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 💕시작 단어 243개
- 먹그늘나비 : 뱀눈나빗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5cm 정도이며, 검은 갈색이다. 앞날개는 중앙에 연한 갈색의 비스듬한 띠와 앞 모서리 근처에 두 개의 고리 무늬가 있으며 뒷날개에는 여섯 개의 고리 무늬가 있다. 한국, 일본,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 먹긋기 : 먹칼로 금을 긋는 일.
-
먹판
(먹版)
:
색 인쇄에 쓰는, 먹 잉크를 먹인 검은 판.
🌏 版: 널조각 판 -
먹감나무농
(먹감나무籠)
:
먹감나무로 만든 농.
🌏 籠: 대그릇 농 - 먹머리동이 : 머리에 검은 종이를 붙인 연.
-
먹수건
(먹手巾)
:
1
분판(粉板)의 글씨를 지우고 닦는 헝겊.
2
먹물을 닦는 헝겊.
🌏 手: 손 수 巾: 수건 건 - 먹음직 : ‘먹음직하다’의 어근. (먹음직하다: 음식이 보기에 맛이 있을 듯하다.)
- 먹장(을) 갈아 부은 듯하다 : (비유적으로) 빛이 매우 시커멓고 짙다.
- 먹먹 : ‘먹먹하다’의 어근. (먹먹하다: 갑자기 귀가 막힌 듯이 소리가 잘 들리지 않다., 체한 것같이 가슴이 답답하다.)
-
먹도장
(먹圖章)
:
먹물을 묻혀서 찍는 도장.
🌏 圖: 그림 도 章: 글월 장 - 먹이 : 동물이 살아가기 위하여 먹어야 할 거리. 또는 사육하는 가축에게 주는 먹을거리.
- 먹기 싫은 밥에 재나 뿌리지 : 제가 싫다고 남도 못하게 방해를 놓는 심술을 이르는 말.
- 먹물(이) 들다 : 책을 읽어 글공부를 하다.
- 먹고도 굶어 죽는다 : 욕심이 많은 사람을 이르는 말.
- 먹사과 : 참외의 하나. 빛은 검으나 달고 맛이 좋다.
- 먹음직하다 : 음식이 보기에 맛이 있을 듯하다.
- 먹어야 체면 : 먹을 것을 충분히 먹고 난 이후에야 체면치레도 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먹지
(먹紙)
:
한쪽 또는 양쪽 면에 검은 칠을 한 얇은 종이. 종이 사이에 끼우고 골필이나 철필로 눌러써서 한꺼번에 여러 벌을 복사한다.
🌏 紙: 종이 지 - 먹중 : 1 먹장삼을 입은 승려. 2 봉산 탈춤, 양주 별산대놀이, 송파 산대놀이 따위에 등장하는 인물의 하나. 3 봉산 탈춤, 양주 별산대놀이, 송파 산대놀이 따위에 쓰는 탈의 하나.
- 먹기름 : 먹물 위에 기름처럼 떠서 빛깔을 띠는 물질.
-
먹통줄
(먹桶줄)
:
먹통에서 먹물을 머금고 나오는 줄.
🌏 桶: 통 통 -
먹이 식물
(먹이植物)
:
사람이 음식으로 먹을 수 있는 식물.
🌏 植: 심을 식 物: 만물 물 -
먹중가면
(먹중假面)
:
봉산 탈춤, 양주 별산대놀이, 송파 산대놀이 따위에 쓰는 탈의 하나.
🌏 假: 거짓 가 面: 낯 면 -
먹이 효율
(먹이效率)
:
먹은 먹이양에 대하여 고기, 알, 젖, 털 따위의 축산물이 얼마나 생산되었는가를 표시하는 기준.
🌏 效: 본받을 효 率: 율 율 - 먹 : ‘똥’을 달리 이르는 말. (똥: 사람이나 동물이 먹은 음식물을 소화하여 항문으로 내보내는 찌꺼기., 먹물이 말라붙은 찌꺼기., 쇠붙이가 녹았을 때 나오는 찌꺼기., 하층 사회의 은어로, ‘금’을 이르는 말. (금: 황색의 광택이 있는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퍼지는 성질과 늘어나는 성질이 가장 크다. 화학적으로 매우 안정되고, 공기 중에서도 산화되지 않는다. 원자 번호는 79, 원소 기호는 Au, 원자량은 196.967., 문서에서 돈을 이르는 말., 금으로 만들거나 금으로 도금한 메달. 주로 운동 경기나 그 밖의 각종 대회에서 우승한 사람에게 준다., ‘금색’, ‘금제’의 뜻을 나타내는 말.), 화투 놀이에서, ‘오동’을 이르는 말. (오동: 화투에서, 오동나무 모양이 그려져 있는 화투장. 11월이나 열한 끗을 나타낸다.))
