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臺
뜻풀이 검색 결과
76개
"臺"이(가) 들어간 🍀한국 속담은 0개, 그래서 📍뜻풀이에 "臺"을(를) 사용한 단어를 찾아보면 76개 입니다.
-
구
(口)
:
1‘구멍’ 또는 ‘구멍이 나 있는 장소’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구멍: 뚫어지거나 파낸 자리., 어려움을 헤쳐 나갈 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허점이나 약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앞뒤의 논리가 맞지 않는 부분.)
2‘출입구’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출입구: 나갔다가 들어왔다가 하는 어귀나 문.)
3‘창구’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창구: 창을 내거나 뚫어 놓은 곳., 사무실이나 영업소 따위에서, 손님과 문서ㆍ돈ㆍ물건 따위를 주고받을 수 있게 조그마하게 창을 내거나 대(臺)를 마련하여 놓은 곳., 단체나 기관 따위에서 서로 협조하거나 외부 사람과 직접 접촉하기 위하여 마련하여 놓은 연락 부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티
(tee)
:
골프에서, 제1타를 칠 때 공을 올려놓는 대(臺). 고무, 나무, 플라스틱 따위로 만든다.
-
갈고
(羯鼓)
:
아악기의 하나. 크기와 모양이 장구와 비슷하나, 양면을 말가죽으로 메워 대(臺) 위에 올려놓고 두 개의 채로 친다. 소리를 조절하는 조이개가 양쪽에 있다.
-
고대
(高臺)
:
1높은 지대.
2높이 쌓은 대(臺).
-
공화
(供華/供花)
:
1죽은 사람에게 꽃을 바침. 또는 그 꽃.
2부처에게 꽃을 바치는 일.
3떡이나 과자 따위를 담는 공양 그릇.
4부처 앞에 바치는 물건을 얹는 대(臺).
-
교대
(絞臺)
:
교수형을 받은 사람의 목을 매어 죽이는 대(臺). 또는 그 장치.
-
구좌
(球座)
:
골프에서, 제1타를 칠 때 공을 올려놓는 대(臺). 고무, 나무, 플라스틱 따위로 만든다.
-
노대
(露臺)
:
1공연이나 행사 따위를 하기 위하여 지붕이 없이 판자만 깔아서 만든 무대.
2이 층 이상의 양옥에서, 건물 벽면 바깥으로 돌출되어 난간이나 낮은 벽으로 둘러싸인 뜬 바닥이나 마루.
3군함에서, 먼 곳을 바라볼 수 있게 뒤편에 세운 대(臺).
-
노저
(壚邸)
:
‘술집’을 달리 이르는 말. 노(壚)는 술집에서 술 단지를 올려놓는 대(臺)이다. (술집: 술을 파는 집.)
-
당구
(撞球)
:
우단을 깐 대(臺) 위에서 상아나 플라스틱으로 만든 몇 개의 공을 큐 끝으로 쳐서 승부를 가리는 실내 오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