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 ㅜ ㅜ ㅜ 🌻모음(중성) 단어 112개
- 불룩불룩 : 물체의 거죽 여러 군데가 크게 두드러지거나 쑥 내밀린 모양.
- 구무구무 : → 구메구메. (구메구메: 남모르게 틈틈이.)
- 뭉툭뭉툭 : 여러 개의 굵은 사물의 끝이 아주 짧고 무딘 모양. ‘뭉뚝뭉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뭉뚝뭉뚝: 여러 개의 굵은 사물의 끝이 아주 짧고 무딘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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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중부중
(宮中府中)
:
왕과 높은 관리를 이르던 말.
🌏 宮: 집 궁 中: 가운데 중 府: 마을 부 中: 가운데 중 - 줄룩줄룩 : 기다란 물체가 드문드문 깊이 패어 훌쭉한 모양.
- 우묵우묵 : 군데군데 둥그스름하게 푹 패거나 들어가 있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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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군우후
(水軍虞候)
:
조선 시대에, 충청도ㆍ경상도ㆍ전라도에 있는 수군의 수영에 속한 정사품 외직 무관(外職武官)의 벼슬. 수군첨절제사의 다음가는 직위이다.
🌏 水: 물 수 軍: 군사 군 虞: 생각할 우 候: 기후 후 - 우둥부둥 : 몸이나 얼굴이 살져 퉁퉁하고 매우 부드러운 모양.
- 우북수북 : 한데 많이 모여 더부룩하고 수북한 모양.
- 울묵줄묵 : 큼직큼직하고 두드러진 것들이 고르지 않고 빽빽하게 벌여 있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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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부우부
(愚夫愚婦)
:
어리석은 남자와 어리석은 여자를 아울러 이르는 말.
🌏 愚: 어리석을 우 夫: 남편 부 愚: 어리석을 우 婦: 아내 부 - 불뚱불뚱 : 걸핏하면 성을 내며 얼굴이 불룩해지면서 함부로 말하는 모양.
- 북술북술 : → 북슬북슬. (북슬북슬: 살이 찌고 털이 많아서 매우 탐스러운 모양.)
- 꾸불꾸불 : 이리로 저리로 구부러진 모양. ‘구불구불’보다 센 느낌을 준다. (구불구불: 이리로 저리로 구부러지는 모양.)
- 훌쭉훌쭉 : 1 여럿이 다 속이 비어서 안으로 우므러져 있는 모양. 2 여럿이 다 앓거나 지쳐서 몸이 여윈 모양. 3 여럿이 다 끝이 쀼죽하고 긴 모양. ... (총 4개의 의미)
- 우물우물 : 1 음식물을 입 안에 넣고 시원스럽지 아니하게 자꾸 씹는 모양. 2 행동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흐리멍덩하게 하거나 머뭇거리는 모양. 3 말을 시원스럽게 하지 아니하고 입 안에서 자꾸 중얼거리는 모양. ... (총 4개의 의미)
- 부숙부숙 : → 부석부석. (부석부석: 마른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부스러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구둑구둑 : 물기 있는 물건이 거의 마르거나 얼어서 단단히 굳어진 상태.
- 우중우중 : 몸을 일으켜 서거나 걷는 모양.
- 쿨룩쿨룩 : 감기나 천식 따위로 가슴 속에서 잇따라 깊이 울려 나오는 기침 소리.
- 부숭부숭 : 1 잘 말라서 물기가 없고 부드러운 모양. 2 살결이나 얼굴이 깨끗하여 아름답고 부드러운 모양. 3 핏기 없이 조금 부은 듯한 모양.
- 무춤무춤 : 놀라거나 어색한 느낌이 들어 하던 짓을 갑자기 자꾸 멈추는 모양.
- 뚜두두둑 : 1 소나기나 우박 따위가 잇따라 세게 떨어지는 소리. 2 나뭇가지 따위가 서서히 부러지는 소리.
- 우불꾸불 : 이리저리 고르지 아니하게 굽은 모양. ‘우불구불’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우불구불: 이리저리 고르지 아니하게 굽은 모양.)
- 쑤군쑤군 :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자꾸 가만가만 이야기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수군수군’보다 센 느낌을 준다. (수군수군: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자꾸 가만가만 이야기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울뭉줄뭉 : 크고 두드러진 덩어리들이 고르지 않고 빽빽하게 벌여 있는 모양.
