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 ㅏ ㅣ 🌻모음(중성) 단어 💡ㄱ 첫 자음 46개
- 길쌈질 : 실을 내어 옷감을 짜는 일.
- 길카리 : 가깝지 않은 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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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지
(旣墾地)
:
이미 개간하여 놓은 땅.
🌏 旣: 이미 기 墾: 개간할 간 地: 땅 지 - 기나리 : 황해도와 평안도 일부에서 부르는 민요의 하나. 장단 없이 목청을 길게 뽑아 부른다.
- 길닦기 : 진도 씻김굿의 한 절차. 죽은 이가 이승에 맺힌 원한을 풀고 극락으로 가는 길을 닦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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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실
(記者室)
:
관공서 따위에 마련되어 있는 취재 기자들의 대기실.
🌏 記: 기록할 기 者: 놈 자 室: 집 실 - 긴바지 : 길이가 발목까지 오는 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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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탁인
(寄託人)
:
부탁하여 맡기는 사람.
🌏 寄: 부칠 기 託: 부탁할 탁 人: 사람 인 - 깃달이 : 1 옷깃을 단 솜씨. 2 옷에 깃을 다는 일.
- 깃가지 : 새의 깃대에서 갈라져 깃털을 내고 있는 작은 관 모양의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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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기
(金庠基)
:
사학자(1901~1977). 호는 동빈(東濱). 일본 와세다 대학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양사를 연구하였다. 서울 대학교 교수를 거쳐 고등 고시 위원, 학술원 회원, 국사 편찬 위원회 위원을 지냈다. 저서에 ≪동방 문화 교류사 논고≫, ≪고려 시대사≫ 따위가 있다.
🌏 金: 성 김 庠: 학교 상 基: 터 기 - 길갓집 : 길의 가장자리에 있는 집.
- 깁각질 : 옷 따위를 깁는 일.
- 길막이 : 1 초소나 정문 따위에서 자동차나 사람을 점검하기 위하여 정지하도록 막는 장치. 2 기차, 전차 따위가 지나갈 때에 자동차나 사람이 건너다니지 못하도록 철도 건널목을 막는 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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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식
(金昌植)
:
우리나라 최초의 기독교 목사(1856~1929). 올링거(Ohlinger. F.) 선교사로부터 신학을 배워, 1901년에 목사가 되고 1906년에 평양 지방 감리사, 1921년에 해주 지방 감리사가 되었다. 48곳에 교회를 세웠다.
🌏 金: 성 김 昌: 창성할 창 植: 심을 식 -
김상기
(金上琦)
:
고려 초기의 문신(1031~?). 선종 1년(1084)에 이부 시랑으로 동지공거를 겸하였고, 참지정사로 국사(國史)를 편찬하였다.
🌏 金: 성 김 上: 위 상 琦: 옥 기 -
긴장미
(緊張味)
:
긴장된 느낌.
🌏 緊: 팽팽할 긴 張: 베풀 장 味: 맛 미 -
김상리
(金相离)
:
조선 후기의 학자(1732~1806). 자는 이흡(而洽). 호는 송와(松窩). 학문으로 천거되어 예빈시의 주부(主簿)를 지내고 만년에는 고향에서 후진을 양성하였다. 저서에 ≪송와집≫이 있다.
🌏 金: 성 김 相: 서로 상 离: 산신 리 -
기항지
(寄航地)
:
비행기가 목적지로 가는 도중에 잠시 들르는 공항.
🌏 寄: 부칠 기 航: 배 항 地: 땅 지 -
기산일
(起算日)
:
일정한 동안의 날수를 계산할 때 첫날로 잡는 날.
🌏 起: 일어날 기 算: 계산 산 日: 날 일 - 길다리 : 도로와 도로를 잇기 위하여 놓은 다리.
- 길잡이 : 1 나아갈 방향이나 목적을 실현하도록 이끌어 주는 지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길을 인도해 주는 사람이나 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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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알지
(金閼智)
:
신라 때 경주 김씨의 시조(65~?). 금궤에서 나왔다고 하여 성을 김이라고 했다. 그의 7대손인 미추(味鄒)가 12대 첨해왕의 뒤를 이어 등극함으로써 신라 왕족에 김씨가 등장하게 되었다.
🌏 金: 성 김 閼: 가로막을 알 智: 지혜 지 -
기받이
(旗받이)
:
농악대에서, 농기(農旗)를 드는 기수.
🌏 旗: 기 기 -
기잡이
(旗잡이)
:
행사 때 대열의 앞에 서서 기를 드는 일을 맡은 사람.
🌏 旗: 기 기 -
기항지
(寄港地)
:
배가 목적지로 가는 도중에 잠시 들르는 항구.
🌏 寄: 부칠 기 港: 항구 항 地: 땅 지 - 긴가지 : 가지의 하나. 열매가 크고 길며 진한 붉은 보라색이다. 만숙종이며 병에 잘 걸리지 않고 품질이 좋으며 수확률이 높다.
- 깃갈이 : 날짐승의 묵은 깃이 빠지고 새 깃이 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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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갑실
(氣甲室)
:
압축 공기로 밀폐된 방.
