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 ㅓ ㅣ 🌻모음(중성) 단어 💡ㅈ 첫 자음 4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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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기
(鑄銑機)
:
선철의 쇳물을 무쇠 덩어리로 만들기 위하여 붓는 기계.
🌏 鑄: 쇠 부어 만들 주 銑: 끌 선 機: 틀 기 -
주성빗
(鑄成빗)
:
조선 세종 31년(1449)에, 군기감에 속하여 무기 만드는 일을 맡아보던 부서. 또는 그런 직임의 정삼품 벼슬.
🌏 鑄: 쇠 부어 만들 주 成: 이룰 성 - 죽머리 : 활을 잡은 쪽의 어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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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인
(周旋人)
:
어떤 일을 주선하는 사람. 또는 주선하는 일을 직업으로 하고 있는 사람.
🌏 周: 두루 주 旋: 돌 선 人: 사람 인 - 죽거미 : → 꼴뚜기. (꼴뚜기: 꼴뚜깃과의 귀꼴뚜기, 좀귀꼴뚜기, 잘록귀꼴뚜기, 투구귀꼴뚜기를 통틀어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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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절히
(峻截히)
:
1
산이 깎아 세운 듯이 높고 험하게.
2
매우 위엄이 있고 정중하게.
🌏 峻: 높을 준 截: 끊을 절 -
중석기
(中石器)
:
구석기 시대와 신석기 시대의 중간에 만들어 쓰던 석기. 모두 뗀석기로서, 칼날ㆍ살촉ㆍ창날 따위의 아주 작고 정교한 잔석기와, 돌도끼와 같은 큰 석기가 있다.
🌏 中: 가운데 중 石: 돌 석 器: 그릇 기 -
주거비
(住居費)
:
가계 지출 가운데, 주거에 소요되는 경비. 집세, 수도 요금, 화재 보험료 따위가 있다.
🌏 住: 살 주 居: 살 거 費: 쓸 비 -
중거리
(中鋸리)
:
길이가 큰 톱과 작은 톱의 중간쯤 되는 톱.
🌏 中: 가운데 중 鋸: 톱 거 -
중허리
(中허리)
:
풍류 곡조의 하나. 평시조로 시작하여 중간에서 잠시 곡조를 변화시켜 높은 소리로 부른다.
🌏 中: 가운데 중 - 줄걷기 : 줄타기에서, 광대가 줄 위로 걷는 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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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전시
(準戰時)
:
전쟁이 벌어진 때에는 못 미치나 그에 비길 만한 상황.
🌏 準: 법도 준 戰: 싸울 전 時: 때 시 -
준설기
(浚渫機)
:
물속의 흙이나 모래 따위를 파내는 데에 쓰는 기계. 주로 강이나 항만 따위의 큰 공사에 쓴다.
🌏 浚: 깊을 준 渫: 셀 설 機: 틀 기 - 줌머리 : 줌통의 위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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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청지
(竹靑紙)
:
종이의 하나. 매우 얇으나 질기고 단단하다.
🌏 竹: 대 죽 靑: 푸를 청 紙: 종이 지 - 주먹질 : 1 주먹을 휘둘러 위압하거나 때리는 짓. 2 미운 사람 뒤에서 주먹을 내밀며 모욕하는 짓.
- 줄넘기 : 1 두 사람이 기다란 줄의 양쪽 끝을 한쪽씩 잡고 커다란 원을 그리면서 돌리고 나머지 사람들은 그 속으로 차례대로 들어가서 뛰어넘는 놀이. 2 양손으로 줄의 끝을 잡고 발 아래에서 머리 위로 돌리면서 그 줄을 뛰어넘는 운동. 또는 그렇게 하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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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거리
(中距離)
:
1
짧지도 길지도 아니한 중간 정도의 거리.
2
육상 경기에서, 400~3,500미터의 거리를 달려 속도를 겨루는 경기.
🌏 中: 가운데 중 距: 떨어질 거 離: 떠날 리 -
주거지
(住居地)
:
사람이 사는 지역.
🌏 住: 살 주 居: 살 거 地: 땅 지 -
중성지
(中性紙)
:
잉크가 번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탄산 칼슘 따위의 중성 재료를 첨가한 종이. 보존성이 뛰어나다.
🌏 中: 가운데 중 性: 성품 성 紙: 종이 지 - 주버기 : 많이 모인 더께.
- 주먹심 : 1 주먹으로 때리거나 쥐는 힘. 2 남을 억누르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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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거리
(中거리)
:
심마니들의 은어로, ‘점심’을 이르는 말. (점심: 하루 중에 해가 가장 높이 떠 있는, 정오부터 반나절쯤까지의 동안., ‘「1」’에 끼니로 먹는 음식. 또는 ‘「1」’에 끼니를 먹는 일., 무당이 삼신에게 떡과 과일 따위의 간단한 음식을 차려 놓고, 갓난아이에게 먹일 젖이 풍족하기를 빌거나 죽은 사람의 명복을 비는 일., 선원에서, 배고플 때에 조금 먹는 음식을 이르는 말. 마음을 점검한다는 뜻이다.)
