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 ㅗ ㅗ ㅏ 🌻모음(중성) 단어 2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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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조종사
(副操縱士)
:
정조종사를 대신하거나 또는 이를 도와서 조종하는 사람.
🌏 副: 버금 부 操: 잡을 조 縱: 늘어질 종 士: 선비 사 -
물꼬고사
(물꼬告祀)
:
유둣날에 충청북도에서 행하는 풍속의 하나. 논에 벌레가 없어진다고 하여 부침개를 부쳐 물꼬에 놓고 고사를 지낸다.
🌏 告: 아뢸 고 祀: 제사 사 - 수고롭다 : 일을 처리하기가 괴롭고 고되다.
- 물로 보다 : 사람을 하찮게 보거나 쉽게 생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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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폭탄
(水素爆彈)
:
중수소(重水素)의 핵융합을 이용하여 만든 폭탄. 1952년에 미국에서 처음으로 실험하였으며, 효과는 원자 폭탄의 수천 배로 땅 위에서 폭발할 경우 반경 35km 이내는 폭풍과 고열에 의하여 모두 파괴된다.
🌏 水: 물 수 素: 흴 소 爆: 터질 폭 彈: 탄알 탄 -
수목 농장
(樹木農場)
:
나무를 심어, 높은 이용률을 갖는 농장.
🌏 樹: 나무 수 木: 나무 목 農: 농사 농 場: 마당 장 -
운동모자
(運動帽子)
:
운동할 때 쓰는 간편한 모자.
🌏 運: 운전할 운 動: 움직일 동 帽: 모자 모 子: 아들 자 -
수보록사
(受寶籙詞)
:
수보록무를 출 때에 부르던 노래.
🌏 受: 받을 수 寶: 보배 보 籙: 호적 록 詞: 말씀 사 -
국조보감
(國朝寶鑑)
:
조선 역대 임금의 치적(治績)에서 모범이 될 만한 일을 실록에 의하여 엮은 편년체의 역사책. 세조 3년(1457)에 수찬청(修撰廳)을 설치하여 이듬해에 신숙주ㆍ권남 등이 태조ㆍ태종ㆍ세종ㆍ문종 4대의 보감(寶鑑)을 완성하였고, 편찬을 계속하여 순종 때에 완성하였다. 90권 28책.
🌏 國: 나라 국 朝: 아침 조 寶: 보배 보 鑑: 거울 감 -
부동 포자
(不動胞子)
:
수생 균류나 조류(藻類)의 홀씨 가운데, 편모나 섬모가 없어서 운동성이 없는 포자.
🌏 不: 아닌가 부 動: 움직일 동 胞: 태보 포 子: 아들 자 -
주조 공학
(鑄造工學)
:
유리, 금속 따위를 녹여 물건을 만드는 것을 연구하는 학문.
🌏 鑄: 쇠 부어 만들 주 造: 지을 조 工: 장인 공 學: 배울 학 -
수보록장
(受寶籙章)
:
수보록사에 맞춘 악장.
🌏 受: 받을 수 寶: 보배 보 籙: 호적 록 章: 글월 장 -
국조고사
(國朝故事)
:
조선 영조 때에, 조선 태조 때부터 영조 때까지의 일을 수록한 역사서. 태조 이성계의 세계(世系), 역대 왕의 이름, 재위 연도, 능묘(陵墓)와 그 왕대에 있었던 중요한 사실 따위를 적었다. 1책.
🌏 國: 나라 국 朝: 아침 조 故: 옛 고 事: 일 사 - 줄통뽑다 : 호기가 나서 객기를 부릴 때, 옷깃을 헤치는 기세로 목 아래의 속 옷깃을 뽑아 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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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 보강
(構造補強)
:
지지 역할을 하는 구조의 지지력ㆍ강도ㆍ안정성을 높여 주는 일.
🌏 構: 얽을 구 造: 지을 조 補: 기울 보 強: 강할 강 - 두고 보다 : 어떤 결과가 될지를 일정 기간 동안 살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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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 포장
(武功褒章)
:
국토 방위에 헌신적으로 노력하여 그 공적이 두드러진 사람에게 주는 포장.
🌏 武: 굳셀 무 功: 공 공 褒: 기릴 포 章: 글월 장 -
수동 소자
(受動素子)
:
증폭이나 전기 에너지의 변환과 같은 능동적 기능을 갖지 않은 전자 소자. 저항기, 콘덴서, 코일 따위가 있다.
🌏 受: 받을 수 動: 움직일 동 素: 흴 소 子: 아들 자 -
수송 공학
(輸送工學)
:
사람이나 짐을 나르는 것에 관한 학문. 간선 도로, 철도, 지하철, 항공로, 컨베이어, 관, 삭도, 수상 수송과 관련이 있다.
🌏 輸: 나를 수 送: 보낼 송 工: 장인 공 學: 배울 학 -
국토 조사
(國土調査)
:
정부 또는 지방 자치 단체가 국토의 이용ㆍ개발ㆍ보전에 필요한 조사를 하는 일. 기본 조사, 토지 분류 조사, 자원 조사의 세 가지가 있다.
🌏 國: 나라 국 土: 흙 토 調: 고를 조 査: 사실할 사 -
구조 공학
(構造工學)
:
건물, 다리, 댐과 같은 구조물의 설계 따위를 주로 다루는 학문. 공학의 한 분야이다.
🌏 構: 얽을 구 造: 지을 조 工: 장인 공 學: 배울 학 - 누보로망 (nouveau roman) : 전통적인 소설의 형식이나 관습을 부정하고 새로운 수법을 시도한 소설. 1950년대에 프랑스에서 시작한 것으로, 특별한 줄거리나 뚜렷한 인물이 없고 사상의 통일성이 없으며, 시점이 자유롭다. 사르트르가 사로트(Sarraute, N.)의 소설 <미지인(未知人)의 초상>의 서문에서 처음으로 사용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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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조롭다
(順調롭다)
:
일 따위가 아무 탈이나 말썽 없이 예정대로 잘되어 가는 상태에 있다.
🌏 順: 순할 순 調: 고를 조 -
중복 조합
(重複組合)
:
주어진 원소 가운데서 동일한 것의 중복을 허용하는 조합. 예를 들면, 두 문자 a와 b에서 세 개를 취하는 중복 조합은 aaa, aab, abb, bbb의 네 가지가 있다.
🌏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複: 겹옷 복 組: 짤 조 合: 합할 합 -
운동 종판
(運動終板)
:
운동 신경의 말단과 근섬유가 접하는 부분에 있는 특수 신경 구조. 신경에서 오는 자극을 근육에 전달하는 곳이다.
🌏 運: 운전할 운 動: 움직일 동 終: 마칠 종 板: 널빤지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