 給: 줄 급 電: 번개 전 -
급전하다
(急轉하다)
:
사정이나 형세가 갑자기 바뀌다.
🌏 急: 급할 급 轉: 구를 전 -
급전하다
(急傳하다)
:
급히 전하다.
🌏 急: 급할 급 傳: 전할 전 -
급전 지시소
(給電指示所)
:
전력 계통의 안전성과 경제성을 위하여 종합적 운영을 맡아 발전 전력과 송전 전력을 감시하고 제어하는 곳.
🌏 給: 줄 급 電: 번개 전 指: 가리킬 지 示: 보일 시 所: 바 소 -
급전기
(急轉期)
:
사정이나 형세가 갑자기 바뀌는 시기.
🌏 急: 급할 급 轉: 구를 전 期: 기약할 기 -
급전
(急錢)
:
급하게 쓸 돈.
🌏 急: 급할 급 錢: 돈 전 -
급전
(給電)
:
수요자에게 전기를 공급함.
🌏 給: 줄 급 電: 번개 전 -
급전
(急轉)
:
사정이나 형세가 갑자기 바뀜.
🌏 急: 급할 급 轉: 구를 전 -
급전선
(給電線)
:
1
발전소나 변전소 따위에서 필요한 곳으로 전기를 공급하는 전선.
2
안테나와 송수신기를 연결하여 고주파 전력을 전하는 선로.
🌏 給: 줄 급 電: 번개 전 線: 선 선 -
급전 사령
(給電司令)
:
전력의 계획적 생산과 분배를 조절하고, 사고가 났을 때 응급 대책을 세우는 체계. 또는 그런 일을 맡아보는 사람.
🌏 給: 줄 급 電: 번개 전 司: 맡을 사 令: 명령할 령 -
급전환하다
(急轉換하다)
:
방향이나 형세 따위가 갑자기 바뀌다. 또는 방향이나 태도 따위를 갑자기 바꾸다.
🌏 急: 급할 급 轉: 구를 전 換: 바꿀 환 -
급전도감
(給田都監)
:
고려 초기에, 전시과의 시행에 따라 토지를 분배하기 위하여 설치한 관아. 토지 제도의 문란으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여 한때 폐지되었다가 고종 44년(1257)에 부활되었으나, 공양왕 4년(1392)에 다시 폐지되었다.
🌏 給: 줄 급 田: 밭 전 都: 도읍 도 監: 볼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