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작 단어 💡언어 분야 1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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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맞춤법 통일안
(한글맞춤法統一案)
:
한글의 맞춤법 체계를 통일하여 작성한 안. 1933년 조선어 학회가 발표한 것이다.
🌏 法: 법도 법 統: 거느릴 통 一: 하나 일 案: 책상 안 -
한글 학회
(한글學會)
:
우리말과 우리글을 연구하고 발전하게 하기 위하여 조직된 학회. 1931년 ‘조선어연구회’를 ‘조선어학회’로 고치고, 다시 1949년 지금의 이름으로 고친 것이다. ≪큰사전≫을 편찬하고, ‘한글맞춤법통일안’과 ‘외래어표기법’을 제정하였으며, 기관지로 ≪한글≫을 발간한다. (조선어 연구회: 1921년에 최두선, 임경재(任璟宰), 권덕규, 장지영 등이 서울의 휘문 의숙에 모여 조직한 학술 단체. 우리말의 연구ㆍ발전을 목적으로 한 단체로, 1931년에 조선어 학회로 이름을 고쳤다.)
🌏 學: 배울 학 會: 모일 회 -
한국 수어
(韓國手語)
:
대한민국 농문화 속에서 시각ㆍ동작 체계를 바탕으로 생겨난, 고유한 형식의 언어. 대한민국 농인의 공용어이다.
🌏 韓: 나라 한 國: 나라 국 手: 손 수 語: 말씀 어 -
한어
(漢語)
:
중국 한족(漢族)이 쓰는 언어.
🌏 漢: 한나라 한 語: 말씀 어 -
한어 병음 자모
(漢語拼音字母)
:
중국어를 로마자로 표기하는 자모. 1958년에 만들었다.
🌏 漢: 한나라 한 語: 말씀 어 拼: 제할 병 音: 소리 음 字: 글자 자 母: 어머니 모 -
한말
(韓말)
:
한국인이 사용하는 언어. 형태상으로는 교착어이고, 계통적으로는 알타이 어족에 속한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한반도 전역 및 제주도를 위시한 한반도 주변의 섬에서 쓴다. 어순(語順)은 주어, 목적어(또는 보어), 술어의 순이며 꾸미는 말이 꾸밈을 받는 말의 앞에 놓이는 것 따위의 특성이 있다.
🌏 韓: 나라 한 -
한글 맞춤법
(한글맞춤法)
:
한글로써 우리말을 표기하는 규칙의 전반을 이르는 말. 효시는 훈민정음이라고 할 수 있고, 현재의 맞춤법은 1933년의 ‘한글맞춤법통일안’을 기본으로 하여, 1988년 1월 문교부가 확정ㆍ고시한 것이다. (한글 맞춤법 통일안: 한글의 맞춤법 체계를 통일하여 작성한 안. 1933년 조선어 학회가 발표한 것이다.)
🌏 法: 법도 법 -
한국 수화 언어
(韓國手話言語)
:
대한민국 농문화 속에서 시각ㆍ동작 체계를 바탕으로 생겨난, 고유한 형식의 언어. 대한민국 농인의 공용어이다.
🌏 韓: 나라 한 國: 나라 국 手: 손 수 話: 말할 화 言: 말씀 언 語: 말씀 어 -
한국어
(韓國語)
:
한국인이 사용하는 언어. 형태상으로는 교착어이고, 계통적으로는 알타이 어족에 속한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한반도 전역 및 제주도를 위시한 한반도 주변의 섬에서 쓴다. 어순(語順)은 주어, 목적어(또는 보어), 술어의 순이며 꾸미는 말이 꾸밈을 받는 말의 앞에 놓이는 것 따위의 특성이 있다.
🌏 韓: 나라 한 國: 나라 국 語: 말씀 어 -
한어 음운학
(漢語音韻學)
:
중국어의 음운을 연구하는 학문.
🌏 漢: 한나라 한 語: 말씀 어 音: 소리 음 韻: 운 운 學: 배울 학 -
한티어
(Khanty語)
:
우랄 어족의 우고르 어파에 속한 언어. 서부 시베리아의 오비강 유역에 사는 오스탸크족의 언어이다.
🌏 語: 말씀 어 -
한어
(韓語)
:
한국인이 사용하는 언어. 형태상으로는 교착어이고, 계통적으로는 알타이 어족에 속한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한반도 전역 및 제주도를 위시한 한반도 주변의 섬에서 쓴다. 어순(語順)은 주어, 목적어(또는 보어), 술어의 순이며 꾸미는 말이 꾸밈을 받는 말의 앞에 놓이는 것 따위의 특성이 있다.
🌏 韓: 나라 한 語: 말씀 어 -
한국말
(韓國말)
:
한국인이 사용하는 언어. 형태상으로는 교착어이고, 계통적으로는 알타이 어족에 속한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한반도 전역 및 제주도를 위시한 한반도 주변의 섬에서 쓴다. 어순(語順)은 주어, 목적어(또는 보어), 술어의 순이며 꾸미는 말이 꾸밈을 받는 말의 앞에 놓이는 것 따위의 특성이 있다.
🌏 韓: 나라 한 國: 나라 국 - 한글모 : ‘배달말글몯음’을 1913년 3월 23일에 고친 이름. 1921년 12월 3일 ‘조선어연구회’로 이름이 다시 바뀌었다. (배달말글몯음: 주시경 등이 조직한 ‘국어연구학회’를 1911년 9월 3일에 고친 이름. 1913년 3월 23일에 ‘한글모’로 다시 고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