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冠
뜻풀이 검색 결과
54개
"冠"이(가) 들어간 🍀한국 속담은 0개, 그래서 📍뜻풀이에 "冠"을(를) 사용한 단어를 찾아보면 54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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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투
:
1예전에, 머리에 쓰던 의관(衣冠)의 하나. 말총, 가죽, 헝겊 따위로 탕건과 비슷하나 턱이 없이 밋밋하게 만들었다.
2벼슬이나 직위를 속되게 이르는 말.
3승려나 늙은이들이 추위를 막기 위하여 쓰는 모자의 하나. 담(毯)으로 둥글게 만들되 양옆으로 접어 올렸다가 펴서 내리면 뺨까지 가리게 된 것으로, 중국에서 전래하였다.
4난간이나 대문의 기둥, 도리 따위의 꼭대기에 갓 모양으로 만들어 씌운 것.
5‘탕건’을 속되게 이르는 말. (탕건: 벼슬아치가 갓 아래 받쳐 쓰던 관(冠)의 하나. 말총을 잘게 세워서 앞쪽은 낮고 뒤쪽은 높게 턱이 지도록 뜬다. 집 안에서는 그대로 쓰고 외출할 때는 그 위에 갓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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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책
(介幘)
:
1중국의 전국 시대에 문관이 쓰던, 헝겊으로 만든 관(冠).
2조선 시대에 악공(樂工)이 쓰던, 가죽ㆍ종이 따위로 만든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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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끈
(冠끈)
:
관(冠)의 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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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
(冠狀)
:
관(冠)처럼 생긴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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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식
(冠飾)
:
관(冠)을 꾸미는 데 쓰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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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영
(冠纓)
:
관(冠)의 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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괘관
(掛冠)
:
벼슬아치가 벼슬을 내놓고 물러나던 일. 벼슬을 그만둔 벼슬아치가 관(冠)을 벗어 성문(城門)에 걸어 놓고 떠났다는 중국의 고사에서 유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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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관
(金冠)
:
1‘황금보관’을 줄여 이르는 말. (황금 보관: 삼국 시대에, 왕공(王公) 계급에서 쓰던 관(冠)의 하나. 외관(外冠)과 내관(內冠)을 고정하여 만들었는데, 각종 무늬를 아로새긴 외관은 둥근 황금 테에 다섯 금 기둥을 세우고 그 기둥에 비취 곡옥(曲玉)과 영락(瓔珞)이 달린 여러 개의 가지를 덧붙였으며, 절풍건 모양인 내관은 많은 비취 곡옥을 이어 달았다.)
2예전에, 주로 임금이 쓰던 황금으로 만든 관.
3치관 보철법의 하나. 치아머리를 깎아 적당한 형태로 만든 뒤 금으로 치아머리를 덮는다.
4문무관이 조복(朝服)을 입을 때에 쓰던 관. 징두리의 앞이마 위의 양(梁)만 검은빛이고 그 외에는 모두 금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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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건
(唐巾)
:
예전에, 중국에서 쓰던 관(冠)의 하나. 당나라 때에는 임금이 많이 썼으나, 뒤에는 사대부들이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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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변
(武弁)
:
1중국 주나라 때, 무관들이 쓰던 관(冠)의 하나. 우리나라에서는 조선 시대에 순(錞), 독(牘) 따위를 연주하는 악공이 썼다.
2무과 출신의 벼슬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