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시작 단어 💡역사 분야 113개
- 자도바 싸움 (Sadowa싸움) : 1866년에 보헤미아의 쾨니히그레츠의 근교 자도바라는 마을에서 프로이센과 오스트리아 사이에 벌어진 싸움. 프로이센이 승리하여 독일 통일의 토대를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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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문
(자비門)
:
‘차비문’의 변한말. (차비문: 궁궐 정전(正殿)의 앞문과 종묘의 상문ㆍ하문ㆍ앞전ㆍ뒷전을 통틀어 이르는 말.)
🌏 門: 문 문 -
자사
(刺史)
:
1
발해에서, 각 주(州)의 으뜸 벼슬.
2
고려 성종 14년(995)에 둔 외관(外官).
3
중국 한나라 때에, 군(郡)ㆍ국(國)을 감독하기 위하여 각 주에 둔 감찰관. 당나라ㆍ송나라를 거쳐 명나라 때 없앴다.
🌏 刺: 찌를 자 史: 역사 사 -
자의대부
(資義大夫)
:
조선 시대에 둔 종이품 의빈(儀賓)의 품계. 고종 2년(1865)에 문관 품계인 가의대부로 통일되었다.
🌏 資: 재물 자 義: 옳을 의 순응할 의 명분 의 문체이름 의 뜻 의 가짜 의 은의 의 착할 의 의론 의 공정할 의 大: 큰 대 夫: 남편 부 -
자궁
(慈宮)
:
왕세자가 왕위에 오르기 전에 죽고 왕세손이 즉위하였을 때, 죽은 왕세자의 빈(嬪)을 이르던 말.
🌏 慈: 사랑할 자 宮: 집 궁 -
자도
(子刀)
:
긴 칼의 한쪽 옆에 붙은 조그만 칼.
🌏 子: 아들 자 刀: 칼 도 -
자궁
(資窮)
:
조선 시대에, 관리들의 정규적인 진급 상한선이었던 당하관의 최고 위계. 또는 그 위계에 오르던 일. 정삼품 하계를 이른다.
🌏 資: 재물 자 窮: 다할 궁 -
자섬사
(資贍司)
:
고려 시대에, 화폐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선왕 2년(1310)에 제용사를 고친 것이다.
🌏 資: 재물 자 贍: 넉넉할 섬 司: 맡을 사 -
자음
(資蔭)
:
조상의 공덕으로 자손이 과거 시험을 치르지 않고 벼슬이나 품계를 받던 일.
🌏 資: 재물 자 蔭: 그늘 음 -
자벽과
(自辟窠)
:
장관이 자기 마음대로 사람을 뽑아 벼슬을 시키던 일. 또는 그 벼슬.
🌏 自: 스스로 자 辟: 임금 벽 窠: 빌 과 -
자유시
(自由市)
:
1815년의 독일 연맹에 가입한 함부르크, 브레멘, 뤼베크, 프랑크푸르트암마인의 네 도시.
🌏 自: 스스로 자 由: 말미암을 유 市: 시장 시 -
자내 제수
(自內除授)
:
1
임금이 삼망(三望)을 거치지 아니하고 친히 벼슬을 내리던 일.
2
임금이 삼품 이하의 문무(文武) 관원을 친히 임명하던 일.
🌏 自: 스스로 자 內: 안 내 除: 덜 제 授: 줄 수 -
자금성
(紫禁城)
:
중국 베이징에 있는 명나라ㆍ청나라 때의 궁성. 1407년 명나라의 영락제가 축조한 것으로, 동서 약 760미터, 남북 약 1,000미터의 광대한 지역에 높은 성벽으로 둘러싸고 가운데 많은 건물을 정연하게 배치하였다. 현재 고궁 박물관으로 사용한다.
🌏 紫: 자주 빛 자 禁: 금할 금 城: 재 성 -
자성기
(觜星旗)
:
대한 제국 때에, 세모 깃발에 자성(觜星)을 금박한 의장기.
🌏 觜: 별 이름 자 星: 별 성 旗: 기 기 -
자문
(刺文)
:
1
얼굴이나 팔뚝의 살을 따고 홈을 내어 먹물로 죄명을 찍어 넣던 벌.
2
살갗을 바늘로 찔러 먹물이나 물감으로 글씨, 그림, 무늬 따위를 새김. 또는 그렇게 새긴 것. 보통, 맹세의 표시나 치레 따위를 하느라고 새기며 미개 사회에서는 주술이나 장식의 의도로 행하였다.
🌏 刺: 찌를 자 文: 글월 문 꾸밀 문 -
자경무세지
(自耕無稅地)
:
조선 시대에, 특수한 역(役)을 지는 대가로 세금을 면제받던 논밭.
🌏 自: 스스로 자 耕: 밭갈 경 無: 없을 무 稅: 세금 세 地: 땅 지 -
자비노
(자비奴)
:
‘차비노’의 변한말. (차비노: 각 관아에 속하여 잡역을 맡아 하던 남자 종.)
🌏 奴: 종 노 -
자내
(字內)
:
도성(都城) 안을 각 영(營)이 나누어 맡아서 경호하던 구역 안.
