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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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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진다"와 관련된 단어는 18개, 📍뜻풀이에 "떨어진다"를 사용한 단어는 99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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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진다
뜻풀이 검색 결과
99개
🌟"떨어진다"와 관련된 단어는 18개, 📍뜻풀이에 "떨어진다"를 사용한 단어는 99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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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압
(背壓)
:
증기 원동기 또는 내연 기관에서 뿜어져 나오는 증기나 가스의 압력. 압력이 높으면 기관의 효율이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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背:
등 배
壓:
누를 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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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목
(柏木)
:
소나뭇과의 상록 교목. 높이는 10~30미터이고 나무껍질은 잿빛을 띤 갈색이며 얇은 조각이 떨어진다. 잎은 다섯 개씩 뭉쳐나고 바늘 모양이다. 암수한그루로 5월에 연두색의 단성화가 피고 열매는 긴 타원형으로 10월에 열리며 씨는 ‘잣’이라고 하여 식용한다. 재목은 건축, 가구재 따위에 쓰고 정원수로 재배한다. 한국, 일본, 중국,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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柏:
나무 이름 백
木:
나무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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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송
(白松)
:
소나뭇과의 상록 침엽 교목. 높이는 15미터 정도이며, 나무껍질은 약간 잿빛이 도는 흰색이고 껍질 조각은 오래되면 저절로 떨어진다. 잎은 세 개씩 뭉쳐난다. 꽃은 단성화로 5월에 피는데 웅화수는 긴 타원형이고 자화수는 달걀 모양이다. 열매는 꽃이 핀 다음 해 10월에 익는데, 달걀 모양의 구과(毬果)로 씨가 크다. 중국이 원산지인 희귀한 품종으로 서울에 몇 그루가 있고 경남의 밀양, 충남의 예산, 충북의 단양, 평남 등지에 분포한다. 대부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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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
흰 백
松:
소나무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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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새
:
1수말과 암노새 사이의 잡종. 몸이 약하고 성질이 사나워 실용 가치가 거의 없다.
2수말과 암탕나귀 사이에서 난 일대(一代) 잡종. 외모는 당나귀와 비슷하고 노새보다 체질과 체격이 떨어진다. 몸이 약하고 성질이 사나워 실용 가치가 거의 없다. 수컷은 번식력이 전혀 없고 암컷은 간혹 수태하나 새끼는 매우 허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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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목
(櫟木)
:
참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으로 두꺼우며 뒷면에는 털이 나 있고 마른 뒤에도 겨우내 붙어 있다가 새싹이 나올 때 떨어진다. 봄에 황갈색의 잔꽃이 이삭 모양으로 늘어져 피고 열매는 2cm 정도의 갸름한 견과(堅果)로 10월에 익는다. 재목은 단단하여 침목, 선박재, 기구재 따위로 쓰고 나무껍질의 타닌은 물감 또는 가죽을 다루는 데 쓰며, 열매는 식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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櫟:
상수리나무 역
木:
나무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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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풍
(烏風)
:
1눈이 가렵고 아프며 머리를 돌리지 못하는 병. 눈물이 나오고 눈을 뜨지 못하며 시력은 몹시 떨어진다.
2머리와 얼굴이 붓고 멍울이 생기는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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烏:
까마귀 오
風:
바람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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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송
(油松)
:
소나뭇과의 상록 교목. 높이는 10~30미터이고 나무껍질은 잿빛을 띤 갈색이며 얇은 조각이 떨어진다. 잎은 다섯 개씩 뭉쳐나고 바늘 모양이다. 암수한그루로 5월에 연두색의 단성화가 피고 열매는 긴 타원형으로 10월에 열리며 씨는 ‘잣’이라고 하여 식용한다. 재목은 건축, 가구재 따위에 쓰고 정원수로 재배한다. 한국, 일본, 중국,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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油:
기름 유
松:
소나무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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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방
(栗房)
:
밤알을 싸고 있는 두꺼운 겉껍데기. 가시가 많이 돋쳐 있고 밤이 여물면 네 갈래로 벌어져 밤알이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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栗:
밤나무 율
房:
방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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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목
(柞木)
:
1참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으로 두꺼우며 뒷면에는 털이 나 있고 마른 뒤에도 겨우내 붙어 있다가 새싹이 나올 때 떨어진다. 봄에 황갈색의 잔꽃이 이삭 모양으로 늘어져 피고 열매는 2cm 정도의 갸름한 견과(堅果)로 10월에 익는다. 재목은 단단하여 침목, 선박재, 기구재 따위로 쓰고 나무껍질의 타닌은 물감 또는 가죽을 다루는 데 쓰며, 열매는 식용한다.
2참나뭇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20~25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으로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5월 무렵에 누런 갈색 꽃이 피고 열매는 다음 해 10월에 견과(堅果)를 맺는다. 열매는 묵을 만드는 데 쓰고 목재는 가구의 재료로 쓴다.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얀마, 네팔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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柞:
조롱나무 작
木:
나무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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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송
(赤松)
:
소나무를 목재로 사용할 때에, ‘백송’이나 ‘곰솔’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백송: 소나뭇과의 상록 침엽 교목. 높이는 15미터 정도이며, 나무껍질은 약간 잿빛이 도는 흰색이고 껍질 조각은 오래되면 저절로 떨어진다. 잎은 세 개씩 뭉쳐난다. 꽃은 단성화로 5월에 피는데 웅화수는 긴 타원형이고 자화수는 달걀 모양이다. 열매는 꽃이 핀 다음 해 10월에 익는데, 달걀 모양의 구과(毬果)로 씨가 크다. 중국이 원산지인 희귀한 품종으로 서울에 몇 그루가 있고 경남의 밀양, 충남의 예산, 충북의 단양, 평남 등지에 분포한다. 대부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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赤:
붉을 적
松:
소나무 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