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 ㅠ 🌻모음(중성) 단어 💡ㅅ 첫 자음 3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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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
(辛酉)
:
육십갑자의 쉰여덟째.
🌏 辛: 매울 신 酉: 닭 유 -
심규
(深閨)
:
여자가 거처하는, 깊이 들어앉은 집이나 방.
🌏 深: 깊을 심 閨: 도장방 규 - 시늉 : 어떤 모양이나 움직임을 흉내 내어 꾸미는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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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유
(深幽)
:
‘심유하다’의 어근. (심유하다: 깊고 그윽하다.)
🌏 深: 깊을 심 幽: 그윽할 유 -
시유
(柴油)
:
땔나무와 기름을 아울러 이르는 말.
🌏 柴: 섶 시 油: 기름 유 -
신유
(神癒)
:
신앙 요법의 하나. 신의 힘으로 병이 낫는 것을 이른다.
🌏 神: 귀신 신 癒: 병 나을 유 -
식육
(瘜肉)
:
헌데에 두드러지게 내민 군더더기 살.
🌏 瘜: 굳은 살 식 肉: 고기 육 -
신율
(新律)
:
새로 제정된 율법.
🌏 新: 새로울 신 律: 법 율 -
시율
(詩律)
:
시의 율격이나 운율.
🌏 詩: 시 시 律: 법 율 -
심윤
(心潤)
:
‘심윤하다’의 어근. (심윤하다: 마음이 고요하다.)
🌏 心: 마음 심 潤: 윤택할 윤 -
심유
(尋幽)
:
1
경치 좋은 곳을 물어 찾음.
2
학문의 깊은 도를 연구함.
🌏 尋: 찾을 심 幽: 그윽할 유 -
시륙
(弑戮)
:
부모나 임금을 죽임.
🌏 弑: 윗사람 죽일 시 戮: 죽일 륙 -
시유
(市乳)
:
원유(原乳)를 살균하고 적당한 분량으로 포장하여 시중에 내놓은 우유.
🌏 市: 시장 시 乳: 젖 유 -
시유
(施釉)
:
도자기를 만들 때에, 잿물을 바르는 일.
🌏 施: 베풀 시 釉: 광택 유 -
시유
(市有)
:
시(市)의 소유.
🌏 市: 시장 시 有: 있을 유 -
실유
(實有)
:
삼라만상은 공(空)인데도 중생은 사리에 어두워 갈피를 잡지 못하고 헤매며 이를 실재(實在)라고 믿는 일.
🌏 實: 열매 실 有: 있을 유 -
심류
(沁留)
:
조선 시대에, 강화 유수(江華留守)를 달리 이르던 말.
🌏 沁: 물 적실 심 留: 머무를 류 -
신유
(新柳)
:
새싹이 돋아난 버드나무.
🌏 新: 새로울 신 柳: 버들 유 -
심규
(審糾)
:
자세히 조사하여 사실을 밝힘.
🌏 審: 살필 심 糾: 꼴 규 -
신유
(宸遊)
:
임금이 여러 곳으로 돌아다니며 노는 일.
🌏 宸: 대궐 신 遊: 놀 유 -
심흉
(心胸)
:
가슴속 깊이 간직한 마음.
🌏 心: 마음 심 胸: 가슴 흉 -
식유
(食油)
:
음식을 만드는 데 사용하는 기름. 15℃에서 완전한 액체상(液體狀)이 되며, 참기름ㆍ콩기름ㆍ낙화생 기름ㆍ올리브유ㆍ야자유 따위의 식물성 기름과 경유(鯨油)ㆍ어유(魚油) 따위의 동물성 기름이 있다.
🌏 食: 먹을 식 油: 기름 유 -
신유
(申諭)
:
여러 번 타일러 깨우쳐 줌.
🌏 申: 납 신 諭: 깨우칠 유 -
식육
(食肉)
:
1
음식으로 고기를 먹음. 또는 그런 식사.
2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따위와 같이 음식으로 먹는 고기.
🌏 食: 먹을 식 肉: 고기 육 -
심육
(心肉)
:
소나 돼지의 등뼈에 붙은, 기름기가 많고 연한 고기.
🌏 心: 마음 심 肉: 고기 육 -
시류
(時流)
:
그 시대의 풍조나 경향.
🌏 時: 때 시 流: 흐를 류 -
신규
(新規)
:
1
새로운 규칙이나 규정.
2
새로이 하는 일.
🌏 新: 새로울 신 規: 법 규 -
심률
(審律)
:
조선 시대에, 형조의 율학청에 속한 종팔품 벼슬.
🌏 審: 살필 심 律: 법 률 -
식균
(食菌)
:
백혈구 따위가 몸 안의 균을 먹음.
🌏 食: 먹을 식 菌: 버섯 균 -
신유
(申瀏)
:
조선 효종 때의 장군(1619~1680). 효종 9년(1658)에 나선 정벌에서 중국 청나라의 원군으로 출병하여 흑룡강에서 제정 러시아군을 물리쳤으며, 삼도 수군 통제사를 지냈다.
🌏 申: 납 신 瀏: 맑을 유 -
십유
(十喩)
:
모든 사물 현상에는 실체가 없으며 모두 허망한 존재라는 것을 보여 주는 열 가지 비유. 환(幻), 염(焰), 수중월(水中月), 허공화(虛空華), 향(響), 건달바성(乾闥婆城), 몽(夢), 영(影), 경중상(鏡中像), 화(化)이다.
🌏 十: 열 십 喩: 깨달을 유 -
실규
(室閨)
:
안주인이 거처하는 방.
🌏 室: 집 실 閨: 도장방 규 -
신유
(申濡)
:
조선 중기의 문신(1610~1665). 자는 군택(君澤). 호는 죽당(竹堂)ㆍ이옹(泥翁). 인조 21년(1643)에 통신사(通信使)의 종사관으로 일본에 다녀왔으며 글씨를 잘 썼다. 저서에 ≪죽당집≫이 있다.
🌏 申: 납 신 濡: 적실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