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震
뜻풀이 검색 결과
9개
"震"이(가) 들어간 🍀한국 속담은 0개, 그래서 📍뜻풀이에 "震"을(를) 사용한 단어를 찾아보면 9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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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왕
(高王)
:
‘대조영’의 시호. (대조영: 발해의 시조(?~719). 시호는 고왕(高王). 고구려의 유민으로, 698년에 진(震)을 세워 왕이 되고, 713년에 고구려의 옛 영토를 회복하여 국호를 발해로 고쳤다. 재위 기간은 698~719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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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괘
(陽卦)
:
팔괘(八卦) 가운데 양에 속하는 괘. 건(乾), 진(震), 감(坎), 간(艮)을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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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진
(六震)
:
세간(世間)에 상서가 있을 때에 대지(大地)가 진동하는 여섯 가지 모양. 흔들려서 불안한 동(動), 아래로부터 위로 오르는 기(起), 솟아오르고 꺼져 내려가 육방(六方)으로 출몰(出沒)하는 용(湧), 은은한 소리가 울리는 진(震), 꽝 하는 소리가 나는 후(吼), 물건을 깨닫게 하는 각(覺)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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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괘
(八卦)
:
중국 상고 시대에 복희씨가 지었다는 여덟 가지의 괘. <주역>에서 세상의 모든 현상을 음양을 겹치어 여덟 가지의 상으로 나타낸 ☰[건(乾)], ☱[태(兌)], ☲[이(離)], ☳[진(震)], ☴[손(巽)], ☵[감(坎)], ☶[간(艮)], ☷[곤(坤)]을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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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방
(八方)
:
1건(乾), 감(坎), 간(艮), 진(震), 손(巽), 이(離), 곤(坤), 태(兌)의 여덟 방향.
2사방(四方)과 사우(四隅)의 여덟 방위. 동, 서, 남, 북, 동북, 동남, 서북, 서남을 이른다.
3여러 방향. 또는 여러 방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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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상
(八象)
:
팔괘의 상(象). 건(乾)은 하늘(天)에, 곤(坤)은 땅(地)에, 감(坎)은 물(水)에, 이(離)는 불(火)에, 간(艮)은 산(山)에, 태(兌)는 못(澤)에, 손(巽)은 바람(風)에, 진(震)은 천둥(雷)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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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영
(大祚榮)
:
발해의 시조(?~719). 시호는 고왕(高王). 고구려의 유민으로, 698년에 진(震)을 세워 왕이 되고, 713년에 고구려의 옛 영토를 회복하여 국호를 발해로 고쳤다. 재위 기간은 698~719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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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십사괘
(六十四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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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周易)에서, 팔괘(八卦)를 여덟 번 겹쳐 얻은 64가지의 괘(卦). 건(乾)ㆍ곤(坤)ㆍ둔(屯)ㆍ몽(蒙)ㆍ수(需)ㆍ송(訟)ㆍ사(師)ㆍ비(比)ㆍ소축(小畜)ㆍ이(履)ㆍ서합(噬嗑)ㆍ비(賁)ㆍ박(剝)ㆍ복(復)ㆍ무망(无妄)ㆍ대축(大畜)ㆍ이(頥)ㆍ대과(大過)ㆍ감(坎)ㆍ이(離)ㆍ함(咸)ㆍ항(恆)ㆍ돈(遯)ㆍ대장(大壯)ㆍ진(晉)ㆍ명이(明夷)ㆍ가인(家人)ㆍ규(睽)ㆍ건(蹇)ㆍ해(解)ㆍ손(損)ㆍ익(益)ㆍ태(泰)ㆍ비(否)ㆍ동인(同人)ㆍ대유(大有)ㆍ겸(謙)ㆍ예(豫)ㆍ수(隨)ㆍ고(蠱)ㆍ임(臨)ㆍ관(觀)ㆍ쾌(夬)ㆍ구(姤)ㆍ췌(萃)ㆍ승(升)ㆍ곤(困)ㆍ정(井)ㆍ혁(革)ㆍ정(鼎)ㆍ진(震)ㆍ간(艮)ㆍ점(漸)ㆍ귀매(歸妹)ㆍ풍(豐)ㆍ여(旅)ㆍ손(巽)ㆍ태(兌)ㆍ환(渙)ㆍ절(節)ㆍ중부(中孚)ㆍ소과(小過)ㆍ기제(旣濟)ㆍ미제(未濟)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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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종진동
(六種震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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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간(世間)에 상서가 있을 때에 대지(大地)가 진동하는 여섯 가지 모양. 흔들려서 불안한 동(動), 아래로부터 위로 오르는 기(起), 솟아오르고 꺼져 내려가 육방(六方)으로 출몰(出沒)하는 용(湧), 은은한 소리가 울리는 진(震), 꽝 하는 소리가 나는 후(吼), 물건을 깨닫게 하는 각(覺)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