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시작 단어 💡형용사 품사 107개
- 시부룩하다 : → 시무룩하다. (시무룩하다: 마음에 못마땅하여 말이 없고 얼굴에 언짢은 기색이 있다.)
- 시건드러지다 : 시큰둥하게 건드러지다.
- 시름겹다 : 못 견딜 정도로 시름이 많다.
- 시시껄렁하다 : 신통한 데가 없이 하찮고 꼴답잖다.
- 시들부들하다 : 1 약간 시들어 생기가 없고 부드럽다. 2 새로운 맛이나 생기가 없어 시들하다.
- 시들시들하다 : 약간 시들어 힘이 없다.
- 시금씁쓸하다 : 맛이 조금 시면서 쓰다.
- 시허옇다 : 매우 허옇다.
- 시설궂다 : 성질이 차분하지 못하여 말이나 행동이 매우 부산하다.
- 시드럭부드럭하다 : 꽃이나 풀 따위가 시들고 말라서 윤기가 없고 거칠다.
- 시푸르다 : 매우 푸르다.
- 시성그러하다 : → 시서늘하다. (시서늘하다: 음식 따위가 식어서 매우 차다.)
- 시퍼렇다 : 1 (비유적으로) 기세가 등등하고 무서운 기운이 몹시 서려 있다. 2 매우 퍼렇다. 3 춥거나 겁에 질려 얼굴이나 입술 따위가 몹시 푸르께하다. ... (총 5개의 의미)
- 시누렇다 : → 싯누렇다. (싯누렇다: 매우 누렇다.)
- 시들먹하다 : 시들한 기운이 있어 보이다.
- 시디시다 : 맛이 몹시 시다.
- 시큼시큼하다 : 1 여럿이 다 깊은 맛이 있게 조금 신 맛이나 냄새가 있다. ‘시금시금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시금시금하다: 여럿이 다 깊은 맛이 있게 조금 신 맛이나 냄새가 있다.) 2 맛이나 냄새 따위가 깊은 맛이 있게 매우 시다. ‘시금시금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시금시금하다: 맛이나 냄새 따위가 깊은 맛이 있게 매우 시다.)
- 시설스럽다 : 성질이 차분하지 못하여 말이나 행동이 매우 부산한 데가 있다.
- 시퉁머리스럽다 : ‘시퉁스럽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시퉁스럽다: 보기에 하는 짓이 주제넘고 건방진 데가 있다.)
- 시리다 : 1 몸의 한 부분이 찬 기운으로 인해 추위를 느낄 정도로 차다. 2 찬 것 따위가 닿아 통증이 있다. 3 빛이 강하여 바로 보기 어렵다.
- 시퉁스럽다 : 보기에 하는 짓이 주제넘고 건방진 데가 있다.
- 시척지근하다 : 음식이 쉬어서 비위에 거슬릴 정도로 맛이나 냄새 따위가 시다.
- 시장스럽다 : → 시들하다. (시들하다: 풀이나 꽃 따위가 시들어서 생기가 없다., 대수롭지 않다., 마음에 차지 않아 내키지 않다.)
- 시원찮다 : 1 마음에 흡족하지 아니하다. 2 몸이나 몸의 일부가 좀 건강하지 못하다.
- 시푸르죽죽하다 : 칙칙하고 고르지 아니하게 매우 푸르스름하다.
- 시쿰하다 : 깊은 맛이 있게 조금 신 맛이 있다. ‘시굼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시굼하다: 깊은 맛이 있게 조금 신 맛이 있다.)
- 시금하다 : 맛이나 냄새 따위가 깊은 맛이 있게 조금 시다.
-
시시절절하다
(時時切切하다)
:
시시각각으로 매우 간절하다.
🌏 時: 때 시 時: 때 시 切: 끊을 절 切: 끊을 절 -
시종여일하다
(始終如一하다)
:
처음부터 끝까지 변함없이 한결같다.
🌏 始: 비로소 시 終: 마칠 종 如: 같을 여 一: 하나 일 - 시굼시굼하다 : 1 여럿이 다 깊은 맛이 있게 조금 시다. 2 깊은 맛이 있게 꽤 시다.
-
시극하다
(猜克하다)
:
시기심이 많고 엉큼하다.
🌏 猜: 시새울 시 克: 이길 극 - 시득부득하다 : ‘시드럭부드럭하다’의 준말. (시드럭부드럭하다: 꽃이나 풀 따위가 시들고 말라서 윤기가 없고 거칠다.)
- 시설맞다 : 성질이 차분하지 못하고 수다스러워 실없이 수선 부리기를 좋아하는 태도가 있다.
- 시시하다 : 1 신통한 데가 없고 하찮다. 2 좀스럽고 쩨쩨하다.
- 시끌뻑적지근하다 : (속되게) 몹시 시끄럽다.
- 시쁘둥하다 : 마음에 차지 아니하여 아주 시들한 기색이 있다.
- 시금털털하다 : 1 어떤 일이나 말이 실망스럽고 못마땅하다. 2 맛이나 냄새 따위가 조금 시면서도 떫다. ‘시금떨떨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시금떨떨하다: 맛이나 냄새 따위가 조금 시면서도 떫다.)
- 시끄럽다 : 1 말썽이 나서 어지러운 상태에 있다. 2 듣기 싫게 떠들썩하다. 3 마음에 들지 않아 귀찮고 성가시다.
- 시스럽다 : → 스스럽다. (스스럽다: 서로 사귀는 정분이 두텁지 않아 조심스럽다., 수줍고 부끄러운 느낌이 있다.)
- 시근하다 : 관절 따위가 시다.
- 시큼씁쓸하다 : 맛이 조금 시면서 쓰다.
- 시먹다 : 버릇이 못되게 들어 남의 말을 듣지 않는 경향이 있다.
- 시뻘겋다 : 매우 뻘겋다.
- 시드럭시드럭하다 : 꽃이나 풀 따위가 시들고 말라서 생기가 없고 거칠다.
- 시원시원하다 : 1 말이나 행동 따위가 흐뭇하고 가뿐한 느낌이 들 정도로 막힘이 없다. 2 성격이 너그럽고 상냥하면서 활발하다. 3 마음을 무겁게 하던 것이 해결되어 마음이 탁 트이고 매우 후련하다.
-
시기적절하다
(時期適切하다)
:
때에 아주 알맞다.
🌏 時: 때 시 期: 기약할 기 適: 갈 적 切: 끊을 절 - 시금시금하다 : 1 맛이나 냄새 따위가 깊은 맛이 있게 매우 시다. 2 여럿이 다 깊은 맛이 있게 조금 신 맛이나 냄새가 있다.
- 시시풍덩하다 : 시시하고 실답지 아니하다.
- 시쁘장스럽다 : 마음에 차지 아니하여 시들한 데가 있다.
- 시원하다 : 1 지저분하던 것이 깨끗하고 말끔하다. 2 덥거나 춥지 아니하고 알맞게 서늘하다. 3 음식이 차고 산뜻하거나, 뜨거우면서 속을 후련하게 하는 점이 있다. ... (총 8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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