🌏 氣: 기운 기 甲: 갑옷 갑 室: 집 실 -
기찻길
(汽車길)
:
기차가 다니는 길.
🌏 汽: 김 기 車: - 길닦이 : 길을 고쳐 닦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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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기
(金萬基)
:
조선 중기의 문신(1633~1687). 자는 영숙(永淑). 호는 서석(瑞石)ㆍ정관재(靜觀齋). 영돈령부사, 대제학을 지냈으며, 광성 부원군(光城府院君)에 봉하여졌다.
🌏 金: 성 김 萬: 일만 만 基: 터 기 -
기착지
(寄着地)
:
목적지로 가는 도중에 잠깐 들르는 곳.
🌏 寄: 부칠 기 着: 붙을 착 地: 땅 지 -
김상집
(金尙集)
:
조선 후기의 문신(1723~?). 자는 사능(士能). 영조 31년(1755)에 정시 문과에 급제하고, 대사간ㆍ한성부 판윤ㆍ형조 판서ㆍ예조 판서ㆍ공조 판서ㆍ우참찬을 지냈으며 문장에 능하였다.
🌏 金: 성 김 尙: 오히려 상 集: 모을 집 -
기사지
(耆社志)
:
조선 시대에, 홍경모(洪敬謨)가 편찬한 책. 기로소 설치 유래 및 설치 이후 450여 년간의 사적(事跡)과 조례(條例)를 기록하였다. 헌종 15년(1849)에 간행되었다. 19권 8책.
🌏 耆: 늙은이 기 社: 모일 사 志: 뜻 지 -
기자지
(箕子志)
:
1
기자(箕子)의 사적을 적은 책. 조선 선조 때 윤두수와 이이가 각기 따로 쓴 ≪기자지≫를 광해군 때 평양의 선비들이 합편(合編)하고 다른 기록을 첨가하여 간행하였다. 5권 1책의 인본(印本).
2
조선 고종 16년(1879)에 정인기(鄭隣基) 등이 윤두수의 ≪기자지≫를 증보한 책. 9권 3책의 인본(印本).
🌏 箕: 키 기 子: 아들 자 志: 뜻 지 - 김날기 : 액체가 기체로 변함. 또는 그런 현상.
-
김가기
(金可紀)
:
신라의 학자(?~859). 중국 당나라에 들어가 빈공과(賓貢科)에 급제하여 학식과 문장으로 이름을 떨쳤다. 만년에는 ≪선경(仙經)≫, ≪노자도덕경≫ 따위를 연구하였다.
🌏 金: 성 김 可: 옳을 가 紀: 벼리 기 -
김창집
(金昌集)
:
조선 후기의 문신(1648~1722). 자는 여성(汝成). 호는 몽와(夢窩). 숙종 10년(1648)에 문과에 급제하고, 영의정을 지냈다. 숙종 38년(1712)에 사은사로 청나라에 다녀왔다. 경종의 왕세제로 영조를 책봉하게 하고, 이어 세제의 대리청정을 시행하게 하였다. 신임사화 때에 사사(賜死)되었다.
🌏 金: 성 김 昌: 창성할 창 集: 모을 집 -
긴박히
(緊迫히)
:
매우 다급하고 절박하게.
🌏 緊: 팽팽할 긴 迫: 닥칠 박 -
기만민
(氣滿悶)
:
호흡 장애로 가슴이 그득하고 답답한 증상.
🌏 氣: 기운 기 滿: 찰 만 悶: 번민할 민 -
기타림
(祇陀林)
:
인도 중부 마가다 사위성(舍衛城) 남쪽의 기수급고독원(祇樹給孤獨園)에 있는 절. 석가모니와 그 제자들이 설법하고 수도할 수 있도록 수달 장자(須達長者)가 세웠다.
🌏 祇: 땅 귀신 기 陀: 비탈질 타 林: 수풀 림 -
기항리
(奇恒痢)
:
이질의 하나. 경과가 빠르고 위중하여 헛소리를 하거나 숨이 차는 증상이 나타난다.
🌏 奇: 기이할 기 恒: 항상 항 痢: 설사 리 -
기나피
(幾那皮)
:
기나나무의 속껍질을 말린 것. 몹시 쓰며, 키니네 원료로 쓰인다.
🌏 幾: 기미 기 那: 어찌 나 皮: 가죽 피 -
긴막긴
(緊莫緊)
:
‘긴막긴하다’의 어근. (긴막긴하다: 더할 나위 없이 매우 긴요하다.)
🌏 緊: 팽팽할 긴 莫: 없을 막 緊: 팽팽할 긴 -
김가진
(金嘉鎭)
:
대한 제국 때의 문신ㆍ독립운동가(1846~1922). 호는 동농(東農). 주일본 판사대신(判事大臣)으로 수년간 도쿄에 주재하였으며, 귀국 후 농상공부 대신을 지냈다. 대동단(大同團) 고문을 거쳐 1920년 상하이로 망명하여, 임시 정부 요인으로 활약하였다.
🌏 金: 성 김 嘉: 아름다울 가 鎭: 누를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