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시작 단어 💡명사 품사 1,33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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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마수
(magma水)
:
땅속의 마그마 속에 함유되어 있는 물. 마그마 본체로부터 분리된 물도 포함한다.
🌏 水: 물 수 -
마구리면
(마구리面)
:
마구리가 되는 단면.
🌏 面: 낯 면 - 마주이야기 : 마주 대하여 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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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정
(麻子疔)
:
피부에 좁쌀이나 삼씨 알만 한 둥글고 굳은 구진이 돋는 병.
🌏 麻: 삼 마 子: 아들 자 疔: 헌데 정 - 마목 : 광맥 속에 섞여 있는 것 가운데 광석을 제외한 나머지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마름쇠 : 끝이 송곳처럼 뾰족한 네 개의 발을 가진 쇠못. 도둑이나 적을 막기 위하여 흩어 두었다.
- 마줏대 : → 말말뚝. (말말뚝: 말을 매기 위하여 땅에 박은 기둥이나 몽둥이 모양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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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정방종
(摩頂放踵)
:
정수리부터 발꿈치까지 모두 닳는다는 뜻으로, 온몸을 바쳐서 남을 위하여 희생함을 이르는 말.
🌏 摩: 갈 마 頂: 정수리 정 放: 놓을 방 踵: 발꿈치 종 - 마는목 : 판소리 창법에서, 느린 목소리를 차츰 빨리 돌려 몰아들이는 목소리.
- 마상개 : 풍물놀이에서, 몸을 구부려서 소고를 바닥에 끌고 뒤로 물러서는 동작.
- 마니아 (mania) : 어떤 한 가지 일에 몹시 열중하는 사람. 또는 그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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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정
(馬丁)
:
말을 부려 마차나 수레를 모는 사람.
🌏 馬: 말 마 丁: 고무래 정 -
마석
(마石)
:
논 한 마지기에서 두 섬의 곡식이 나는 것을 이르는 말.
🌏 石: 돌 석 -
마마님
(媽媽님)
:
조선 시대에, 아랫사람이 상궁을 높여 이르던 말.
🌏 媽: 어미 마 媽: 어미 마 -
마름재목
(마름材木)
:
일정한 치수로 말라 놓은 재목.
🌏 材: 재목 재 木: 나무 목 - 마그네토다이오드 (magneto-diode) : 외부에서 가해진 자기장에 따라 전압과 전류 특성이 변하는 반도체 소자(素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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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발꾼
(馬발꾼)
:
‘마바리꾼’의 준말. (마바리꾼: 마바리를 몰고 다니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馬: 말 마 - 마른땅 : 토질이 건조한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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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군
(魔軍)
:
1
불도를 방해하는 온갖 악한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석가모니의 득도를 방해한 악마의 군사.
🌏 魔: 마귀 마 軍: 군사 군 - 마른논 : 물이 실려 있지 않은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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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배
(馬主輩)
:
말을 몰고 다니는 마방집 사람.
🌏 馬: 말 마 主: 주인 주 輩: 무리 배 - 마욜리카 (maiolica) : 15세기경에, 이탈리아에서 발달한 도자기. 보통 흰 바탕에 여러 가지 그림물감으로 무늬를 그린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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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천령
(摩天嶺)
:
함경남도 단천군 광천면과 함경북도 학성군 학남면 사이의 도계(道界)에 있는 고개. 높이는 725미터.
🌏 摩: 갈 마 天: 하늘 천 嶺: 재 령 -
마지노선
(Maginot線)
:
제일 차 세계 대전 후에, 프랑스가 대(對)독일 방어선으로 국경에 구축한 요새선. 1927년에 당시의 육군 장관 마지노(Maginot, A.)가 건의하여 1936년에 완성하였으나, 1940년 5월 독일이 이 방어선을 우회하여 벨기에를 침공함으로써 쓸모없게 되었다. ‘최후 방어선’의 뜻으로 쓴다.
🌏 線: 선 선 -
마기
(馬技)
:
조선 시대에, 무예 이십사반 가운데 마군(馬軍)이 달리는 말 위에서 부리던 여러 가지 무예. 총 쏘기, 옆에 매달리기, 엎디어 달리기, 거꾸로 서서 달리기, 자빠져서 달리기, 가로누워서 달리기, 옆에 거꾸로 매달려서 달리기, 쌍마(雙馬) 타고 서서 총 쏘기 따위가 있었다.
🌏 馬: 말 마 技: 재주 기 - 마른나무 : 1 물기가 전혀 없는 나무. 2 죽어서 시든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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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조단
(馬祖壇)
:
마신(馬神)을 수호하는 방성(房星)을 제사 지내던 단. 서울 동대문 밖에 있었는데, 조선 고종 31년에 없앴다.