- 꾸물꾸물 : 1 굼뜨고 게으르게 행동하는 모양. 2 신체 일부를 자꾸 느리게 움직이는 모양. 3 매우 자꾸 느리게 움직이는 모양.
- 부풀부풀 : 1 부푸러기가 여기저기에 많이 일어나 있는 모양. 2 물체가 매우 늘어나 부피가 큰 모양.
- 우불구불 : 이리저리 고르지 아니하게 굽은 모양.
- 두툴두툴 : 물체의 겉에 불룩한 것들이 솟아 나오거나 붙어 있어 고르지 않은 모양. ‘두둘두둘’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두둘두둘: 물체의 겉에 불룩한 것들이 솟아 나오거나 붙어 있어 고르지 아니한 모양.)
- 우물우물 : 큰 벌레나 물고기 따위가 한군데에 많이 모여 자꾸 굼뜨게 움직이는 모양.
- 우둘투둘 : 거죽이나 바닥이 고르지 아니하게 군데군데 두드러져 있는 모양.
- 뭉뚝뭉뚝 : 여러 개의 굵은 사물의 끝이 아주 짧고 무딘 모양.
- 숭굴숭굴 : 1 얼굴 생김새가 귀염성이 있고 너그럽게 생긴 듯한 모양. 2 성질이 까다롭지 않고 수더분하며 원만한 모양.
- 부웅부웅 : 뱃고동이나 문풍지 따위가 울리는 소리.
- 풀쑥풀쑥 : 1 갑자기 여기저기 불룩하게 잇따라 쑥 나오거나 내미는 모양. ‘불쑥불쑥’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불쑥불쑥: 갑자기 여기저기 불룩하게 잇따라 쑥 나오거나 내미는 모양.) 2 갑자기 잇따라 쑥 마음이 생기거나 생각이 떠오르는 모양. ‘불쑥불쑥’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불쑥불쑥: 갑자기 마음이 자꾸 생기거나 생각이 잇따라 떠오르는 모양.) 3 앞뒤 생각 없이 잇따라 대뜸 말을 함부로 하는 모양. ‘불쑥불쑥’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불쑥불쑥: 자꾸 앞뒤 생각 없이 잇따라 말을 함부로 하는 모양.) ... (총 4개의 의미)
- 움푹움푹 : 여러 군데가 우묵하게 푹 들어간 모양.
- 울퉁불퉁 : 물체의 거죽이나 면이 고르지 않게 여기저기 몹시 나오고 들어간 모양.
- 수군수군 :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자꾸 가만가만 이야기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뿔룩뿔룩 : 물체의 거죽 여러 군데가 크게 두드러지거나 쑥 내밀린 모양. ‘불룩불룩’보다 센 느낌을 준다. (불룩불룩: 물체의 거죽 여러 군데가 크게 두드러지거나 쑥 내밀린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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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문불출
(杜門不出)
:
1
집에만 있고 바깥출입을 아니함.
2
집에서 은거하면서 관직에 나가지 아니하거나 사회의 일을 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杜: 막을 두 門: 문 문 不: 아닐 불 出: 날 출 - 우둔우둔 : 가슴이 자꾸 세차게 뛰는 모양.
- 울뚝울뚝 : 성미가 급하여 참지 못하고 말이나 행동을 잇따라 함부로 우악스럽게 하는 모양.
- 우둘우둘 : 1 크고 여린 뼈나 말린 날밤처럼 깨물기에 단단한 상태. 2 우둥퉁하고 부드러운 모양. 3 잘 삶아지지 아니한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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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후죽순
(雨後竹筍)
:
비가 온 뒤에 여기저기 솟는 죽순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이 한때에 많이 생겨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雨: 비 우 後: 뒤 후 竹: 대 죽 筍: 죽순 순 - 불뚝불뚝 : 1 무뚝뚝한 성미로 갑자기 잇따라 성을 내는 모양. 2 여기저기서 갑자기 잇따라 불룩불룩하게 솟아오른 모양.
- 움죽움죽 : 몸의 한 부분을 움츠리거나 펴거나 하며 잇따라 움직이는 모양.
- 우뚤우뚤 : 우쭐하여 자꾸 까부는 모양.
- 푸둥푸둥 : 퉁퉁하게 살이 찌고 부드러운 모양. ‘부둥부둥’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부둥부둥: 퉁퉁하게 살이 찌고 부드러운 모양.)
- 우툴두툴 : 물건의 거죽이나 바닥이 여기저기 굵게 부풀어 올라 고르지 못한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