- 먹고 닮다 : 너무 비슷하게 닮다.
-
먹방
(먹房)
:
먹물을 뿌린 듯이 캄캄한 방이라는 뜻으로, 불을 켜지 않아 몹시 어두운 방을 이르는 말.
🌏 房: 방 방 - 먹얼게비늘 : 동갈돔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8cm 정도이며, 회색을 띤 갈색이고 꼬리지느러미, 가슴지느러미는 누런색이다. 몸은 긴 타원형이고 비늘은 단단하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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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줄촉수
(먹줄觸鬚)
:
촉수과의 바닷물고기. 눈에서 꼬리지느러미까지 누런 세로띠가 있고, 등지느러미에 검은 세로띠가 있으며 비늘은 자잘하다. 한국, 일본, 중국, 필리핀 등지에 분포한다.
🌏 觸: 닿을 촉 鬚: 턱수염 수 - 먹이 붙임 : 조개류, 해삼류, 큰 새우류와 같은 양식 동물이 알에서 부화하여, 물속의 먹이나 자연 먹이를 먹다가 처음으로 인공 먹이를 먹기 시작하는 일.
- 먹먹히 : 1 갑자기 귀가 막힌 듯이 소리가 잘 들리지 아니하게. 2 체한 것같이 가슴이 답답하게.
-
먹자파
(먹자派)
:
1
먹고 놀기를 좋아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2
뇌물을 좋아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派: 물갈래 파 - 먹줄펜 (먹줄pen) : 제도할 때에 쓰는 기구의 하나. 두 갈래로 된 쇠붙이로, 끝을 까마귀 부리 모양으로 만들어 먹물이나 물감을 찍어 줄을 긋는 데에 쓴다.
- 먹중탈 : 봉산 탈춤, 양주 별산대놀이, 송파 산대놀이 따위에 쓰는 탈의 하나.
-
먹반달
(먹半달)
:
반달 모양의 검은 종이를 머리에 붙인 연.
🌏 半: 반 반 - 먹새 : 검거나 거무스름한 모래.
- 먹중춤 : 봉산 탈춤 따위의 탈놀이에 등장하는 먹중들이 노승을 놀리고 꾀기 위하여 하나씩 나와서 추는 익살스러운 춤.
- 먹물샘 : 문어나 낙지 따위에서, 먹물주머니 안에 있는 먹물을 분비하는 기관.
- 먹바퀴 : 왕바큇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6~3cm이며, 짙은 밤색이다. 머리는 앞가슴에 가려 전혀 나타나지 않고 더듬이는 몸의 길이보다 길다. 집 안의 뜰, 부엌에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먹칼 : 먹을 찍어 목재나 석재 따위에 표를 하거나 글씨를 쓰는 기구. 댓개비의 한쪽 끝을 얇게 깎아 만든다.
- 먹꼭지 : 머리에 검은 종이를 둥글게 오려 붙인 종이 연.
- 먹고살다 : 생계를 유지하다.
- 먹눈 : → 소경. (소경: 세상 물정에 어둡거나 글을 모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시각장애인’을 낮잡아 이르는 말. (시각 장애인: 선천적이거나 후천적인 요인으로 시각에 이상이 생겨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 또는 아주 약한 시력만 남아 있어서 앞을 보기 어려운 사람.))
- 먹실(을) 넣다 : 먹실을 꿴 바늘로 살갗을 뜨고 먹을 살 속에 넣어 문신 따위를 새기다.
- 먹놓기 : 먹칼로 금을 긋는 일.
- 먹스 (MUX) : 데이터 통신에서, 여러 개의 데이터 전송 회선을 다중화하여 고속으로 만들기 위한 장치.
- 먹자 : → 목대. (목대: 멍에 양쪽 끝 구멍에 꿰어 소의 목 양쪽에 대는 가는 나무.)
- 먹투성이 : 온몸에 먹물이 묻어서 더러워진 상태. 또는 그런 물건.
-
먹이망
(먹이網)
:
생태계에서 여러 생물의 먹이 사슬이 가로세로로 얽혀서, 그물처럼 복잡하게 이루어져 있는 먹이 관계.
🌏 網: 그물 망 - 먹버꾸 : 농악 십이채 가운데, 버꾸만 치고 노는 놀이. 또는 그 가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