🌏 字: 글자 자 內: 안 내 -
자문감
(紫門監)
:
조선 시대에, 선공감에 속하여 궁중의 건축ㆍ수리와 토목 공사를 맡아보던 관아.
🌏 紫: 자주 빛 자 門: 문 문 監: 볼 감 -
자축자의환롱
(字軸恣意幻弄)
:
조선 시대에, 과거 시험에서 시권(試券)을 조작해서 대리 시험을 보던 일. 과거 제도의 여덟 가지 폐단 가운데 하나이다.
🌏 字: 글자 자 軸: 굴대 축 恣: 방자할 자 意: 뜻 의 幻: 변할 환 弄: 희롱할 롱 - 자루 투겁 : 연장이나 무기의 날 반대쪽에 자루를 끼울 수 있도록 만든 주머니 모양의 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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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보
(資裝保)
:
조선 시대에, 어영청에 속한 군보(軍保)의 하나.
🌏 資: 재물 자 裝: 꾸밀 장 保: 보전할 보 -
자금서당
(紫衿誓幢)
:
통일 신라 시대에 둔 구서당의 하나. 문무왕 17년(677)에 낭당을 고친 것으로 신라인으로 편성되었으며 군복 깃의 빛깔은 자녹색이었다.
🌏 紫: 자주 빛 자 衿: 옷깃 금 誓: 맹세할 서 幢: 기 당 -
자바 폭동
(Java暴動)
:
1880년대에서 1890년대에 인도네시아의 자바섬에서, 네덜란드 식민주의자들에 반대하여 일으켰던 폭동.
🌏 暴: 나타낼 폭 사나울 포 動: 움직일 동 -
자비군
(자비軍)
:
‘차비군’의 변한말. (차비군: 조선 시대에, 각 진영에 속한 외아전(外衙前)의 하나.)
🌏 軍: 군사 군 -
자음하다
(資蔭하다)
:
조상의 공덕으로 자손이 과거 시험을 치르지 않고 벼슬이나 품계를 받다.
🌏 資: 재물 자 蔭: 그늘 음 - 자리개미하다 : 조선 시대에, 포도청에서 죄인의 목을 졸라 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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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보
(資保)
:
조선 시대에, 나라에 보포를 바쳐 실역(實役)에 복무하는 군정을 돕던 보인.
🌏 資: 재물 자 保: 보전할 보 -
자개
(自槪)
:
관아에 세금을 바칠 때에 바치는 사람이 되질하던 일.
🌏 自: 스스로 자 槪: 대개 개 -
자바라수
(啫哱囉手)
:
군중(軍中)에서 자바라를 치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啫: 악기 이름 자 바라 자 哱: 囉: 노래 받아 부를 라 手: 손 수 -
자녀안
(姿女案)
:
조선 시대에, 양반집 여자로서 품행이 나쁘거나 세 번 이상 개가한 여자의 소행을 적어 두던 문서. 이 안에 올려지면 집안의 불명예가 됨은 물론 자손의 과거(科擧), 임관(任官)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
🌏 姿: 맵시 자 女: 계집 녀 案: 책상 안 -
자비관
(자비官)
:
‘차비관’의 변한말. (차비관: 특별한 사무를 맡기려고 임시로 임명하던 벼슬.)
🌏 官: 벼슬 관 -
자유 헌장
(自由憲章)
:
영국에서, 자유민 또는 그 일부의 사람이 갖는 자유를 확인하거나 그들에게 자유를 주던 특허장. 12세기에 헨리 일세가 대관식 선서와 함께 발표한 특허장, 또는 1215년에 존 왕이 발표한 마그나 카르타 따위가 있다.
🌏 自: 스스로 자 由: 말미암을 유 憲: 법 헌 章: 글월 장 -
자하문
(紫霞門)
:
‘창의문’의 다른 이름. (창의문: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의동에 있는 성문. 조선 태조 5년(1396)에 세운 사소문 가운데 남아 있는 유일한 것이다.)
🌏 紫: 자주 빛 자 霞: 놀 하 門: 문 문 -
자유 도시
(自由都市)
:
1
1815년의 독일 연맹에 가입한 함부르크, 브레멘, 뤼베크, 프랑크푸르트암마인의 네 도시.
2
12~13세기의 중세 유럽에서, 지방의 영주나 지방 주권에 소속되지 않고 국왕이나 황제 등 중앙 주권에 직속되어 있던 도시. 베니스, 밀라노 따위가 있다.
🌏 自: 스스로 자 由: 말미암을 유 都: 도읍 도 市: 시장 시 -
자제위
(子弟衛)
:
고려 공민왕 21년(1372)에, 왕권을 강화하고 중국 원나라에 빼앗긴 땅을 회복하기 위하여 궁중에 설치한 인재 양성 기관.
🌏 子: 아들 자 弟: 아우 제 衛: 지킬 위 -
자덕대부
(資德大夫)
:
고려 시대에 둔 종이품 하(下) 문관의 품계.
