ㅟ ㅏ 🌻모음(중성) 단어 28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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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암
(輝巖)
:
휘석(輝石)을 주성분으로 하는 화성암. 엷은 녹색 또는 어두운 녹색을 띤다.
🌏 輝: 빛날 휘 巖: 바위 암 -
취상
(就牀)
:
잠자리에 들어 잠을 잠.
🌏 就: 나아갈 취 牀: 평상 상 -
귀찰
(貴札)
:
상대편의 편지를 높여 이르는 말.
🌏 貴: 귀할 귀 札: 패 찰 -
휘탄
(輝炭)
:
석탄층 가운데에서 광택이 강한 부분의 석탄. 줄무늬 모양이며 주로 식물의 목질부(木質部)가 탄화(炭化)하여 이루어진다.
🌏 輝: 빛날 휘 炭: 숯 탄 -
위난
(危難)
:
위급하고 곤란한 경우.
🌏 危: 위태할 위 難: 어려울 난 -
위산
(違算)
:
계산이나 계획이 틀림. 또는 그 계산이나 계획.
🌏 違: 어길 위 算: 계산 산 -
위장
(圍場)
:
중국에 있던 관설(官設)의 사냥터. 요나라ㆍ금나라 때부터 있었으나, 가장 발달한 것은 청나라 때였으며 주로 만주 지방에 두었다.
🌏 圍: 둘레 위 場: 마당 장 -
취당
(聚黨)
:
목적, 의견, 행동 따위를 같이하는 무리를 불러 모음.
🌏 聚: 모일 취 黨: 무리 당 -
위한
(違限)
:
약속한 기한을 어김.
🌏 違: 어길 위 限: 한계 한 -
위사
(胃瀉)
:
1
음식을 잘못 먹어 생기는 설사.
2
위에 허한(虛寒)이 있어 소화되지 않은 노란색의 설사를 하는 병증.
🌏 胃: 밥통 위 瀉: 쏟을 사 - 위쌀 : → 웁쌀. (웁쌀: 솥 밑에 잡곡을 깔고 그 위에 조금 얹어 안치는 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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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감
(歸勘)
:
어떤 지방에서 범인을 잡았을 때에, 그 거주지의 당해 담당관에게 보내어 심문하게 함.
🌏 歸: 돌아올 귀 勘: 정할 감 -
위당
(爲堂)
:
‘정인보’의 호. (정인보: 학자(1893~1950). 아명은 경업(經業). 자는 경시(經施). 호는 위당(爲堂)ㆍ담원(薝園)ㆍ수파(守坡)ㆍ미소산인(薇蘇山人). 상하이(上海)에서 박은식, 신채호와 함께 동제사(同濟社)를 조직하여 동포 계몽에 힘썼으며, ≪동아일보≫ 논설위원으로 일본 총독부의 정책을 비판하였다. 저서에 ≪조선사 연구≫, ≪담원 시조≫, ≪담원 문록≫ 따위가 있다.)
🌏 爲: 할 위 만들 위 베풀 위 간주할 위 될 위 속일 위 다스릴 위 둘 위 가릴 위 펼 위 堂: 집 당 -
취안
(醉顔)
:
술에 취한 얼굴.
🌏 醉: 취할 취 顔: 얼굴 안 -
귀함
(貴函)
:
상대편의 편지를 높여 이르는 말.
🌏 貴: 귀할 귀 函: 함 함 - 귓맛 : 이야기를 듣고 느끼는 재미.
- 윕쌀 : → 웁쌀. (웁쌀: 솥 밑에 잡곡을 깔고 그 위에 조금 얹어 안치는 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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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자
(慰藉)
:
위로하고 도와줌.
🌏 慰: 위로할 위 藉: 깔개 자 -
귀당
(貴幢)
:
신라 때에 둔 육정(六停)의 하나. 지금의 경상북도 상주에 설치했던 군영으로, 문무왕 13년(673)에 상주정을 고친 것이다. 옷깃의 빛깔은 청적색(靑赤色)이었다.
🌏 貴: 귀할 귀 幢: 기 당 -
귀단
(歸斷)
:
벌어졌던 일이 끝남.
🌏 歸: 돌아올 귀 斷: 끊을 단 -
귀항
(歸港)
:
배가 출발하였던 항구로 다시 돌아가거나 돌아옴.
