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獄
뜻풀이 검색 결과
11개
"獄"이(가) 들어간 🍀한국 속담은 0개, 그래서 📍뜻풀이에 "獄"을(를) 사용한 단어를 찾아보면 11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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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옥
(假獄)
:
고려 광종 때에, 전옥서(典獄署) 외에 임시로 설치한 옥(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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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
(皐陶)
:
중국 고대의 전설상의 인물. 순(舜)임금의 신하로, 구관(九官)의 한 사람이다. 법을 세우고 형벌을 제정하였으며, 옥(獄)을 만들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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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군
(巡軍)
:
1조선 시대에, 도둑ㆍ화재 따위를 경계하기 위하여 밤에 궁중과 장안 안팎을 순찰하던 군졸. 2경(更)에서 5경 사이에 통행을 금지하며, 궁성 안은 오위장과 부장이 군사 다섯 명씩 거느리고 순시하고, 궁성 밖은 훈련도감, 금위영, 어영청에서 군사를 내었다.
2조선 시대에, 임금의 명령을 받들어 중죄인을 신문하는 일을 맡아 하던 관아. 태종 14년(1414)에 의용순금사를 고친 것으로 왕족의 범죄, 반역죄ㆍ모역죄 따위의 대죄(大罪), 부조(父祖)에 대한 죄, 강상죄(綱常罪), 사헌부가 논핵(論劾)한 사건, 이(理)ㆍ원리(原理)의 조관(朝官)의 죄 따위를 다루었는데, 고종 31년(1894)에 의금사로 고쳤다.
3조선 전기에, 죄인의 옥(獄)을 다스리던 관아. 태종 2년(1402)에 순위부로, 3년에 의용순금사로, 다시 14년(1414)에 의금부로 고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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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옥
(典獄)
:
1죄를 지은 사람을 가두던 옥(獄).
2교도소의 우두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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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옥
(滯獄)
:
옥(獄)에 오랫동안 갇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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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군부
(巡軍府)
:
1조선 전기에, 죄인의 옥(獄)을 다스리던 관아.
2고려 시대에, 도적 잡는 일과 금란(禁亂)을 맡아보던 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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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부
(巡衛府)
:
조선 전기에, 옥(獄)을 관장하던 관아. 태종 2년(1402)에 순군만호부를 고친 것으로 이듬해 의용순금사로 고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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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옥하다
(滯獄하다)
:
옥(獄)에 오랫동안 갇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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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군만호부
(巡軍萬戶府)
:
1고려 시대에, 도적 잡는 일과 금란(禁亂)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때 두었고, 공민왕 18년(1369)에 사평순위부로 고쳤다가, 우왕 때에 다시 이 이름으로 고쳤다.
2조선 전기에, 죄인의 옥(獄)을 다스리던 관아. 태종 2년(1402)에 순위부로, 3년에 의용순금사로, 다시 14년(1414)에 의금부로 고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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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용순금사
(義勇巡禁司)
:
조선 시대에, 죄인의 옥(獄)을 다스리던 관아. 태종 3년(1403)에 순위부를 고친 것으로, 태종 14년(1414)에 다시 의금부로 고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