🌏 資: 재물 자 德: 덕 덕 大: 큰 대 夫: 남편 부 -
자모포
(子母砲)
:
조선 시대에 만든 대포의 하나. 폭약을 재우는 장약 통과 포신(砲身)으로 되어 있으며 탄알과 화약은 뒤쪽에서 재우게 되어 있다. 700~900미터의 거리까지 쏠 수 있는 대환이 있다.
🌏 子: 아들 자 母: 어머니 모 砲: 돌쇠뇌 포 - 자르개 : 긴 네모꼴의 큰 격지 끝부분에 곧은 모양의 날이나 볼록한 날을 낸 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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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낭
(子囊)
:
조선 시대에, 궁중에서 음력 정월 첫 자일(子日)에 쥐의 피해를 막고 풍년을 비는 뜻으로 가까운 신하에게 나누어 주던 길쭉한 비단 주머니.
🌏 子: 아들 자 囊: 주머니 낭 - 자코바이트 (Jacobites) : 영국의 명예혁명 때, 프랑스에 망명한 영국 왕 제임스 이세와 그 자손을 받들고 왕위(王位)의 부활을 꾀한 정치 세력. 제임스의 라틴어 발음에서 이 명칭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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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대부
(資信大夫)
:
조선 시대에 둔, 종삼품 종친(宗親)의 품계. 보신대부의 아래로, 고종 2년(1865)에 문관 품계인 중훈대부로 통일하였다.
🌏 資: 재물 자 信: 믿을 신 大: 큰 대 夫: 남편 부 -
자리모로국
(咨離牟盧國)
:
마한(馬韓)에 속한 나라. 지금의 경기도 이천시 장호원읍에 있었다는 설과 충청남도 서산시 지곡면에 있었다는 설이 있다.
🌏 咨: 물을 자 離: 떠날 리 牟: 소 울 모 盧: 밥그릇 로 國: 나라 국 -
자문
(咨文)
:
조선 시대에, 중국과 외교적인 교섭ㆍ통보ㆍ조회할 일이 있을 때에 주고받던 공식적인 외교 문서.
🌏 咨: 물을 자 文: 글월 문 꾸밀 문 -
자혜 의원
(慈惠醫院)
:
대한 제국 융희 3년(1909)에, 가난한 백성의 질병을 고쳐 주려고 세웠던 근대식 국립 의료원.
🌏 慈: 사랑할 자 惠: 은혜 혜 醫: 의원 의 院: 집 원 -
자문하다
(刺文하다)
:
1
살갗을 바늘로 찔러 먹물이나 물감으로 글씨, 그림, 무늬 따위를 새기다. 보통, 맹세의 표시나 치레 따위를 하느라고 새기며 미개 사회에서는 주술이나 장식의 의도로 행하였다.
2
얼굴이나 팔뚝의 살을 따고 홈을 내어 먹물로 죄명을 찍어 넣다.
🌏 刺: 찌를 자 文: 글월 문 꾸밀 문 -
자묵
(刺墨)
:
1
죄인에게 주던 형벌의 하나. 살에다 먹물을 넣어 죄인임을 나타냈다.
2
의를 맺든가 사랑을 맹세하는 뜻으로 팔 등에 먹물을 넣는 일.
🌏 刺: 찌를 자 墨: 먹 묵 -
자유시 사변
(自由市事變)
:
1921년 대한 독립 군단과 이르쿠츠크파 공산당이 시베리아 지역에서의 주도권을 둘러싸고 벌인 싸움. 대한 독립 군단이 이르쿠츠크파 공산당과 러시아 동맹군에게 무장 해제를 당하였으며 많은 한국인 사상자가 생겼다.
🌏 自: 스스로 자 由: 말미암을 유 市: 시장 시 事: 일 사 變: 변할 변 -
자모선
(子母船)
:
큰 배 안에 작은 배를 감추어 둘 수 있게 만들었던 배. 큰 배에 화약 무기를 싣고 적의 선창에 가 붙은 다음 큰 배는 폭발시키고 타고 갔던 사람들은 작은 배를 이용하여 되돌아왔다.
🌏 子: 아들 자 母: 어머니 모 船: 배 선 -
자궁
(梓宮)
:
왕, 왕대비, 왕비, 왕세자 등의 시신을 넣던 관.
🌏 梓: 가래나무 자 宮: 집 궁
▹ 품사로 구분한 통계
▹ 글자수로 구분한 통계
💡자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2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4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561개입니다.
- 1 글자 27개 : 자
- 2 글자 858개 : 자철, 자백, 자수, 자진, 자주, 자어, 자금, 자화, 자란, 자생 3 글자 880개 4 글자 1,561개 5 글자 496개
▹ 분야로 구분한 통계
💡자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62개의 분야 중에서 경제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70개입니다.
- 경제 170개 : 자기주, 자동 계속 정기 예금, 자본 도피, 자기 계산, 자금 예산, 자연 채무, 자유 공채, 자본 공세, 자본 집약도, 자연 채권
- 물리 168개 : 자발적 방출, 자극, 자이로, 자기 가림, 자력선, 자기 경화, 자유 팽창, 자외선 흡수 분광학, 자기 컴퍼스, 자기운 전기·전자 162개 의학 128개 식물 11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