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欌
뜻풀이 검색 결과
13개
"欌"이(가) 들어간 🍀한국 속담은 0개, 그래서 📍뜻풀이에 "欌"을(를) 사용한 단어를 찾아보면 13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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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龕)
:
사당 안에 신주를 모셔 두는 장(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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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
(籠)
:
1버들채나 싸리채 따위로 함같이 만들어 종이로 바른 상자. 옷이나 물건을 넣어 두는 데 쓰인다.
2같은 크기의 궤를 이 층 또는 삼 층으로 포개어 놓도록 된 가구. 장(欌)처럼 생겼으나, 네 기둥과 개판(蓋板)이 없다.
3자그마하게 만든, 옷 넣는 장.
4새를 넣어 기르는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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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실
(龕室)
:
1성당 안에 성체를 모셔 둔 곳.
2고구려 무덤에서, 앞방의 양옆에 딸린 방.
3사당 안에 신주를 모셔 두는 장(欌).
4궁전 안의 옥좌 위나 법당의 불좌 위에 만들어 다는 집 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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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롱
(禁籠)
:
새나 그 밖의 동물을 가두어 기르는 장(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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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짝
(籠짝)
:
1한 벌의 농 가운데 낱개의 농.
2‘농’을 낮잡아 이르는 말. (농: 버들채나 싸리채 따위로 함같이 만들어 종이로 바른 상자. 옷이나 물건을 넣어 두는 데 쓰인다., 같은 크기의 궤를 이 층 또는 삼 층으로 포개어 놓도록 된 가구. 장(欌)처럼 생겼으나, 네 기둥과 개판(蓋板)이 없다., 자그마하게 만든, 옷 넣는 장., 새를 넣어 기르는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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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쇠
(門쇠)
:
농(籠)이나 장(欌) 따위의 한 부분으로, 문짝 바로 옆에 세로로 댄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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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장
(壁欌)
:
벽을 뚫어 작은 문을 내고 그 안에 물건을 넣어 두게 만든 장(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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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실장
(龕室欌)
:
1성체(聖體)를 모셔 두는 감실로 쓰는 장(欌).
2궁전 안의 옥좌 위나 법당의 불좌 위에 만들어 다는 집 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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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변자
(門邊子)
:
장(欌)이나 문갑 따위의 문짝 좌우 상하에 댄 테두리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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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다락
(壁다락)
:
벽을 뚫어 작은 문을 내고 그 안에 물건을 넣어 두게 만든 장(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