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 ㅚ ㅏ 🌻모음(중성) 단어 2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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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외가
(媤外家)
:
남편의 외가.
🌏 媤: 시집 시 外: 바깥 외 家: 집 가 -
지뢰밭
(地雷밭)
:
지뢰가 여기저기 많이 묻혀 있는 지역.
🌏 地: 땅 지 雷: 우레 뢰 - 빗되다 : 일이 빗나가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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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장
(集會場)
:
여러 사람이 어떤 목적을 위하여 일시적으로 모이는 장소.
🌏 集: 모을 집 會: 모일 회 場: 마당 장 - 비꾀다 : 1 ‘비꼬이다’의 준말. (비꼬이다: 끈 따위가 비비 틀려서 꼬이다. ‘비꼬다’의 피동사. (비꼬다: 끈 따위를 비비 틀어서 꼬다.)) 2 ‘비꼬이다’의 준말. (비꼬이다: 일이 순조롭지 못하고 잘못되어 가다.) 3 ‘비꼬이다’의 준말. (비꼬이다: 마음이 올곧지 못하고 뒤틀려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다.) ... (총 5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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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뢰망
(地雷網)
:
적이 침입하지 못하도록 지뢰를 여기저기에 그물처럼 총총히 설치한 것.
🌏 地: 땅 지 雷: 우레 뢰 網: 그물 망 -
찐된장
(찐된醬)
:
된장에 물, 기름, 파 따위의 양념을 넣고 고루 섞은 다음 밥솥 따위에 쪄 낸 된장.
🌏 醬: 장 장 -
시뇌악
(詩腦樂)
:
신라 내해왕 때의 풍류 이름.
🌏 詩: 시 시 腦: 뇌 뇌 樂: 풍류 악 -
지뢰탄
(地雷彈)
:
목표에 떨어진 다음 곧 터지지 아니하고 땅속에 박혀 있다가, 지뢰처럼 건드리면 터지는 폭탄.
🌏 地: 땅 지 雷: 우레 뢰 彈: 탄알 탄 -
민회상
(민會相)
:
‘갖은회상’에 상대하여, 본래의 ‘현악영산회상’을 이르는 말. (갖은회상: 현악 영산회상에 이어 천년만세(千年萬歲)의 세 곡을 연주하는 형식.)
🌏 會: 모일 회 相: 서로 상 - 일되다 : 1 열매나 곡식 따위가 제철보다 일찍 익다. 2 나이에 비하여 발육이 빠르거나 철이 빨리 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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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뢰당
(일뢰堂)
:
제주에서, 질병을 맡은 신을 모시는 집.
🌏 堂: 집 당 -
심외막
(心外膜)
:
심장 근육의 바깥을 싸고 있는 얇은 막. 장막으로 된 심장막의 속 층과 같은 것이다.
🌏 心: 마음 심 外: 바깥 외 膜: 꺼풀 막 -
빙퇴암
(氷堆巖)
:
빙하에 돌무더기가 굳어서 생긴 바위.
🌏 氷: 얼음 빙 堆: 흙무더기 퇴 巖: 바위 암 -
진외가
(陳外家)
:
아버지의 외가.
🌏 陳: 늘어놓을 진 外: 바깥 외 家: 집 가 - 비외탕 (Vieuxtemps, Henri François Joseph) : 벨기에의 바이올린 연주자ㆍ작곡가(1820~1881). 근대 프랑스파를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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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회가
(心懷歌)
:
조선 시대의 규방 가사. 시집살이하는 여인의 괴로운 심정을 읊은 내용으로 영남 지방에 전하여진다.
🌏 心: 마음 심 懷: 품을 회 歌: 노래 가 -
집괴암
(集塊巖)
:
화산암괴, 화산탄(火山炭), 화산력(火山礫) 따위의 화산 분출물 부스러기가 무질서하게 모여 굳어져서 생긴 암석.
🌏 集: 모을 집 塊: 흙덩이 괴 巖: 바위 암 -
이회암
(泥灰巖)
:
석회질의 이판암.
🌏 泥: 진흙 이 灰: 재 회 巖: 바위 암 -
입회장
(立會場)
:
증권 거래소에서 입회를 행하는 장소.
🌏 立: 설 입 會: 모일 회 場: 마당 장 - 비최다 : 1 → 비추다. (비추다: 빛을 내는 대상이 다른 대상에 빛을 보내어 밝게 하다., 빛을 받게 하거나 빛이 통하게 하다., 빛을 반사하는 물체에 어떤 물체의 모습이 나타나게 하다., 어떤 것과 관련하여 견주어 보다.) 2 → 비치다. (비치다: 빛이 나서 환하게 되다., 빛을 받아 모양이 나타나 보이다., 물체의 그림자나 영상이 나타나 보이다., 뜻이나 마음이 밖으로 드러나 보이다., 투명하거나 얇은 것을 통하여 드러나 보이다., 사람 몸속의 피가 몸 밖으로 나오는 상태가 되다., 무엇으로 보이거나 인식되다., 얼굴이나 눈치 따위를 잠시 또는 약간 나타내다., 의향을 떠보려고 슬쩍 말을 꺼내거나 의사를 넌지시 깨우쳐 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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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감
(信賴感)
:
굳게 믿고 의지하는 마음.
🌏 信: 믿을 신 賴: 힘 입을 뢰 感: 느낄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