🌏 中: 가운데 중 - 죽더기 : → 죽데기. (죽데기: 통나무의 표면에서 잘라 낸 널조각. 주로 땔감으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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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엄히
(峻嚴히)
:
1
형편이 매우 어렵고 엄하게.
2
조금도 타협함이 없이 매우 엄격하게.
🌏 峻: 높을 준 嚴: 엄할 엄 -
중전기
(重電機)
:
중량이 큰 전기 기구를 통틀어 이르는 말. 발전기, 전동기, 변압기 따위를 이르며, 넓게는 발전용 보일러, 터빈까지를 포함한다.
🌏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電: 번개 전 機: 틀 기 - 줄서기 : 권력이 있는 사람이나 기관 등에 붙어서 친분을 맺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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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어리
(中어리)
:
→ 중허리. (중허리: 풍류 곡조의 하나. 평시조로 시작하여 중간에서 잠시 곡조를 변화시켜 높은 소리로 부른다.)
🌏 中: 가운데 중 - 주먹비 : 쏟아지는 비 같은 매우 심한 주먹질.
- 줄거리 : 1 잎이 다 떨어진 나뭇가지. 2 사물의 군더더기를 다 떼어 버린 나머지의 골자. 3 잎자루, 잎줄기, 잎맥을 통틀어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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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인
(住居人)
:
주거하는 사람.
🌏 住: 살 주 居: 살 거 人: 사람 인 - 주걱치 : 주걱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8cm 정도이고 타원형이며, 검은 갈색이다. 꼬리 쪽이 급히 가늘어졌고, 옆줄은 등지느러미 앞쪽에서 휘어져 있다. 한국 남부, 일본 중부 이남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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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허리
(中허리)
:
1
산이나 고개, 바위 따위의 중간쯤 되는 곳.
2
시간이나 일의 중간쯤 되는 곳.
🌏 中: 가운데 중 -
주정시
(主情詩)
:
인간의 감정이나 정서를 그 내용으로 하는 개인적ㆍ주관적 성격의 시. 좁은 의미의 서정시를 이른다.
🌏 主: 주인 주 情: 뜻 정 詩: 시 시 -
주거지
(住居址)
:
1
집이 있거나 있었거나, 집을 지을 자리.
2
고대에 인류가 집단으로 생활하던 움집터 따위의 살림 유적. 특히 석기 시대의 유적 가운데 동굴이나 조개더미 따위에서 발견된다.
🌏 住: 살 주 居: 살 거 址: 터 지 - 주머니 : 1 자질구레한 물품 따위를 넣어 허리에 차거나 들고 다니도록 만든 물건. 천이나 가죽 따위로 만든다. 2 옷의 일정한 곳에 헝겊을 달거나 옷의 한 부분에 헝겊을 덧대어 돈, 소지품 따위를 넣도록 만든 부분. 3 무엇이 유난히 많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총 4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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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접시
(中접시)
:
크기가 크지도 작지도 아니한 중간 정도 되는 접시.
🌏 中: 가운데 중 - 주저리 : 1 너저분한 물건이 어지럽게 매달리거나 한데 묶여 있는 것. 2 일정한 양의 볏짚의 끝을 모아 엮어서 무엇을 씌울 수 있도록 만든 물건. 겨울에 꽃나무나 김칫독 위에 덮어씌워 눈비를 가리며 추위를 막는 데 쓴다.
- 중머리 : 1 빡빡 깎은 승려의 머리. 또는 그런 머리의 승려. 2 승려의 머리처럼 빡빡 깎은 머리. 또는 그렇게 머리를 깎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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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립
(朱氈笠)
:
군뢰가 군장(軍裝)을 할 때에 쓰던 갓. 붉은 전(氈)으로 만들었는데, 앞이마에는 주석으로 만든 ‘勇’ 자를 붙이고 증자(鏳子)에는 청전우를 달았다.
🌏 朱: 붉을 주 氈: 모전 전 笠: 삿갓 립 -
주전히
(周全히)
:
빈틈없이 두루 온전히.
🌏 周: 두루 주 全: 온전할 전 -
주정질
(酒酊질)
:
술에 취하여 정신없이 말이나 행동을 하는 일을 낮잡아 이르는 말.
🌏 酒: 술 주 酊: 술취할 정 -
주덕기
(朱德基)
:
조선 시대의 판소리 명창(?~?). 송흥록ㆍ모흥갑(毛興甲)의 고수로 있다가, 후에 산속에 들어가 수련하여 명창이 되었다. <적벽가>를 특히 잘 불렀는데, 그 가운데 활 쏘는 대목이 후세에 전한다.
🌏 朱: 붉을 주 德: 덕 덕 基: 터 기