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시작 단어 342개
- 머리가슴 : 머리와 가슴 부분이 구별 없이 하나로 합쳐진 부분. 절지동물문의 갑각강과 주형강에서 볼 수 있다.
- 머리통에 털 나고 : ‘머리에털나고’를 낮잡아 이르는 말. (머리에 털 나고: 태어나서.)
- 머름 : 바람을 막거나 모양을 내기 위하여 미닫이 문지방 아래나 벽 아래 중방에 대는 널조각. 머름동자를 세우고 머름청판을 댄다.
- 머뭇거리다 : 말이나 행동 따위를 선뜻 결단하여 행하지 못하고 자꾸 망설이다.
- 머무르다 : 1 도중에 멈추거나 일시적으로 어떤 곳에 묵다. 2 더 나아가지 못하고 일정한 수준이나 범위에 그치다.
- 머스크멜론 (muskmelon) : 멜론 품종의 하나. 공 모양의 과실은 향기가 좋고 겉에 그물 무늬가 있다.
- 머물다 : 1 ‘머무르다’의 준말. (머무르다: 도중에 멈추거나 일시적으로 어떤 곳에 묵다.) 2 ‘머무르다’의 준말. (머무르다: 더 나아가지 못하고 일정한 수준이나 범위에 그치다.)
- 머리에 쥐가 나다 : 싫고 두려운 상황에서 의욕이나 생각이 없어지다.
- 머리(를) 맞대다 : 어떤 일을 의논하거나 결정하기 위하여 서로 마주 대하다.
- 머신 툴 (machine tool) : 기계나 기계 부품을 만드는 기계.
-
머리공
(머리功)
:
1
맨 먼저 내세울 만한 공.
2
가장 큰 공.
🌏 功: 공 공 - 머리앓이 : 머리가 아픈 증세.
- 머니퓰레이터 (manipulator) : 방사능 물질이나 원자로를 다룰 때에 위험을 피하기 위하여 두꺼운 벽을 사이에 두고 먼 거리에서 조정하는 장치. 긴 자루가 달린 손잡이를 사용하여 손의 동작을 벽 건너편의 조작기에 그대로 기계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을 이용한다.
- 머춤 : ‘머춤하다’의 어근. (머춤하다: 잠깐 멈칫하다.)
- 머츰 : ‘머츰하다’의 어근. (머츰하다: 계속해서 내리던 눈이나 비 따위가 잠시 잦아들어 멎는 듯하다.)
- 머리고임 : 주검을 눕힐 때에 머리를 괴는 일.
- 머리에 털 나고 : 태어나서.
- 머슴날 : 농가에서, 음력 이월 초하룻날을 이르는 말. 이날 주인은 머슴들에게 술과 음식을 한턱내어 위로하고, 머슴들은 풍물을 치고 노래와 춤으로 하루를 즐긴다.
- 머슴살이꾼 : 머슴살이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머리가 수그러지다 : 존경하는 마음이 일어나다.
- 머릿짓 : 머리를 움직이는 짓.
-
머리혈
(머리頁)
:
한자 부수의 하나. ‘頂’, ‘順’ 따위에 쓰인 ‘頁’을 이른다.
🌏 頁: 머리 혈 -
머캐덤 포장
(macadam鋪裝)
:
큰 돌을 밑에 깔고 그 위에 쇄석을 깔아 다져 틈이 없도록 길을 포장하는 일.
🌏 鋪: 가게 포 裝: 꾸밀 장 - 머리 두를 데를 모른다 : 어떻게 처신해야 할지를 모른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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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름중방
(머름中枋)
:
두 기둥 사이의 머름에 가로 건너 낀 중방.
🌏 中: 가운데 중 枋: 나무 이름 방 - 머리동이 : 머리가 아플 때 머리를 둘러 동이는 물건.
- 머릿기름 : 머리털에 바르는 기름.
-
머루주
(머루酒)
:
머루로 담근 술.