🌏 歸: 돌아올 귀 港: 항구 항 -
귀간
(貴干)
:
신라 때에 둔 외위(外位)의 넷째 등급. 경위(京位)의 대나마(大奈麻)에 해당한다.
🌏 貴: 귀할 귀 干: 방패 간 막을 간 물가 간 범할 간 구할 간 간섭할 간 관섭할 간 약간 간 -
뒤탈
(뒤頉)
:
어떤 일의 뒤에 생기는 탈.
🌏 頉: 털날 탈 -
위장
(胃腸)
:
위(胃)와 창자를 아울러 이르는 말.
🌏 胃: 밥통 위 腸: 창자 장 - 뉘다 : ‘누이다’의 준말. (누이다: 배설물을 몸 밖으로 내보내게 하다. ‘누다’의 사동사. (누다: 배설물을 몸 밖으로 내보내다.))
- 귓밥 : 귓바퀴의 아래쪽에 붙어 있는 살.
- 뒤란 : 집 뒤 울타리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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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답
(位畓)
:
산소에서 제사를 지내는 데 드는 비용을 마련하기 위하여 경작하는 논.
🌏 位: 자리 위 畓: 논 답 -
위사
(僞史)
:
거짓으로 꾸며 만든 역사.
🌏 僞: 거짓 위 史: 역사 사 - 쉬다 : 피륙의 빛깔을 곱게 하려고 뜨물에 담가 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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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발
(危拔)
:
형세가 위급하여 거의 함락하게 됨.
🌏 危: 위태할 위 拔: 뺄 발 -
취산
(聚散)
:
모임과 흩어짐.
🌏 聚: 모일 취 散: 흩을 산 - 튀각 : 다시마나 죽순 따위를 잘라 기름에 튀긴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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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
(貴下)
:
1
편지글에서, 상대편을 높여 이름 다음에 붙여 쓰는 말.
2
듣는 이를 높여 이르는 이인칭 대명사.
🌏 貴: 귀할 귀 下: 아래 하 -
취만
(翠巒)
:
푸른 산봉우리.
🌏 翠: 물총새 취 巒: 뫼 만 -
위방
(危邦)
:
정세가 위태로운 나라.
🌏 危: 위태할 위 邦: 나라 방 - 윗알 : 수판의 가름대 위에 있는 알. 알 하나가 5를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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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장
(뒷張)
:
종이의 뒷면이나 다음 장.
🌏 張: 베풀 장 - 쉬다 : 1 피로를 풀려고 몸을 편안히 두다. 2 잠을 자다. 3 잠시 머무르다. ... (총 7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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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방
(윗房)
:
이어져 있는 두 방 가운데 위쪽 방.
🌏 房: 방 방 -
취하
(翠霞)
:
푸른 안개나 이내.
🌏 翠: 물총새 취 霞: 놀 하 -
귀각
(龜脚)
:
거북손과의 하나. 거북의 다리처럼 생긴 머리와 자루 부분은 석회판으로 덮여 있다. 바닷가의 바위틈에 떼 지어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龜: 거북 귀 脚: 다리 각 - 취다 : ‘추이다’의 준말. (추이다: 춤 동작을 보이게 하다. ‘추다’의 사동사. (추다: 춤 동작을 보이다.))
- 귀잠 : 아주 깊이 든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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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
(慰狀)
:
위로하고 문안하는 편지.
🌏 慰: 위로할 위 狀: 문서 장 - 튀밥 : 1 찰벼를 볶아 튀긴 것. 유밀과(油蜜菓)에 붙이기도 한다. 2 튀긴 쌀. 3 튀긴 옥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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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차
(뒤車)
:
1
뒤쪽에 잇따라 오거나 뒤에 있는 차.
2
다음번에 오는 차.
🌏 車: 수레 차 - 뛰방 : → 문둔테. (문둔테: 문장부를 끼는 구멍이 뚫린 나무. 주로 두꺼운 널빤지로 되어 있다.)
- 위알 : → 윗알. (윗알: 수판의 가름대 위에 있는 알. 알 하나가 5를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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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사
(炊事)
:
끼니로 먹을 음식 따위를 만드는 일.
🌏 炊: 불땔 취 事: 일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