🌏 馬: 말 마 祖: 할아비 조 壇: 단 단 -
마도령
(馬兜鈴)
:
쥐방울덩굴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 높이는 1.5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세모진 심장 모양이다. 7~8월에 녹색을 띤 자주색의 꽃이 잎겨드랑이의 꽃대 끝에 한 개씩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뿌리와 열매는 약용한다. 산과 들에서 자란다.
🌏 馬: 말 마 兜: 투구 도 반할 도 두건 도 교자 도 쌀 도 끌어들일 도 鈴: 방울 령 -
마전과
(馬錢科)
:
쌍떡잎식물 통꽃류 용담목의 한 과. 잎은 마주나는 것이 많고, 꽃은 취산(聚繖) 화서로 피며, 열매는 삭과(蒴果), 장과(漿果) 또는 핵과(核果)이다. 전 세계에 32속 800종이 있는데 우리나라에는 벼룩아재비, 영주치자 따위의 2속 3종이 분포한다.
🌏 馬: 말 마 錢: 돈 전 科: 품등 과 -
마른간법
(마른간法)
:
생선 따위에 물기 없이 직접 소금을 뿌려 간을 하는 방법.
🌏 法: 법도 법 -
마수령
(馬樹嶺)
:
‘마식령’의 옛 이름. (마식령: 함경남도 문천군 풍산면과 문천면의 경계에 있는 고개. 황해도, 평안남도 따위의 관서 지방과 관북 지방을 연결하는 교통로로 중요하다. 조선 시대에 교통 수단으로 많이 사용하던 말이 고갯길에서 휴식을 취하던 데에서 유래한다. 높이는 788미터.)
🌏 馬: 말 마 樹: 나무 수 嶺: 재 령 -
마안도
(馬鞍島)
:
평안북도 용천군 서쪽에 있는 섬. 말안장처럼 생겼다는 데서 비롯된 지명이다. 한반도의 최서단이다. 면적은 0.29㎢.
🌏 馬: 말 마 鞍: 안장 안 島: 섬 도 - 마늘모 : 한자 부수의 하나. ‘厷’, ‘參’ 따위에 쓰인 ‘厶’를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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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분다리화
(摩訶芬陀利華)
:
크고 흰 연꽃. 천축(天竺)의 아누달지에 피어난다고 하며 희귀한 꽃의 뜻으로 쓴다.
🌏 摩: 갈 마 訶: 큰소리로꾸짖을 하 노래할 하 芬: 향내날 분 陀: 利: 이로울 리 華: 빛날 화 - 마노스 (mannose) : 동식물이나 미생물에 들어 있는 단당류의 하나. 만난(mannan)을 산으로 가수 분해 하여 중화한 후 에탄올을 작용하여 얻는다. 물에는 잘 녹으나 에탄올에는 잘 녹지 않는다. 화학식은 C6H12O6.
- 마늘잎조림 : 풋마늘 잎을 기름에 볶다가 진간장을 넣고 조린 반찬.
- 마늘모 : 1 마늘쪽처럼 세모진 모양. 2 바둑에서, 상하좌우의 사선 방향으로 놓는 수.
- 마르티누스 (Martinus) : 프랑스의 수호 성인ㆍ사제(司祭)(316~397). 자신의 윗옷 반을 재단하여 한쪽을 추위에 떠는 가난한 사람에게 주었다고 전해진다.
- 마른기침 : 가래가 나오지 아니하는 기침.
- 마련통이 : → 매련퉁이. (매련퉁이: 몹시 매련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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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면
(馬面)
:
말의 이마나 얼굴에 씌우던 장식.
🌏 馬: 말 마 面: 낯 면 - 마구리테 : 장구의 마구리 가장자리에 대는, 쇠로 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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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조
(마調)
:
‘마’ 음을 으뜸음으로 하는 곡조.
🌏 調: 고를 조 -
마호주
(馬戶主)
:
조선 시대에, 각 역(驛)에서 역마를 맡아 기르던 사람.
🌏 馬: 말 마 戶: 지게 호 主: 주인 주 -
마실방
(마실房)
:
마을꾼들이 모여드는 방.
🌏 房: 방 방 - 마룻구멍 : 1 마루와 밑바닥 사이의 공간. 2 마룻바닥에 난 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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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재
(馬舞災)
:
‘화재’를 달리 이르는 말. 말이 춤을 추는 꿈을 꾸면 불이 난다는 데서 나온 말이다. (화재: 불이 나는 재앙. 또는 불로 인한 재난.)
🌏 馬: 말 마 舞: 춤출 무 災: 재앙 재 - 마주잇기 : 마주 대어 잇는 방법.
- 마늘고동 : → 마늘종. (마늘종: 마늘의 꽃줄기. 연한 것은 쪄 먹거나 장아찌로 만들어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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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색
(瑪瑙色)
:
마노의 색깔과 같이 광택이 있는 붉은 갈색.
🌏 瑪: 차돌 마 瑙: 마노 노 色: 빛 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