🌏 酒: 술 주 - 머미 : → 네미. (네미: 송아지를 부를 때 내는 소리.)
- 머플 (muffle) : 노 안에서 가열하거나 굽고 있는 물체에 열복사나 화학 작용이 직접 미치지 못하게 막아 놓는 네모난 함통.
- 머리 (Murry, Philip) : 미국의 노동 운동 지도자(1886~1952). 광부 출신으로 1920년부터 1942년까지 탄광 노동조합 부위원장을 지냈으며, 1942년에 국제 자유 노련 결성과 동시에 부회장이 되었다. 노사 협조를 제창하여 분쟁 조정의 중재역으로 이름을 떨쳤다.
-
머리 자막
(머리字幕)
:
영화가 시작되는 첫머리 부분에 넣는 글.
🌏 字: 글자 자 幕: 막 막 -
머슴장원놀이
(머슴壯元놀이)
:
농가에서 농사일, 특히 논매기의 만물을 끝낸 음력 7월쯤에 날을 받아 하루를 즐겨 노는 일.
🌏 壯: 씩씩할 장 元: 으뜸 원 -
머캐덤 도로
(macadam道路)
:
자갈을 겉에 펴고 굳게 다져 만든 길.
🌏 道: 길 도 路: 길 로 길 노 - 머윗대 : 머위의 줄기.
- 머리태 : → 머리채. (머리채: 길게 늘어뜨린 머리털.)
- 머시냐 : → 머시. (머시: 말하는 도중에 어떤 사람이나 사물의 이름이 얼른 떠오르지 않거나 또는 그것을 밝혀 말하기 곤란할 때 쓰는 말.)
- 머릿내 : 머리털에서 나는 냄새.
- 머리 : 1 사람이나 동물의 목 위의 부분. 눈, 코, 입 따위가 있는 얼굴을 포함하며 머리털이 있는 부분을 이른다. 뇌와 중추 신경 따위가 들어 있다. 2 생각하고 판단하는 능력. 3 머리에 난 털. ... (총 11개의 의미)
- 머슥하다 : → 머쓱하다. (머쓱하다: 어울리지 않게 키가 크다., 무안을 당하거나 흥이 꺾여 어색하고 열없다.)
- 머리가 무겁다 : 기분이 좋지 않거나 골이 띵하다.
- 머슴살이 : 남의 머슴 노릇을 하는 일.
- 머리 위에[꼭대기에] 앉다[올라앉다] : 1 상대방의 생각이나 행동을 꿰뚫다. 2 잘난 체하며 남을 업신여기다.
- 머리덮개 : 머리뼈를 덮는 부분. 피부ㆍ피부밑 조직ㆍ모상 널 힘줄이 서로 결합한 것으로, 혈관과 신경이 안으로 지나간다.
- 머리매무새 : 머리를 매만진 모양새.
- 머리찌르기 : 열 살 안팎의 여자아이들이 하는 놀이의 하나. 한 아이를 술래로 정하여, 다른 아이들이 엎드린 술래의 머리를 손으로 찌르면 술래가 그 찌른 아이 이름을 알아맞히는 놀이이다. 알아맞히면 찌른 아이가 술래가 된다.
- 머슴이 강짜한다 : 관계없는 일에 주제넘게 간섭을 한다는 말.
- 머리 위에 무쇠 두멍이 내릴 때가 멀지 않았다 : 무쇠 두멍이 머리에 떨어지면 살아날 리가 없는 것이니, 죽을 날이 멀지 않았다고 저주하여 이르는 말.
- 머리 검은 짐승은 남의 공을 모른다 : 사람을 도와주지 말라는 뜻으로, 사람이 은혜를 갚지 아니함을 핀잔하여 이르는 말.
- 머슴살이 삼 년에 주인 성 묻는다 : 같이 생활하는 친숙한 사이에서 응당 알고 있어야 할 것을 모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