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 ㅜ ㅣ ㅣ 🌻모음(중성) 단어 22개

국어사전에서 🌻모음 "ㅣㅜㅣㅣ" 단어는 22개 입니다.

💡통계 품사 분야 한자 첫 자음

지붕이기 : 기와, 슬레이트, 금속판 따위의 지붕 재료로 지붕을 덮는 일.
지불 기일 (支拂期日) : ‘지급기일’의 전 용어. (지급 기일: 어음에 기재된 금액 지급의 만기일.)
🌏 支: 지탱할 지 拂: 떨칠 불 期: 기약할 기 日: 날 일
십수기일 (十輸其一) : 열 가운데에서 하나를 줌.
🌏 十: 열 십 輸: 나를 수 其: 그 기 一: 하나 일
신수지비 (薪水之費) : 연료와 먹을 물을 사는 데 드는 비용.
🌏 薪: 땔나무 신 水: 물 수 之: 갈 지 費: 쓸 비
기운기밑 (기운氣밑) : 한자 부수의 하나. ‘氛’, ‘氣’ 따위에 쓰인 ‘气’를 이른다.
🌏 氣: 기운 기
기울이기 : 유도에서, 상대편을 메치기 쉬운 자세로 만드는 기술.
치추지지 (置錐之地) : 송곳 하나 세울 만한 땅이란 뜻으로, 매우 좁아 조금의 여유도 없음을 이르는 말.
🌏 置: 둘 치 錐: 송곳 추 之: 갈 지 地: 땅 지
지붕지기 : → 지부지기. (지부지기: 돌나물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0cm 정도이며, 잎은 초록색이나 더러는 자줏빛을 띠는데, 두껍고 다닥다닥 어긋나서 기와를 포갠 것처럼 보인다. 가을에 잎 사이에서 20cm가량의 꽃줄기가 나와 피침 모양의 흰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핀다. 산속의 바위 위에 저절로 나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이중 진리 (二重眞理) : 중세 말기 스콜라 철학에서, 신앙과 지식의 관계에 대한 이중적 사고의 하나. 자연적 진리와 초자연적 진리, 또는 이성적 진리와 계시적 진리의 두 가지 진리가 모순 없이 독립적으로 병존한다고 생각하였다.
🌏 二: 두 이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眞: 참 진 理: 다스릴 리
신후지지 (身後之地) : 살아 있을 때에 미리 잡아 두는 묏자리.
🌏 身: 몸 신 後: 뒤 후 之: 갈 지 地: 땅 지
실붙이기 : 한 고치실을 다 켜기 전에 다른 고치실의 올을 붙여 주는 일.
식우지기 (食牛之氣) : 소라도 삼킬 만한 기개라는 뜻으로, 나이는 어리나 큰 기개가 있음을 이르는 말.
🌏 食: 먹을 식 牛: 소 우 之: 갈 지 氣: 기운 기
일축일신 (一縮一伸) : 줄였다 늘였다 함. 또는 줄어들었다 늘어났다 함.
🌏 一: 하나 일 縮: 오그라들 축 一: 하나 일 伸: 펼 신
인후지지 (咽喉之地) : 목구멍과 같은 곳이라는 뜻으로, 매우 중요한 길목을 이르는 말.
🌏 咽: 목구멍 인 喉: 목구멍 후 之: 갈 지 地: 땅 지
이물리기 : 탈춤에서, 배역과 배역 또는 장단과 장단 사이를 서로 물려 이어지게 하는 것.
진충지신 (盡忠之臣) : 충성을 다하는 신하.
🌏 盡: 다할 진 忠: 충성 충 之: 갈 지 臣: 신하 신
미후입리 (尾後入里) : 아악에 속하는 국악곡의 하나. 현악 보허자 미후사의 둘째 구 환입(還入) 가락을 독립시켜 그 끝에 첫째 구인 환두(還頭)까지를 첨가하여 변주한 곡으로, 하성조 따위의 아명(雅名)으로 불리기도 한다.
🌏 尾: 꼬리 미 後: 뒤 후 入: 들 입 里: 마을 리
진중일기 (陣中日記) : 1964년에 국사 편찬 위원회에서 간행한 홍경래의 난 당시의 일기. 저자는 확실하지 아니하며, 순조 11년(1811)의 홍경래의 기병으로부터 다음 해 토역(討逆) 경과(經過)에 이르기까지의 사실을 기록한 것이다.
🌏 陣: 진칠 진 中: 가운데 중 日: 날 일 記: 기록할 기
입추지지 (立錐之地) : 송곳 하나 세울 만한 땅이란 뜻으로, 매우 좁아 조금의 여유도 없음을 이르는 말.
🌏 立: 설 입 錐: 송곳 추 之: 갈 지 地: 땅 지
지우이신 (至愚而神) : 지극히 어리석은 사람에게도 신령한 마음이 있을 수 있다는 뜻으로, 백성의 마음을 이르는 말.
🌏 至: 이를 지 愚: 어리석을 우 而: 말이을 이 神: 귀신 신
지부지기 : 돌나물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0cm 정도이며, 잎은 초록색이나 더러는 자줏빛을 띠는데, 두껍고 다닥다닥 어긋나서 기와를 포갠 것처럼 보인다. 가을에 잎 사이에서 20cm가량의 꽃줄기가 나와 피침 모양의 흰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핀다. 산속의 바위 위에 저절로 나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씨뿌리기 : 곡식이나 채소 따위를 키우기 위하여 논밭에 씨를 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