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啓
뜻풀이 검색 결과
14개
"啓"이(가) 들어간 🍀한국 속담은 0개, 그래서 📍뜻풀이에 "啓"을(를) 사용한 단어를 찾아보면 14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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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應)
:
기도문을 교송(交誦)하거나 교창(交唱)할 때, 계(啓)에 대답하는 일. 또는 그런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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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목
(啓目)
:
조선 시대에, 중앙의 관부에서 국왕에게 올리던 문서 양식의 하나. 주로 작은 일을 계(啓) 할 때에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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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자
(啓字)
:
1임금의 재가를 받은 서류에 찍던, ‘계(啓)’ 자를 새긴 나무 도장.
2계판에 써 놓은 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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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판
(啓版)
:
조선 시대에, 주의 사항을 적어 승정원에 걸어 두던 게시판. ‘계(啓)’라는 글자를 새긴 널빤지로, 그 앞에서 왕에게 보일 서류를 처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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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계
(踏啓)
:
임금이 결재하던 일. 또는 그런 결재. ‘계(啓)’ 자를 새긴 나무 도장을 찍는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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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사
(答辭)
:
1회답을 함. 또는 그런 말.
2식장에서 환영사나 환송사 따위에 답함. 또는 그런 말.
3미사 때에, 계(啓)에 대하여 응함. 또는 그런 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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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집
(白沙集)
:
조선 영조 때 간행한 백사 이항복의 시문집. 시(詩), 계(啓), 명(銘), 잡저(雜著) 따위가 수록되어 있다. 30권 15책의 인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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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헌집
(恬軒集)
:
조선 중기의 문신 염헌(恬軒) 임상원(任相元)의 시문집. 25권까지는 모두 시가 수록되어 있고, 26권 이하는 소(疏), 차(箚), 계(啓), 논(論), 기(記), 서(序), 잡저(雜著), 비명(碑銘), 묘지(墓誌), 행장(行狀), 제문(祭文) 따위를 수록하였다. 35권 10책의 목활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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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사집
(月沙集)
:
조선 시대의 문인 이정구(李廷龜)의 문집. 인조 14년(1636)에 최유해(崔有海)가 펴냈으며, 시(詩), 강어(講語), 정문(呈文), 계(啓), 강의(講義), 의(議), 상량문(上樑文), 서(序), 기(記), 묘지(墓誌), 교서(敎書), 표(表), 조천 기사(朝天紀事), 소(疏), 교명문(敎命文) 따위의 세사 만반(世事萬般)에 걸쳐 실었다. 77권 22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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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재집
(厚齋集)
:
조선 숙종 때의 문신인 후재(厚齋) 김간(金幹)의 시문집. 시(詩), 소(疏), 주(奏), 차(箚), 계(啓), 서(書), 경의(經義), 예의(禮疑), 축문(祝文), 제문(祭文), 비문(碑文) 따위가 실려 있다. 50권 25책의 인본(印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